하하...저질러버렸다 - 간만의 지름 -

(유포니엄 2기도 봐야하는데 귀차니즘이 문제입니다.)

안녕하세요. 날림입니다. 오늘은 토요일 입니다. 그리고


출근 입니다. 하!하!하!


....요즘은 스트레스 때문에 가벼운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솔직히 오늘도 3시간 정도 잤는데 눈이 떠졌습니다. 사람이 잠을 제대로 못 잔다는게 참 미칠 것 같은 거군요. 이하 각설하고,


저는 특이한 패션을 상당히 좋아합니다. 특히




여름에는 이런 셔츠를 즐겨 입고 다닙니다.


아마 학창 시절부터 반골 정신이 충만했었던지 학교에 정비복에 미 해군 캡을 쓰고 다니기도 했고 마치 가쿠란 느낌으로 차이나 컬러 양복을 입고 다니기도 했으며 더블 버튼 양복에 베레모를 쓰고 다니는 등, 생각해보면


온갖 패션 테러리스트 짓을 하고 다녔습니다.


지금도 그런 반골 정신이 투철해서 남들이 안하고 다니는 패션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현재 차이나 컬러 셔츠 만큼이나 좋아하는 패션이 있으니 그건 바로,



웨스턴, 혹은 카우보이 패션!


입니다. 어찌보면 정말 심플한 패션으로 청바지에 면 소재의 흰색 와이셔츠나 청셔츠를 입으면 기본 배이스가 완성되기 때문에 그다지 코디 등의 고민을 할 필요는 없어집니다. 하지만 그런 심플한 패션에서도 몇 가지 악세서리로 포인트를 줄 수 있는데, 가장 간단하면서도 심플하게 포인트를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볼로 타이 (Bolo Tie) 입니다.

볼로 타이는 넥타이의 일종이지만 위의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넥타이와는 다르게 그냥 볼로 타이의 장신구 부분을 쭉 내려서 목에 걸고 다시 쭉 올려주면 되는 간편함과 함께 장신구 부분의 여러 디자인으로 개성을 나타낼 수 있는 것이 큰 특징 입니다. 예전에 저도 늑대 문양이 새겨진 볼로 타이를 가지고 있었습니다만 이사하면서 잃어버렸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잊고 있다가 얼마 전부터 문득 볼로 타이가 무척 갖고 싶어지더군요. 하지만 국내에서는 제대로 된 웨스턴 스타일 볼로 타이를 구할 수 있는 길이 거의 없는데다가 있더라도 무지하게 비싸더군요. 그래서,


위의 물건을 아마존에서 9천 7백원 주고 질렀습니다!


역시나 아마존! 가격이 국내에 비교해서 1/3 가격이더군요. 게다가 종류도 많아서 고르는데 정말 고민 많이 했습니다만 저 디자인이 제일 마음에 들어서 처음으로 아마존을 통해 질렀습니다. 아마 한 달이나 한 달 반 후에 오는 것이 가장 큰 단점이긴 합니다만 만약 이번 구매로 제대로 신용이 쌓이면,



다음은 이런 Duster Coat다!


넵, 이제 인천 부두 중국 항만 노동자 패션을 넘어서 서부 패션으로 가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저 코트가 꽤 비싸던데 다음에 살 수 있을지가 문제 입니다...OTL 마지막으로 오늘 보내드릴 곡은 웨스턴 스타일의 악세서리를 산 관계로 Toby Keith의 Should've Been a Cowboy를 보내드릴까 합니다. 전형적인 컨트리 팝 음악이지만 흥겹게 즐기실 수 있을 겁니다. 그럼 다들 다음에 봐요~!



Toby Keith - Should've Been a Cowboy



by 날림 | 2017/08/05 18:57 | 신변잡기 | 트랙백 | 덧글(1)

뭔가가 참 안 써지네...OTL

(너무 더우니 이젠 추운게 그립습니다)


안녕하세요. 날림 입니다. 오늘은 주말도 아닌데 왜 글을 쓰고 있냐하면 말이죠..


휴가 입니다.


물론 현실은 토,일,월 날짜 잡고 3일 휴가 줬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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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건 휴가라고 부르지 않는다. 이 악마야!




정말 어쩌다가 제 인생이 이렇게 망가졌는지 알 수 없습니다. 자영업자라면 팔자려니 하고 포기라도 하겠지만 회사원에게 휴가는 생명줄과 같은 건데 그걸 저렇게 퉁치는 건 정말 미칠 노릇 입니다. 뭐, 그래도 휴가 중에 해피한 일이 하나 있었습니다.





건담 컨버지 건담 MK-V를 손에 넣었습니다.


건담 MK-V는 제가 건담 기체 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기체 베스트 3에 들어가는 기체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건X베이스에 입고가 되었더군요. 하는 김에 제타와 백식과 함께 질렀습니다. 집에 와서 꺼내보니 정말 만족스럽군요. 정말 이거라도 없었다면 이번 휴가는 최악의 휴가가 될 뻔 했습니다. 뭐, 이하 각설하고 현재 상황은 말이죠...


지금 뭔가 끄적거리다가 막혔습니다...OTL


예전에 구상 해두었던 리얼로봇물을 쓰는데 처음 몇 줄 쓰다가 꽉 막혀버렸습니다. 대략적인 이야기 흐름이나 설정 등은 메모 및 정리 해 놓았고, 세부 설정이나 단편적인 이야기 흐름은 대략 정리가 되었는데, 이게 처음 몇 줄에서 그냥 꽉 막혀버린 겁니다. 그러다보니 점점 쓰기 싫어지고 해서 모티베이션을 얻을 겸 해서,



알드노아 제로 재탕 했습니다....OTL


역시나 그놈의 추억 드립만 아니었으면 평타는 쳤을텐데 참 아쉽더군요. 그 외에도 모티베이션을 얻기 위해 이것저것 건드려 보는데 역시나 몇 줄 못 나가는군요. 하지만 언젠가 완성되면 여러분에게 공개를 하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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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노력해보겠습니다...OTL


그럼 마지막으로 오늘 보내드릴 곡은 Chris LeDoux의 Bang a Drum 이라는 곡 입니다. 서정적인 컨트리 곡이지만 굉장히 락 적인 느낌이 강한 컨트리 곡입니다. 그리고 뮤직 비디오에 나오는 마을 축제는 지금도 많은 작은 동네에서 실제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 곡을 고른 이유는...


무려 Bon Jovi가 같이 불러서!


입니다. 무려 '그' Bon Jovi 입니다! 그럼 다들 좋은 하루 보내시고 다음 주에 봐요~ 



Chris LeDoux - Bang a Drum

by 날림 | 2017/07/31 23:15 | 예고만 하기 | 트랙백

나노하의 새로운 프로젝트 명이 참...

(난 배가 싫단 말이다!)


안녕하세요. 날림 입니다. 어제는 정말 죽을 뻔 한 하루였습니다. 왜냐하면 말이죠...


회사에서 구토를 5번이나 해서 조퇴!


했습니다. 병원에서는 장염이라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생긴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정말 계속 토하다보니 목이 아플 정도더군요. 여튼 집에 하루종일 누워있으면서 든 생각은...



아니다, 이 악마야!


였습니다. 최초에 계약할 때 이야기 했던 근무 조건은 하나도 지켜지지 않았고 일은 있는대로 나한테 다 몰아놓고 스트레스는 만땅이고 정말 토하는 와중에 상사의 면전에 대놓고 저렇게 외쳐주고 싶었습니다...OTL 이하 각설하고,

나노하 시리즈의 새로운 프로젝트가 공개되었는데 말이죠, 일단 그 프로젝트 타이틀 부터 한 번 보시죠.


Magical Girl Lyrical Nanoha Detonation 입니다.


게다가 공개된 키 비주얼을 보면...



이미 마법소녀 아냐! 마법소녀 아득히 뛰어넘었어!


뭐...1기 후반부 부터 그런 느낌이 들긴 했습니다. 갈수록 거함거포주의가 아니라 대마력거포주의에 치중한 나머지 마치 4세대 건담의 진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군요. 그런데 데토네이션이라는 프로젝트명과 대화력에 순간 떠오른게...



그러니까...데토네이터 오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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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국의 하얀악마니까 맞네!


이젠 시공을 강제로 일렬로 세워서 그랜드 브레이커라도 날릴 모양 입니다. 혹시나 다음 나노하 프로젝트 명은...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블레이드!


가 되려나요? 그러면 아무래도 타무라 유카리께서 마이크를 2번 정도 박살내야 될 겁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들려드릴 곡은 지금까지 많은 분들의 취향과 동떨어졌던 컨트리 음악이 아니라 매우 유명한 곡으로 보내드릴까 합니다. 바로 Queen의 I Was Born to Love You 입니다. Queen의 노래 중에서도 상당히 자주 듣는 곡 입니다. 솔직히 Who Wants to Live Forever과 이 곡 중에서 많이 고민했는데 주말을 흥겹게 보내시라는 뜻으로 이 노래로 정했습니다. 그럼 다들 좋은 시간 보내시고 다음에 봐요~


Queen - I Was Born to Love You


추가



메인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by 날림 | 2017/07/22 23:22 | 예고만 하기 | 트랙백 | 덧글(2)

뭐!? 철권7에 누가 나온다고?!


(사무실에서 자기 마실 건 자기가 타 먹읍시다)


안녕하세요 날림입니다. 주간 블로거인 제가 갑자기 포스팅을 하게 됬는지 궁금해 하실 겁니다. 그 이유는 오늘 너무나 충격적인 소식을 들어서 말이죠. 그 소식은 바로...



2017년 겨울, 철권7에 DLC로 기스 하워드 참전!



이라는 발표가 나서 그렇습니다. 일단 PV부터 보시죠




뭐. 좋아요. 고우키도 참전했는데 기스라고 못 나올 거 뭐 있겠습니까. 그런데 말이죠...


왜 2D 캐릭터를 무리해서 3D 게임에 집어넣는가?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솔직히 철권7에서 아쿠마나 엘리제는 시스템이나 기술 등이 철권에 맞지 않아 붕 뜬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정말 뜬금 없는 참전 입니다. 물론 PV에서 보면 제작진도 철권 시스템에 맞추려고 상당히 노력한 흔적도 보이고, 오프닝에서 후스마가 열리면서 등장하는 부분은 아랑전설 스페셜 느낌이 나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약간 핀트가 어긋난 느낌도 조금 듭니다. 게다가 이건 좀 뜬금없는 생각인데 기스의 참전을 보고서 갑자기 든 생각은,


차기작 부제는 더 킹 오브 재벌 내지는 더 킹 오브 CEO 쯤 되려나?


입니다. 철권 캐릭터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재벌 내지는 총수가 참 많습니다. 일단 이번에 참전하는 기스부터,


하워드 콘체른 총수님!


되십니다. 그러면 철권 내 CEO 내지는 총수의 면면을 살펴보면,

 
현 미시마 재별 총수님!



전 미시마 재벌 총수님!



전 미시마 재벌 총수이자 현 G사 회장님!



현 바이올렛 시스템 사장님!


그 외에 CEO나 총수가 아니라도 돈 많은 캐릭터가 상당히 많습니다. 폴은..넘어가더라도 마샬 로우조차 한 때 마샬 차이나라는 대형 프렌차이즈 사장님이었습니다.


돈 없으면 참가조차 못하는 더러운 세상!


저렇게 치고 받고 싸우는 것 보단 차라리 타이쿤 시리즈 처럼 서로의 회사를 인수 합병 해서 세계 정복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면서 기스 하워드 참전에 대한 포스팅을 마칠까 합니다. 하지만 역시나 제일 마음에 안드는 건,


발음이 너무 정확해져서 '떡을 내뿜께!'가 아니라

'떠불 렛풍켄!'으로 들리는 게 제일 마음에 안 듭니다!



마지막으로 보내드릴 곡은 이전에 한 번 올렸었던 Butterfly Kisses로 유명한 Bob Carlisle의 We Fall Down 이라는 곡 입니다. 음율도 그렇지만 가사도 음미해보면 참으로 와닫는 부분이 많은 조용한 곡 입니다. 다들 그럼 다음에 봐요~



Bob Carlisle - We Fall Down

by 날림 | 2017/07/17 22:54 | 극한망상 | 트랙백(2) | 덧글(27)

오늘 구입한 2권의 만화책+딸 가진 남자의 로망



(요즘 편의점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큰일입니다)



안녕하세요. 날림 입니다. 다들 좋은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요즘도 매일매일 미쳐가고 있습니다. 이젠 주위 사람들이 안쓰러운 표정으로 건강을 물어보거나 이것저것 챙겨주는 상황까지 왔습니다. 지금 제 개인적인 상황은 말이죠...


노동을 증오하는 단계까지 왔습니다!


그 외의 최근 소식으로는 말이죠...


승급 시험 쳐서 이제 파란띠가 되었습니다!!


솔직히 이번엔 정말 죽는 줄 알았습니다. 팔굽혀펴기나 균형잡기나 기본 형은 괜찮은데 말이죠...문제는 쿠미테 (대련) 이었습니다. 파란띠가 되기 위해서는 5명이랑 연속으로 대련해야 하는데 이거 정말 사람 잡더군요. 게다가 여름이라서 체력은 푹푹 떨어져서 3명도 안되서 지쳐서 팔을 올리는 것도 못 할 정도로 지쳤습니다. 그래도 파란 띠가 되고 나니 약간은 뿌듯하군요. 그래서 파란 띠가 된 김에 꿈을 하나 더 가지기로 했습니다. 일단 지금의 꿈은 일본 대회에 나가서 한 명이라도 쓰려뜨려 보는 것이고, 이번에 생긴 다른 꿈은...


나중에 딸이 남자친구를 데려오면 쓰러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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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왜, 밥상뒤집기와 더불어

딸 가진 아버지들의 로망이잖습니까 그거...(먼눈)


이래저래 각설하고 이번 주도 구입한 만화에 대하여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이번에 구입한 책은 바로,



이 두 권 입니다.


솔직히 별 기대없이 이 두 권을 집어들었습니다. 그리고 매우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다 보고 난 느낌은 단 하나,


 이 부부 이래도 괜찮은건가?!


30살까지 남자에 대해서 아무런 면역이 없던 작가가 외로움에 사무치다 못해 3차원 연애를 하기 위해 고분 분투 하는 이야기가 '서른살 만화가 연애를 시작합니다'의 주요 이야기 입니다. 보면서 저도 외로운 유학생활이 많이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저렇게까지 심각하지는 않았습니다. 특히 데상용 손으로 머리를 쓰다듬어 위로를 받는 부분에서는 애처로워서 눈물이 줄줄 흐를 정도였군요. 그 외에도 여러가지 공감가는 이야기 많았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권인 '결혼해도 오타쿠랍니다'는 작가가 결혼을 하고 나서 벌어지는 이야기들이 주를 이릅니다. 소소한 이야기들도 많지만 오덕 네타라든지 생각보다 수위가 높은 이야기들이 많아서 선듯 추천하기는 힘든 책 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부부의 이야기를 읽고 난 느낌은...


이 부부의 아이는 성교육 하나는 확실히 받겠구만!


이라는 감상으로 마무리 지을까 합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소개해 드릴 곡은 Diamond Rio의 How Your Love Makes Me Feel 이라는 곡 입니다. 굉장히 경쾌한 컨트리 곡으로 가볍게 즐기기에 딱 맞는 곡 입니다. 그럼 즐겁게 감상하시고 다음에 봐요~!!



Diamond Rio - How Your Love Makes Me Feel



많은 분들이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by 날림 | 2017/07/15 22:37 | 트랙백

X발비용 그 1탄!-신부이야기 9권-

(안경 거유, 대략 좋지 아니한가!)


안녕하세요. 날림 입니다. 지난 2주간 포스팅이 없었죠. 지난 2주간 회사일로 너무 바빴습니다. 얼마나 바빴냐 하면요...



정말 죽여달라고 외치고 싶을 정도로 바빴습니다!



그래서 스트레스가 엄청나게 쌓이더군요. 그래서 요즘 유행하는 빅웨이브인 C발 비용을 지출 했습니다. 정말 미친듯이 컨버지 시리즈도 지르고 만화책도 지르고 게임도 질렀습니다. 그리고 틈틈히 게임도 즐기고 있었습니다. 일단 지난 번에 구입한 가라데 마스터 2의 노멀 앤딩 봤습니다. 앤딩까지 플레이 해 본 소감은,




존내 재미있군!


입니다. 조금씩 수행으로 캐릭터를 육성해가는 과정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도장을 깨고 시합에 참여해서 명성과 돈을 모아 마지막은 자기 도장을 차리는 과정도 그렇게 풀 컨택트 가라데 기술을 2D로 잘 표현한 것도 그렇고 개인적으로 정말 간만에 마음에 드는 게임이었습니다.

이제 게임 하나를 클리어 했겠다, C발 비용도 지출해야 되겠다 싶어서 새로운 게임을 하나 질렀습니다.


마침 스팀 여름 세일도 절찬 진행 중이잖아요~


그래서 질렀습니다. 지른 게임은 그 이름도 유명한!

음란...아니, 섬란 카구라 ESTIVAL VER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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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좋잖아요. 출렁출렁 뽀잉뽀잉 같은거...


뭐, 이 이야기는 다음에 좀 더 자세히 플레이 하고난 다음에 감상을 풀어놓도록 하고, 오늘 해볼 이야기는 C발 비용으로 지른 만화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이번에 지른 만화책 중 가장 재미있게 본 건 역시나,



신부 이야기 9권!


드디어 나왔습니다! 신부 이야기 9권! 이번에는 8권과 9권의 발매텀이 예전에 비해 조금 짧아졌다는 느낌입니다. 이번 9권의 주요한 이야기는 신부이야기의 여성 측 츤데레 파리야의 결혼까지 가는 과정 이야기 입니다. 특히 우마르과 가까워지는 과정까지의 알콩달콩한 이야기가 주가 됩니다. 뭐, 이번 권을 단 한 마디로 압축해보면 말이죠...



관대하다!


그 한 마디로 압축 가능 합니다. 아무리 반했다지만 우마르도 참 대인배 입니다. 여튼 이래저래해서 또 하나의 커플 이야기가 마무리 지어졌습니다. 10권의 이야기도 참 궁금해지는데 말이죠. 다음 정발은 아마 1년후가 될지 어찌될지 모르겠군요...OTL


오늘 들려드릴 음악은 Alabama의 I'm In a Hurry (and Don't Know Why) 라는 곡 입니다. 굉장히 신나는 곡으로 요즘같이 더위로 축축 처지는 날에 힘내기에는 좋은 곡인 것 같습니다. 그럼 다들 좋은 주말 보내시고 다음에 봐요~



Alabama - I'm In a Hurry (and Don't Know why) 


by 날림 | 2017/07/02 15:16 | 신변잡기 | 트랙백

에..그러니까 당신은?!-철권7 커스터마이징-


(전 등산을 정말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날림입니다. 요즘도 회사에서 시달리고 있다 못해 이제는 거의 감정이 죽어가는 느낌 입니다. 이러다가 눈이 레이프 눈이 되어버리지 않을까 걱정되는군요. 그럴 때는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 게임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여전히 철권7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뭐...남들의 평은 그다지 안 좋은 것 같지만 전 재미있게 놀고 있습니다.


특히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하면서 놀고 있는데 말이죠. 트레져 박스 깨서 얻는 파츠도 그닥 좋지 않고 볼륨도 적어서 꾸밀 거리가 많진 않지만 그래도 나름 재미가 쏠쏠 합니다. 이전 포스팅에 예고한 대로 현재 샤힌으로 플레이 하고 있는데, 이 캐릭터 컴보가 단순하면서도 운용하는 재미가 쏠쏠한데요. 샤힌을 커스터마이징 하다보니...


뭔가 굉장히 익숙한 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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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이 사람이잖아!?


넵, 어쩌다보니 잡스 아저씨가 만들어져버렸습니다. 커스터마이즈도 심플하게 검은 셔츠에 청바지, 원형 안경에 짧은 머리를 맞춰줬더니 정말 잡스 아저씨랑 너무 비슷하더군요. 그래서 스샷을 찍어보았습니다.


사과 사의 브랜드 파워로 경쟁사를 짓밟는다!


그러니까 애X 제품 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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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죄송합니다...OTL


다음에는 머리에 천사 고리를 달아봐야겠습니다. 그러면 전 또 파츠 루팅 하러 철권의 세계로 들어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보내드릴 곡은 Sammy Kershaw의 Vidalia 입니다. Vidalia 양파는 미국 조지아 주에서 자라는 양파로, 조지아 주의 특산품 입니다. 특유의 단 맛이 특징인데요, 이 양파는


조지아 주 공식 야채 입니다...(먼눈)


우리로 치면 의성 마늘 노래나 경북 능금송 같은 느낌이려나요? 상당히 흥겨운 90년대 컨트리 곡 입니다. 다들 즐겁게 보시고 즐거운 주말을 보내세요~


Sammy Kershaw - Vidalia



추가


메인으로 올라갔습니다! 역시나 잡스 아저씨의 힘이려나요? 봐 주신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

by 날림 | 2017/06/11 15:25 | 신변잡기 | 트랙백 | 덧글(2)

넵 빅웨이브 탔습니다-철권7 (PC)-

(시간을 되돌리고 싶습니다. 한 20년 정도 전으로?)


안녕하세요, 날림 입니다. 요즘도 직장 생활이여 매알매일이 미칠 것 같습니다. 오죽하면



다른 사람이 '계속 그 일 하면
 

네 생활이 망가진다. 얼른 그만 둬!'라고


말하는 지경까지 왔습니다.


여튼 이하 각설하고, 요즘 지난 포스팅에서도 소개해드린 가라데 마스터 2도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만 역시나 최근의 빅 웨이브를 즐기고 있습니다. 그 빅웨이브야 말하나마나한 물건이죠.


넵, 철권 7 즐기고 있습니다.


철권하면 다양한 캐릭터와 공중 컴보 등이 유명한데다가 한국인이 제일 잘하는 격투 게임 중 하나지요. 그러니 이런 빅 웨이브를 안 탈 수는 없잖습니까. 그래서 저도 당장 예약 구매 해서 플레이를 시작 했습니다. 물론 PS4가 없는 관계로 PC로 즐기고 있습니다. 뭐, 많은 분들이 철권7을 하면서,




매력적인 여캐들로 할 것이라 믿습니다.


물론 여캐 좋죠. 저도 여캐 좋아합니다. 특히 적당히 쓰기 쉽고 건강미 넘치는 죠쉬를 좋아합니다. 하지만 역시나 제가 주력으로 하는 캐릭터는


상남자 헤이하치!


특히 이번에 추가된 미시마 사가, 미시마 일가의 이야기를 보면 철권 시리즈의 전체적인 이야기는 헤이하치의 일대기라는 느낌을 강하게 줍니다. 특히 헤이하치와 카즈미와의 관계라거나 어째서 미시마 일가가 막장이 되어버렸나 등 지금까지 미시마 일가의 떡밥을 꽤 잘 정리해놨습니다.

제가 헤이하치를 좋아하는 이유는 별 거 없습니다.


악마니 데빌이니 그런 거 없이 순수하게

인간의 힘만으로 최강이 된 남자!


이기 때문 입니다. 솔직히 악마의 피니 퇴마의 힘이니 그런 거 전 그다지 안 좋아합니다. 단지 인간이 자신이 가진 힘만으로 수행을 통해 정점에 오르는 캐릭터를 좋아합니다. 그런 이유로 남들 좋아하는 진이나 카즈야가 아니라 헤이하치를 더 좋아합니다. 특히 이번 미시마 사가를 통해서 헤이하치가 더 마음에 드는 캐릭터가 되었습니만 워낙 노령인 관계로 과연 철권 다음 작에 출연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와는 달리 각 캐릭터 별로 아케이드 모드가 아니라 에피소드를 클리어 하면 각 캐릭터들의 앤딩을 볼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특히 한 캐릭터와 대전만 하면 앤딩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시간을 절약해 주는데 이 앤딩들 중 상당 수가 개그 앤딩 입니다. 특히나,


에디는 왜 나와서 그렇게 망가지는가...OTL


에디는 자기 앤딩이나 라이벌 캐릭터 앤딩에서도 처참하게 망가집니다. 특히 라이벌 캐릭터 앤딩에서는 너무 망가져서 슬퍼질 정도 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개별 앤딩으로 가장 마음에 든 앤딩은 이번에 새로 추가된 캐릭터인 샤힌 인데 두 말 할 필요 없습니다.



이 한 마디면 충분하다!


샤힌은 에이전트 하기 보
다는 차라리 제대로 공부해서 이맘 (선생)을 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개별 앤딩에서 철학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헤이하치 다음은 샤힌이 주캐다!


어째선지 몰라도 점점 상남자 캐릭터만 플레이 하게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죠쉬랑 카즈미도 얼른 플레이 해봐야 하는데 말이죠...OTL 그럼 전 다시 철권의 빅웨이브를 타러 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들려드릴 노래는 컨트리 음악이 아닌 다른 음악을 보내드릴까 합니다. John Parr의 St. Elmo's Fire (Man in Motion) 입니다. 1985년 곡으로 다들 제목은 몰라도 다들 기억의 어딘가 한 구석에 들어보신 기억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럼 다들 좋은 휴일 보내시고 다음에 봐요~!



John Parr - St. Elmo's Fire (Man in Motion)





by 날림 | 2017/06/06 18:42 | 신변잡기 | 트랙백 | 덧글(2)

너무나 레트로한 느낌을 주는 게임-가라데 마스터 2-

(저도 석양이 지는 하굣길을 여자랑 같이 하교 하고 싶었습니다...OTL)


안녕하세요 날림 입니다. 이제 날이 점점 더워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왠지...


이렇게 상큼하게 사표를 던지고 싶어지는 계절 입니다.


하지만 먹고 사는게 뭔지 어쩔 수 없이 계속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유행하는 시발 비용이라는 빅 웨이브를 타고서...


스팀 게임 질렀습니다.


이제 곧 철권7도 나오니 구매 해두고 난 다음 이래저래 게임을 휘적휘적 둘러보다가 발견한 게임 있는데, 바로


가라데 마스터 2!!!


저렇게 대놓고 스트레이트한 타이틀 하며 단촐한 메뉴 등등을 보면 왠지 예전 슈퍼 패미컴용 게임들이 생각 납니다. 그래서 유튜브에서 PV나 리뷰 등을 보니 90년대 슈퍼 패미콤 게임풍의 테이스트를 잘 살린 게임이라고 하더군요. 게다가 가라데 게임 입니다.




가라데카이자 레트로 매니아인 내가

낚이지 않을 수 없지! (파닥파닥)


그럼 먼저 PV를 보고서 어떤 게임인지 볼까요?




시작부터 뭔가 사나이의 피를 끓게 하는 오프닝으로 시작합니다. 일단 게임은 정말 심플 합니다. 지게차를 운전하면서 가라데를 수련하던 주인공이 검은 띠를 따고서 본격적으로 가라데의 길을 걷기로 마음 먹고 각종 수행을 통해 여러 토너먼트에 참여해 종국에는 도시 내 최강이 된다는 내용 입니다. 이런 90년대 스트리트 파이터2 풍의 다이렉트한 스토리 라인..



좋아해~이런 심플함!


스토리를 이리꼬고 저리꼬고 하는 것도 없습니다. 정말 심플하고 다이렉트하게 목표를 제시해 줍니다. 먼저 스타트 버튼을 누르면


이런 식으로 메뉴가 나옵니다. 그리고 STATE를 누르면


이런 식으로 캐릭터 육성 창이 나옵니다.각 능력치를 올리기 위해서는 시합에 참여해야 하는데, 시합에 참여하려면 돈이 필요합니다.


넵, 서러운 자본주의 사회!


돈을 벌려면 주인공의 직장인 부두에 가서 지게차로 짐을 실어주어야 합니다. 의외로 조작이 좀 어려운데다가 시간도 촉박해서 아무리 잘 해도 30 이상 벌기 힘듭니다. 하지만 참가비는 10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커버할 만 합니다. 그럼 이제 지도 창으로 나가서 자신이 참가할 대회나 도장 깨기에 도전할 도장을 선택하게 됩니다.


이런 식으로 지도 창에서 고릅니다.


초반에 참여할 수 있는 대회는 보호구를 착용한 대회와 풀컨택트 가라데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참가비를 내고 토너먼트에 참여하면 상대와 대련을 해야하는데 이기지 못하더라도 경험치는 들어옵니다. 하지만 이기면 트레이닝을 할 수 있는 트레이닝 포인트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기왕이면 1등을 노리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이 대전 부분이 의외로 가라데 시합을 잘 반영했는데,


괜히 큰 기술 쓰다가는 카운터 맞고

이렇게 뼈가 부러집니다...(먼눈)


그러면 지금까지 잘 싸웠다고 해도 그냥 게임 끝납니다. 이 게임은 카운터를 잘 먹이면 정말 10초 내로 상대방 뼈를 부러뜨려서 한 방에 끝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싸워야 하느냐? 초반에는 하단 킥으로 상대의 체력을 야금야금 갉아 먹다가 상단에 한 방 큰 거 터트려서 한 판을 따거나, 아니면


쪼잔하게 하단으로 데미지를 축적시켜서 다운 시키는 방법


이 있습니다. 솔직히 멋없긴 하지만 하단으로 데미지 축적 시켜서 쓰러트리는게 제일 안전하고 쉽습니다. 실제 풀컨택트 가라데 시합에서도 그런 경향이 매우 짙은데요, 하단 발차기와 펀치로 시합을 풀어나가다가 상단이나 중단 같은 걸로 쓰러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하단 발차기 만으로도 상대를 쓰러트리는 경우도 매우 많습니다.

그 좋은 예가 바로 하단의 제왕이라고 까지 불리우는 가즈미 하지메 선수로, 화려한 기술은 없지만 착살한 기본기, 특히 하단 차기로 수많은 강자들을 쓰러뜨린 유명한 극진 선수 입니다. 그의 시합 스타일을 잠시 살펴보면 풀 컨택트 가라데 선수가 어떻게 시합을 풀어나가는지에 대한 정답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 입니다. 아래의 영상을 보시면 아실 수 있습니다. 급하신 분은 1분 20여초 부터 보시면 됩니다.



약간 다른 이야기로 샜는데, 일단 가라데 마스터 2를 플레이 해 본 소감은


90년대 슈퍼 패미콤의 추억을 살리는 게임


입니다. 예전 슈퍼 패미콤 용 게임, 특히 열혈물어나 비룡의 권을 해 보신 분들이라면 '아 이런 느낌이었지...'라는 추억에 잠기며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가라데 수행생이나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풀 컨택트 가라데의 훈련 방식이나 시합이 떤 식으로 진행되는지 대략적인 이해는 할 수 있을 겁니다. (맨손으로 소나 곰이랑 싸우고 차를 뛰어넘는 시점에서 리얼은 물 건너 갔습니다. 그냥 이런 분위기구나 라고 참고만 하세요) 가격도 \11,900이라 크게 부담 되지 않는다는 것도 장점 입니다.

그럼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전 다시 가라데의 세계에 빠져들러 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들려드릴 음악은 Darius Rucker의 Southern Style이라는 곡 입니다. 컨트리 음악 가수 중에서도 특이하게 흑인 컨트리 가수 입니다. 우리 나라로 치면 흑인 트로트 가수 같은 느낌이려나요? 전형적인 컨트리 곡조의 차분한 곡으로 편안하게 즐기기 좋은 곡 입니다. 그럼 다들 다음에 봐요~


Darius Rucker - Southern Style

by 날림 | 2017/05/28 17:31 | 신변잡기 | 트랙백 | 덧글(2)

소리소문없이 나온 히다마리 스케치 9권+고블린 슬레이어

(여름이 되면 상큼하고 시원한 걸 마시고 싶어진단 말이죠)


안녕하세요. 날림입니다. 요즘도 여러모로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래저래 전직할 만한 곳을 찾음과 동시에,


슬슬 이민 준비 중!


뭐...갑자기 든 생각은 아니고 한국에 들어와서부터 계속 계획하고 있던 것이었습니다. 귀국 후 10년 플랜으로 움직이던 중 계획상 이제 슬슬 제대로 비자 등을 처리해야 할 것 같아서 이래저래 알아보고는 있습니다만 역시 어렵군요. 현재 저에게 이민 준비 중 가장 큰 문제라고 하면 바로,


시간과 예산!


입니다. 언어와 각종 관공서 문서는 제가 전에 처리해 본 적이 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지만 시간과 예산은 제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더군요. 특히 예산에 관해서는 계획상 지금 쯤 상당량이 모여있어야 하나 아직 모은 건 없어서 힘듭니다. 이하 각설하고 오늘은 이번 주에 구매한 책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이하는 소개되는 책의 스포일러가 들어 있습니다.


주의 바랍니다.







가장 먼저 이야기 할 책은 향간에 나름 다크 판타지로 알려진,


고블린 슬레이어 1~2권


입니다. 일단 1~2권을 다 읽고 난 소감을 아주 간단하게 말하자면,


AIEEEEEEEE!!! 고블린 슬레이어!? 고블린 슬레이어, 난데!?


라는 느낌입니다. 간단 명료하게 내용을 정리하면 고블린에게 가족을 무참히 살해당한 청년이 자라서 고블린만을 전문으로 살육하는 자가 되어서 고블린 슬레이어라는 명칭을 얻게 되고 주인공이 구해준 여신관과 그의 명성을 듣고 찾아온 엘프 궁수, 드워프 주술사, 리쟈드맨 신관과 파티가 되어 펼치는 모험담 입니다. 얼핏 보면 참 밝아보이는 내용이지만 다크 판타지 답게...




많은 모험가들이 네기토로가 되는게 챠반 인시던트!한 세계입니다.


초장부터 초짜 모험가 파티가 고블린 퇴치하러 들어갔다가 위의 예시대로 네기토로 풍의 다진 고기가 되어버리거나 중독되서 피거품을 물고 죽거나, 죽진 않더라도 '남자는 죽이고 여자는 겁간하라!'라는 세계관에 맞게 고블린들에게 삐이~를 당하거나 하는데, 중요한 건

주인공은 고블린보다 더하다!


입니다. 정말 고블린이라면 저항할 수 없는 고블린의 아이들도 주저없이 죽여버리고 화공으로 불질러 버리고, 구덩이에 연기를 피워서 뛰쳐나오는 고블린들을 하나하나 다진 고기로 만들어버리는 등, 고블린만 죽일 수 있다면 도시가 날아가든 세계가 멸망하든 신경쓰지 않습니다. 뭐...정리해보면...


다크판타지판 퍼니셔



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로 소개할 책은,



히다마리 스케치 9권


입니다. 지금까지의 히다마리 스케치와는 달리 8권과 9권 사이의 정발 텀이 짧아졌습니다. 이번에도 히다마리장 소녀들의 즐겁고 따듯한 이야기가 이어지는데요, 9권의 가장 큰 이벤트는


유노와 미야코의 수학여행


입니다. 사에와 히로의 수학여행은 북해도였는데 유노와 미야코의 수학여행지는


칸사이 (교토, 나라, 오사카)


입니다. 이번 권에서는 지금까지 제대로 묘사되지 않았던 유노와 미야코의 교우관계가 자세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유노와 미야코가 수학여행 가 있는 동안 남은 1,2학년에 대한 묘사도 나오는데,


페스타 (마츠리)는 점점 요시노야 선생님화


되어 가고 있습니다. 특히 나즈나를 팩트폭력으로 침몰 시켜버리는 등의 행동을 보면 소악마적인 이미지가 꽤 짙어졌습니다. 어찌되었든 이번에도 히다마리 소녀들의 밝고 따듯한 이야기들로 채워져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러니까,


다들 사봅시다~!


마지막으로 오늘 소개해 드릴 곡은 George Strait의 Check Yes or No 입니다. 이 뮤직비디오는 미국의 small town, 우리로 치면 소도시 내지는 군 정도 되는 곳의 이야기인데, 미국이라는 곳은 땅덩어리도 넓고 자체적인 경제 공동체도 있는 등의 이유로 우리나라에 비하면 굳이 대도시로 나가는 젊은이들의 수가 한국에 비해 적은 편 입니다. 상당수가 자기가 태어난 땅에서 자라고 일하고 살아가죠. 그래서 소꿉친구나 동창과의 결혼 비율이 상당히 높습니다. (저도 시간이 좀 더 있었더라면 동창과 결혼 했을 겁니다.) 어찌보면 우리가 영화나 애니에서 보는 소꿉친구와 맺어지기 리얼버전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이 곡도 소꿉친구와의 사람을 주제로 한 흥겨운 컨트리 음악 입니다. 다들 즐겁게 즐기시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George Strait - Check Yes or No

by 날림 | 2017/05/21 14:39 | 예고만 하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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