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된거다!-MRE Menu 1 Chili with Beans 1부-

(이 캐릭터가 나온지 벌써 20년이 지났다니 세월은 무상하군요)


안녕하세요. 날림 입니다. 이제 9월도 어느새 중순이 되어가고 있고, 이제 아침 저녁으로는 추울 정도 입니다. 이제 곧 있으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이 오지요. 게다가 이번에는 임시공휴일에 대체휴일 등등 해서 아주 기~나긴 연휴가 될거라고 합니다. 그래서 넌지시 이번 추석에 임시 공휴일과 대체 휴일이 되냐고 물어봤습니다만 결과는



신성한 노동에 대고 어따가 불질이야!?


넵, 아무리 나라에서 임시 공휴일이라는 둥 대체 휴일이라는 둥 떠들어봐야 X소기업에게는 해당 없습니다...OTL 이러다가는 진짜 공장에 미사일 떨어지기 직전까지 일 시킬 것 같습니다. 진짜 당장 먹을 걱정만 없으면 사표 쓰고 튀쳐나가고 싶습니다...OTL


일단 지난 주에는 포스팅이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말이죠.



약 2주간의 포스팅을 위해 추진력을 얻기 위해서 였습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제가 여러분을 위해서 특별히 준비 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눈물의 MRE 시식 쑈쑈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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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게 자폭 쇼라는 거 잘 알고 있습니다...OTL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갑자기 MRE냐구요?


이 인간 때문에 그럽니다!


솔직히 저 인간 (풋) 이 뭔 짓을 저지를지 몰라서 비상 식량을 좀 쟁여둘까 싶어서 생각하다가 문득 전투식량, MRE가 떠올라서 이걸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걸 박스로 구하기 전에 실제로 어떤 맛인지 먹어봐야겠다 싶어서 일단 한 봉지 낱개를 구했습니다....라는 건 표면적인 이유고 제일 큰 이유는


여러분에게 큰 웃음을 주기 해서!!!


어떻게 구했는지는 묻지 마십시오. 어떻게 구했냐 하면,

 

땅을 팠더니 참스 무더기와 함께 나왔습니다! (먼눈)

-참스의 저주 참조-


이하 각설하고 그러면 저의 자폭 쇼인 눈물의 MRE 시식기를 시작하겠습니다. 그러면 일단 가장 먼저 MRE을 한 번 살펴볼까요?



이번에 업어온 MRE는 MRE Menu 1번인 Chili with Beans 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소고기 칠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하고 많은 MRE 중에서 왜 1번을 골랐나 하면 말이죠...



전 칠리를 좋아하다 못해 사랑하기 때문 입니다.


아무리 맛 없는 짬밥이라도  칠리라면 먹을 수 있겠지! 라는 느낌으로 칠리를 골랐습니다. 기본적으로 MRE는 24개의 메뉴로 구성되어 있고 각 12개씩 해서 A, B 형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뭐...A형은 채식 위주에 B형은 육식 위주라는데 메뉴 구성을 보면 딱히 그렇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전 전투식량은 1형 밖에 못 먹어봤기 때문에 두근두근하는 마음으로 비닐을 뜯고 안의 내용물을 쏟아봤습니다. 안의 내용물을 살펴보면,



이런 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메뉴, 부식인 옥수수 빵과 야채 크래커, 뿌려먹는 치즈 스프레드, 디저트인 브라우니에 발열팩과 커피 및 기타 제품이 든 서브 팩으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그럼 하나씩 살펴볼까요? 가장 먼저



매인 메뉴인 칠리 & 빈 입니다.


우리나라의 3분 요리 같은 느낌인데, 위에서 소개한 발열팩에 넣어서 덥혀서 먹으면 됩니다. 맛은 좀 있다가 전체적으로 평가하도록 하고 계속해서 내용물을 살펴봅시다. 다음 살펴볼 건 부식류 입니다.


첨부된 야채 크래커 입니다.


이 야채 크래커는 혼자 먹으면 심심하다고 하니 치즈 스프레드와 같이 먹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 이것도 한 구석에 치워두고, 다음은


디저트인 브라우니 입니다.


미쿸의 브라우니는 일단 어떤 맛일지 상상이 갑니다. 그러면 다음 갑니다


이거슨 쿨 에이드 분말 입니다.


이제 개봉을 했으니 먹어봐야겠지요? 일단 주식은 도저히 먹을 각오가 없었기 때문에 가장 먼저 부식인 옥수수빵을 열어봤습니다.


이 무슨 참사가!?


옥수수 빵은 안에서 완전히 박살나서 가루가 되어 있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집어던졌길래 이 모양이 된건지...여튼 일단 열어서 냄새를 맡아보니 옥수수랑 요상한 달달한 냄새와 더불어서


꼬릿꼬릿한 양키 암내가 납니다...OTL


그래도 맛은 그럭저럭 있습니다. 말 그대로 옥수수 맛 입니다. 그래도 굳이 맛에 대해서 소감을 이야기 하라면,


이거 만든 놈의 옥수수를 털어버리고

싶은 맛이 나는 옥수수빵 입니다.


그리고 이거 하나만 먹어도 배가 불룩하게 튀어나올 정도로 배가 부릅니다. 그러면 다음 매뉴인 야채 크래커와 치즈 스프레드 및 메인 매뉴인 소고기 칠리는 시간이 없는 관계로 다음 주에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거, 어차피 전투식량이라는게 5년 유통기한인데 일주일 더 기다린다고 상하진 않겠지요? 솔직히 말하자면,


옥수수 빵의 정신데미지로 기력이 50이 되서

한 주 미뤄지게 됬습니다...OTL


마지막으로 오늘 보내드릴 노래는 Lonesatr의 I'm Already There 이라는 곡 입니다. 컨트리 음악이라는게 미국의 애국주의와도 꽤 관련이 깊습니다. 특히 국가적 테러 등의 문제가 발생하면 그걸 극복하기 위해서 많은 컨트리 가수들이 추모곡 등을 내죠. 이 곡은 저~멀리 중동에서 뛰는 미군들을 위해서 만든 곡 입니다. 그러면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전 다음 주 MRE 2부로 찾아오겠습니다. 다들 다음 주에 봐요


Lonestar - I'm Already There



by 날림 | 2017/09/17 13:36 | 예고만 하기 | 트랙백 | 덧글(10)

특이한 B급 무비 -Only The Strong-

(이제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날림 입니다.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여전히 착취 당하고 있습니다. 요즘도 여전히 일하면서 드는 생각은,


이런 심정으로 매일 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말 만큼은 그런 거 신경 안 쓰고 놀려고 합니다. 그래서 이래저래 뒹굴 거리면서 생각하던 중 평소에 보려던 영화를 보려고 마음 먹고 '사랑이 머무는 곳에 (원제: Ice Castles)'를 보려고 했습니다만...


DVD를 구할 수 없어!!


이거 예고편을 보면 정말 재미있어 보이는데 말이죠. 리메이크판이 아니라 원작을 보려고 매장의 매대를 뒤져봐도 DVD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이런 건 정말 미쿸 아마존에서 직접 사야하나봅니다. 그래서 그냥 B급 영화 하나 보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보려고 선택한 영화는 바로,


Only The Strong


이라는 영화 입니다. 이 영화는 1993년에 제작된 액션 영화 입니다. 스토리 라인을 보면 전형적인 B급 영화의 클리셰를 따르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스토리를 살펴보면,


주인공인 루이스 스티븐슨은 남미에서 복무 후 자신의 고향인 마이애미로 돌아온다. 고향에 돌아온 그는 오랜만에 은사를 만나러 자신이 다니던 고등학교를 방문한 그는 자신의 모교의 학생들이 마약에 찌들고 수업은 뒷전으로 한 채 하루하루 엉망진창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서 충격을 받는다. 그 모습을 본 그는 자신의 은사와 함께 남미에서 배워 온 기술로 아이들을 갱생시키기로 하고, 학교에서 가장 문제아들을 뽑아서 아이들에게 자신의 기술을 가르친다. 처음에는 거칠게 반발하던 아이들도 차츰 그와 함께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해가게 되었지만 그런 루이스와 아이들에게 위기가 다가오고 있었다.


어찌보면 시스터 액트2 같이 주인공이 처치곤란의 불량 학생들을 자신이 가진 기술과 진심으로 아이들을 갱생시켜가는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이 영화에서 가장 특징적 인 것이 바로 주인공인 루이스가 가진 기술인데, 그 기술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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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포에라 입니다.


이 영화는 특이하게 브라질이 아닌 미국에서 만든 카포에라를 주제로 한 영화 입니다. 주인공인 루이스는 남미에 복무하면서 카포에라를 배워와서 아이들에게 가르칩니다. 그리고 카포에라 답게 화려한 기술과 음악이 돋보이는 영화입니다. 우리가 카포에라 음악으로 찾아봤을 때 많이 검색되는 음악들이 이 영화에 나오는 음악이 꽤 많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한 번 보시죠.




B급 치고는 상당한 액션과 함께 흥겨운 음악이 영화를 굉장히 밝게 만들어 줍니다. 뭐, 생각해보면 카포에라가 춤의 성격도 강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접근하기 쉬워서 이야기를 끌어가기도 쉽고 액션도 화려하기 때문에 영화로 만들어진 게 아닐까 싶습니다.

개인적인 평가를 내리자면, 스토리 라인은 B급 영화다운 스토리 라인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그걸 커버하고 남을 만큼의 액션과 더불어 특히 음악이 좋은 영화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물론 전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의 가장 큰 의의는,


얼마 안되는 카포에라를 주제로 한 영화


라는 점 입니다. 다음에는 BESOURO에 도전해 볼까 합니다만 문제는....


이건 포루투칼 어라서 못 알아듣습니다...OTL


오늘 보내드릴 곡은 Tracy Lawrence의 If The Good Die Young 이라는 곡 입니다. 신나는 컨트리 곡으로 NASCAR의 스피드감을 느껴볼 수 있는 곡 입니다. 그럼 다들 좋은 주말 보내시고 다들 다음에 봐요~~


Tracy Lawrence - If The Good Die Young

by 날림 | 2017/09/03 16:46 | 신변잡기 | 트랙백

오늘 이웃 블로거인 코토네님의 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

(전 오토바이에 트라우마가 있어서 못 탑니다)


안녕하세요. 날림입니다. 요즘도 여전히 상사에게 시달리고 있습니다. 어느정도냐 하면,


영국인과 중국어로 대화하는 느낌이 들 정도!


로 힘듭니다. 도대체 중국어로 되어 있는 화학약품명을 저한테 물어봐서 모른다고 했더니 저한테 난리를 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OTL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먹고 살아야죠. 이하 각설하고


오늘은 이웃 블로거인 코토네님의 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

 
친한 이웃 블로거이자 같은 지역 내 블로거이시니 이런 자리에 빠질 수 없죠. 오랜만에 정장을 차려 입고 결혼식이 열리는 호텔로 갔습니다. 문제는,


오랜만의 정장이라서 뭔가 어색합니다...OTL


12시쯤에 도착해보니 너무 일찍 도착했는지 사람들이 얼마 없더군요. 그래서 호텔에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부조금 봉투도 사고 하다보니 시간이 되어서 올라가 있으니 코토네님이 한복을 입고 올라오셔서 인사를 하고 찾아주신 안경소녀교단님 및 이웃 블로거 분들과도 인사를 나누고 같이 앉아 결혼식을 감상했습니다.

코토네님의 결혼식을 보니 제 결혼식도 생각나고 해서 여러모로 감회가 새로웠고 다른 이웃 블로거 분들과도 직접 얼굴을 만나뵐 수 있어서 정말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특히 다른 블로거 분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두 배로 즐거웠던 자리였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 결혼식을 보고 하고 싶은 말은,


두 분 앞으로도 행복하게 사세요


코토네님과 결혼식을 마치고 TA환상님과 차를 한 잔 마시는 중에 들어온 한 통의 문자가 있었으니...


응, 다음 주 친구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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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새벽 기차를 타라니, 무리다!!



역시 가을에도 야구 하지만 결혼도 하나봅니다...OTL 마지막으로 오늘 보내드릴 곡은 Alan Jackson의 Chasin' That Neon Rainbow 라는 곡 입니다. 미국에서는 저런 식으로 술집에서 연주를 하다가 픽업되어 스타가 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물론 상당수는 그냥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음악가로 끝나는 경우가 많은게 슬프지만 말이죠. 그럼 다들 다음에 봐요~!





Alan Jackson - Chasin' That Neon Rainbow

by 날림 | 2017/08/27 20:28 | 신변잡기 | 트랙백 | 덧글(4)

아련한 무언가가 생각나는 만화 - 혼자사는 초등학생 -

(히마와리씨는 하드카피로 정발 되었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안녕하세요. 날림입니다. 요즘도 여전히 꿈도 희망도 없는 직장 생활이 이어집니다. 그래서 요즘은 유x브로 음악을 듣는데 말이죠. 주로 듣는 음악은 카포에라 음악인데 이 음악이 미묘하게 중독성이 높습니다. 뭐, 사무실에서는 듣지 못하고 차 안이나 집에서 듣는데 듣는 주 목적은,



-Paraná Tradiçao-

노동요...노동요라는 스팀팩이 필요하다!!!


그래서 이런저런 카포에라 노래들을 노동요 삼아서 심신을 달래며 간신히 몸을 굴려 일하고 있습니다. 이하 각설하고 요번에 신간을 샀습니다. 

혼자사는 초등학생 1,2권 (완결)


입니다. 간단하게 스토리를 써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때는 1980년대 어느 날, 선생님이 꿈인 스즈메 린은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혼자서 에노시마에 살고 있습니다. 혼자 살고 있는 린은 부모님의 어깨너머로 배운 요리와 식당일을 바탕으로 부모님과의 추억이 담긴 가게를 꾸려나가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그런 린과 그녀를 응원하는 사람들의 일상이 담긴 이야기 입니다.




뭐...스토리가 뭔가 혼란하지만 넘어갑시다.


초등학생이 식당을 운영하는 내용에서 일본의 복지가 어떻다느니, 이게 나라냐!? 같은 말 하면 안됩니다. 주인공인 린은 어찌보면 빙쵸탄 만큼이나 빈데레 입니다.


여기저기 기운 누더기 옷은 기본이고, 겨울에는 가스불에 끓인 물로 몸을 녹이고 세탁기에 따듯한 물을 넣어 옷을 불리는 중에 자기도 세탁기 안에 들어가서 목욕을 하는 등, 정말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생활을 꾸려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만화의 클레셰인 이런 빈데레 아가씨의 요리실력은 세계제이이이이일!!!! 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이 만화는 개그 만화 입니다.


어린애 입맛에 맞춰서 뭐든 달게 만드는 바람에 그나마 없는 손님조차 뚝 끊깁니다. 한 에피소드에서는 손님이 먹다가 밥상뒤집기!...는 아니고 화를 내며 음식값을 안 내고 가버리는 에피소드가 있을 정도 입니다. 하지만 그런 개그 에피소드 뿐만 아니라 각 권의 에필로그 부분은 사람을 울리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1권인 에노시마의 여름의 에필로그도 좋았지만 가장 마음에 드는 2권인 에노시마의 겨울이자 이야기의 마무리를 하는 에필로그 에피소드였습니다. 2권의 에피소드를 한 문장으로 표현하면


잊고있던 아련한 첫사랑이 문득 떠오르는 에피소드


이 만화는 이래저래 지친 생활 속에서 아무 생각 없이 웃고 싶거나 예전의 아련한 뭔가를 떠올리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물론 전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봤습니다. 오늘 마지막으로 보내드릴 곡은 컨트리 음악이 아니라 Boney M. 의 Rasputin 입니다. 왜 이 노래냐고요?

요즘 생활이 혼돈과 카오스의 어딘가


라서 입니다. 다음 주 부터는 다시 컨트리 음악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이 비디오는 Boney M.의 모스크바 공연 비디오로 보시다 보면 이건 정말 혼돈을 넘어 카오스의 끝자락에 도달하는 듯한 아스트랄함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그럼 다들 좋은 주말 보내시고 다음에 봐요~!

   
Boney M. - Rasputin -


추신

오늘도 메인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by 날림 | 2017/08/20 19:24 | 예고만 하기 | 트랙백

하하...저질러버렸다 - 간만의 지름 -

(유포니엄 2기도 봐야하는데 귀차니즘이 문제입니다.)

안녕하세요. 날림입니다. 오늘은 토요일 입니다. 그리고


출근 입니다. 하!하!하!


....요즘은 스트레스 때문에 가벼운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솔직히 오늘도 3시간 정도 잤는데 눈이 떠졌습니다. 사람이 잠을 제대로 못 잔다는게 참 미칠 것 같은 거군요. 이하 각설하고,


저는 특이한 패션을 상당히 좋아합니다. 특히




여름에는 이런 셔츠를 즐겨 입고 다닙니다.


아마 학창 시절부터 반골 정신이 충만했었던지 학교에 정비복에 미 해군 캡을 쓰고 다니기도 했고 마치 가쿠란 느낌으로 차이나 컬러 양복을 입고 다니기도 했으며 더블 버튼 양복에 베레모를 쓰고 다니는 등, 생각해보면


온갖 패션 테러리스트 짓을 하고 다녔습니다.


지금도 그런 반골 정신이 투철해서 남들이 안하고 다니는 패션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현재 차이나 컬러 셔츠 만큼이나 좋아하는 패션이 있으니 그건 바로,



웨스턴, 혹은 카우보이 패션!


입니다. 어찌보면 정말 심플한 패션으로 청바지에 면 소재의 흰색 와이셔츠나 청셔츠를 입으면 기본 배이스가 완성되기 때문에 그다지 코디 등의 고민을 할 필요는 없어집니다. 하지만 그런 심플한 패션에서도 몇 가지 악세서리로 포인트를 줄 수 있는데, 가장 간단하면서도 심플하게 포인트를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볼로 타이 (Bolo Tie) 입니다.

볼로 타이는 넥타이의 일종이지만 위의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넥타이와는 다르게 그냥 볼로 타이의 장신구 부분을 쭉 내려서 목에 걸고 다시 쭉 올려주면 되는 간편함과 함께 장신구 부분의 여러 디자인으로 개성을 나타낼 수 있는 것이 큰 특징 입니다. 예전에 저도 늑대 문양이 새겨진 볼로 타이를 가지고 있었습니다만 이사하면서 잃어버렸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잊고 있다가 얼마 전부터 문득 볼로 타이가 무척 갖고 싶어지더군요. 하지만 국내에서는 제대로 된 웨스턴 스타일 볼로 타이를 구할 수 있는 길이 거의 없는데다가 있더라도 무지하게 비싸더군요. 그래서,


위의 물건을 아마존에서 9천 7백원 주고 질렀습니다!


역시나 아마존! 가격이 국내에 비교해서 1/3 가격이더군요. 게다가 종류도 많아서 고르는데 정말 고민 많이 했습니다만 저 디자인이 제일 마음에 들어서 처음으로 아마존을 통해 질렀습니다. 아마 한 달이나 한 달 반 후에 오는 것이 가장 큰 단점이긴 합니다만 만약 이번 구매로 제대로 신용이 쌓이면,



다음은 이런 Duster Coat다!


넵, 이제 인천 부두 중국 항만 노동자 패션을 넘어서 서부 패션으로 가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저 코트가 꽤 비싸던데 다음에 살 수 있을지가 문제 입니다...OTL 마지막으로 오늘 보내드릴 곡은 웨스턴 스타일의 악세서리를 산 관계로 Toby Keith의 Should've Been a Cowboy를 보내드릴까 합니다. 전형적인 컨트리 팝 음악이지만 흥겹게 즐기실 수 있을 겁니다. 그럼 다들 다음에 봐요~!



Toby Keith - Should've Been a Cowboy



by 날림 | 2017/08/05 18:57 | 신변잡기 | 트랙백 | 덧글(2)

뭔가가 참 안 써지네...OTL

(너무 더우니 이젠 추운게 그립습니다)


안녕하세요. 날림 입니다. 오늘은 주말도 아닌데 왜 글을 쓰고 있냐하면 말이죠..


휴가 입니다.


물론 현실은 토,일,월 날짜 잡고 3일 휴가 줬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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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건 휴가라고 부르지 않는다. 이 악마야!




정말 어쩌다가 제 인생이 이렇게 망가졌는지 알 수 없습니다. 자영업자라면 팔자려니 하고 포기라도 하겠지만 회사원에게 휴가는 생명줄과 같은 건데 그걸 저렇게 퉁치는 건 정말 미칠 노릇 입니다. 뭐, 그래도 휴가 중에 해피한 일이 하나 있었습니다.





건담 컨버지 건담 MK-V를 손에 넣었습니다.


건담 MK-V는 제가 건담 기체 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기체 베스트 3에 들어가는 기체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건X베이스에 입고가 되었더군요. 하는 김에 제타와 백식과 함께 질렀습니다. 집에 와서 꺼내보니 정말 만족스럽군요. 정말 이거라도 없었다면 이번 휴가는 최악의 휴가가 될 뻔 했습니다. 뭐, 이하 각설하고 현재 상황은 말이죠...


지금 뭔가 끄적거리다가 막혔습니다...OTL


예전에 구상 해두었던 리얼로봇물을 쓰는데 처음 몇 줄 쓰다가 꽉 막혀버렸습니다. 대략적인 이야기 흐름이나 설정 등은 메모 및 정리 해 놓았고, 세부 설정이나 단편적인 이야기 흐름은 대략 정리가 되었는데, 이게 처음 몇 줄에서 그냥 꽉 막혀버린 겁니다. 그러다보니 점점 쓰기 싫어지고 해서 모티베이션을 얻을 겸 해서,



알드노아 제로 재탕 했습니다....OTL


역시나 그놈의 추억 드립만 아니었으면 평타는 쳤을텐데 참 아쉽더군요. 그 외에도 모티베이션을 얻기 위해 이것저것 건드려 보는데 역시나 몇 줄 못 나가는군요. 하지만 언젠가 완성되면 여러분에게 공개를 하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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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노력해보겠습니다...OTL


그럼 마지막으로 오늘 보내드릴 곡은 Chris LeDoux의 Bang a Drum 이라는 곡 입니다. 서정적인 컨트리 곡이지만 굉장히 락 적인 느낌이 강한 컨트리 곡입니다. 그리고 뮤직 비디오에 나오는 마을 축제는 지금도 많은 작은 동네에서 실제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 곡을 고른 이유는...


무려 Bon Jovi가 같이 불러서!


입니다. 무려 '그' Bon Jovi 입니다! 그럼 다들 좋은 하루 보내시고 다음 주에 봐요~ 



Chris LeDoux - Bang a Drum

by 날림 | 2017/07/31 23:15 | 예고만 하기 | 트랙백

나노하의 새로운 프로젝트 명이 참...

(난 배가 싫단 말이다!)


안녕하세요. 날림 입니다. 어제는 정말 죽을 뻔 한 하루였습니다. 왜냐하면 말이죠...


회사에서 구토를 5번이나 해서 조퇴!


했습니다. 병원에서는 장염이라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생긴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정말 계속 토하다보니 목이 아플 정도더군요. 여튼 집에 하루종일 누워있으면서 든 생각은...



아니다, 이 악마야!


였습니다. 최초에 계약할 때 이야기 했던 근무 조건은 하나도 지켜지지 않았고 일은 있는대로 나한테 다 몰아놓고 스트레스는 만땅이고 정말 토하는 와중에 상사의 면전에 대놓고 저렇게 외쳐주고 싶었습니다...OTL 이하 각설하고,

나노하 시리즈의 새로운 프로젝트가 공개되었는데 말이죠, 일단 그 프로젝트 타이틀 부터 한 번 보시죠.


Magical Girl Lyrical Nanoha Detonation 입니다.


게다가 공개된 키 비주얼을 보면...



이미 마법소녀 아냐! 마법소녀 아득히 뛰어넘었어!


뭐...1기 후반부 부터 그런 느낌이 들긴 했습니다. 갈수록 거함거포주의가 아니라 대마력거포주의에 치중한 나머지 마치 4세대 건담의 진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군요. 그런데 데토네이션이라는 프로젝트명과 대화력에 순간 떠오른게...



그러니까...데토네이터 오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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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국의 하얀악마니까 맞네!


이젠 시공을 강제로 일렬로 세워서 그랜드 브레이커라도 날릴 모양 입니다. 혹시나 다음 나노하 프로젝트 명은...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블레이드!


가 되려나요? 그러면 아무래도 타무라 유카리께서 마이크를 2번 정도 박살내야 될 겁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들려드릴 곡은 지금까지 많은 분들의 취향과 동떨어졌던 컨트리 음악이 아니라 매우 유명한 곡으로 보내드릴까 합니다. 바로 Queen의 I Was Born to Love You 입니다. Queen의 노래 중에서도 상당히 자주 듣는 곡 입니다. 솔직히 Who Wants to Live Forever과 이 곡 중에서 많이 고민했는데 주말을 흥겹게 보내시라는 뜻으로 이 노래로 정했습니다. 그럼 다들 좋은 시간 보내시고 다음에 봐요~


Queen - I Was Born to Love You


추가



메인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by 날림 | 2017/07/22 23:22 | 예고만 하기 | 트랙백 | 덧글(2)

뭐!? 철권7에 누가 나온다고?!


(사무실에서 자기 마실 건 자기가 타 먹읍시다)


안녕하세요 날림입니다. 주간 블로거인 제가 갑자기 포스팅을 하게 됬는지 궁금해 하실 겁니다. 그 이유는 오늘 너무나 충격적인 소식을 들어서 말이죠. 그 소식은 바로...



2017년 겨울, 철권7에 DLC로 기스 하워드 참전!



이라는 발표가 나서 그렇습니다. 일단 PV부터 보시죠




뭐. 좋아요. 고우키도 참전했는데 기스라고 못 나올 거 뭐 있겠습니까. 그런데 말이죠...


왜 2D 캐릭터를 무리해서 3D 게임에 집어넣는가?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솔직히 철권7에서 아쿠마나 엘리제는 시스템이나 기술 등이 철권에 맞지 않아 붕 뜬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정말 뜬금 없는 참전 입니다. 물론 PV에서 보면 제작진도 철권 시스템에 맞추려고 상당히 노력한 흔적도 보이고, 오프닝에서 후스마가 열리면서 등장하는 부분은 아랑전설 스페셜 느낌이 나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약간 핀트가 어긋난 느낌도 조금 듭니다. 게다가 이건 좀 뜬금없는 생각인데 기스의 참전을 보고서 갑자기 든 생각은,


차기작 부제는 더 킹 오브 재벌 내지는 더 킹 오브 CEO 쯤 되려나?


입니다. 철권 캐릭터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재벌 내지는 총수가 참 많습니다. 일단 이번에 참전하는 기스부터,


하워드 콘체른 총수님!


되십니다. 그러면 철권 내 CEO 내지는 총수의 면면을 살펴보면,

 
현 미시마 재별 총수님!



전 미시마 재벌 총수님!



전 미시마 재벌 총수이자 현 G사 회장님!



현 바이올렛 시스템 사장님!


그 외에 CEO나 총수가 아니라도 돈 많은 캐릭터가 상당히 많습니다. 폴은..넘어가더라도 마샬 로우조차 한 때 마샬 차이나라는 대형 프렌차이즈 사장님이었습니다.


돈 없으면 참가조차 못하는 더러운 세상!


저렇게 치고 받고 싸우는 것 보단 차라리 타이쿤 시리즈 처럼 서로의 회사를 인수 합병 해서 세계 정복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면서 기스 하워드 참전에 대한 포스팅을 마칠까 합니다. 하지만 역시나 제일 마음에 안드는 건,


발음이 너무 정확해져서 '떡을 내뿜께!'가 아니라

'떠불 렛풍켄!'으로 들리는 게 제일 마음에 안 듭니다!



마지막으로 보내드릴 곡은 이전에 한 번 올렸었던 Butterfly Kisses로 유명한 Bob Carlisle의 We Fall Down 이라는 곡 입니다. 음율도 그렇지만 가사도 음미해보면 참으로 와닫는 부분이 많은 조용한 곡 입니다. 다들 그럼 다음에 봐요~



Bob Carlisle - We Fall Down

by 날림 | 2017/07/17 22:54 | 극한망상 | 트랙백(2) | 덧글(27)

오늘 구입한 2권의 만화책+딸 가진 남자의 로망



(요즘 편의점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큰일입니다)



안녕하세요. 날림 입니다. 다들 좋은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요즘도 매일매일 미쳐가고 있습니다. 이젠 주위 사람들이 안쓰러운 표정으로 건강을 물어보거나 이것저것 챙겨주는 상황까지 왔습니다. 지금 제 개인적인 상황은 말이죠...


노동을 증오하는 단계까지 왔습니다!


그 외의 최근 소식으로는 말이죠...


승급 시험 쳐서 이제 파란띠가 되었습니다!!


솔직히 이번엔 정말 죽는 줄 알았습니다. 팔굽혀펴기나 균형잡기나 기본 형은 괜찮은데 말이죠...문제는 쿠미테 (대련) 이었습니다. 파란띠가 되기 위해서는 5명이랑 연속으로 대련해야 하는데 이거 정말 사람 잡더군요. 게다가 여름이라서 체력은 푹푹 떨어져서 3명도 안되서 지쳐서 팔을 올리는 것도 못 할 정도로 지쳤습니다. 그래도 파란 띠가 되고 나니 약간은 뿌듯하군요. 그래서 파란 띠가 된 김에 꿈을 하나 더 가지기로 했습니다. 일단 지금의 꿈은 일본 대회에 나가서 한 명이라도 쓰려뜨려 보는 것이고, 이번에 생긴 다른 꿈은...


나중에 딸이 남자친구를 데려오면 쓰러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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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왜, 밥상뒤집기와 더불어

딸 가진 아버지들의 로망이잖습니까 그거...(먼눈)


이래저래 각설하고 이번 주도 구입한 만화에 대하여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이번에 구입한 책은 바로,



이 두 권 입니다.


솔직히 별 기대없이 이 두 권을 집어들었습니다. 그리고 매우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다 보고 난 느낌은 단 하나,


 이 부부 이래도 괜찮은건가?!


30살까지 남자에 대해서 아무런 면역이 없던 작가가 외로움에 사무치다 못해 3차원 연애를 하기 위해 고분 분투 하는 이야기가 '서른살 만화가 연애를 시작합니다'의 주요 이야기 입니다. 보면서 저도 외로운 유학생활이 많이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저렇게까지 심각하지는 않았습니다. 특히 데상용 손으로 머리를 쓰다듬어 위로를 받는 부분에서는 애처로워서 눈물이 줄줄 흐를 정도였군요. 그 외에도 여러가지 공감가는 이야기 많았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권인 '결혼해도 오타쿠랍니다'는 작가가 결혼을 하고 나서 벌어지는 이야기들이 주를 이릅니다. 소소한 이야기들도 많지만 오덕 네타라든지 생각보다 수위가 높은 이야기들이 많아서 선듯 추천하기는 힘든 책 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부부의 이야기를 읽고 난 느낌은...


이 부부의 아이는 성교육 하나는 확실히 받겠구만!


이라는 감상으로 마무리 지을까 합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소개해 드릴 곡은 Diamond Rio의 How Your Love Makes Me Feel 이라는 곡 입니다. 굉장히 경쾌한 컨트리 곡으로 가볍게 즐기기에 딱 맞는 곡 입니다. 그럼 즐겁게 감상하시고 다음에 봐요~!!



Diamond Rio - How Your Love Makes Me Feel



많은 분들이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by 날림 | 2017/07/15 22:37 | 트랙백

X발비용 그 1탄!-신부이야기 9권-

(안경 거유, 대략 좋지 아니한가!)


안녕하세요. 날림 입니다. 지난 2주간 포스팅이 없었죠. 지난 2주간 회사일로 너무 바빴습니다. 얼마나 바빴냐 하면요...



정말 죽여달라고 외치고 싶을 정도로 바빴습니다!



그래서 스트레스가 엄청나게 쌓이더군요. 그래서 요즘 유행하는 빅웨이브인 C발 비용을 지출 했습니다. 정말 미친듯이 컨버지 시리즈도 지르고 만화책도 지르고 게임도 질렀습니다. 그리고 틈틈히 게임도 즐기고 있었습니다. 일단 지난 번에 구입한 가라데 마스터 2의 노멀 앤딩 봤습니다. 앤딩까지 플레이 해 본 소감은,




존내 재미있군!


입니다. 조금씩 수행으로 캐릭터를 육성해가는 과정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도장을 깨고 시합에 참여해서 명성과 돈을 모아 마지막은 자기 도장을 차리는 과정도 그렇게 풀 컨택트 가라데 기술을 2D로 잘 표현한 것도 그렇고 개인적으로 정말 간만에 마음에 드는 게임이었습니다.

이제 게임 하나를 클리어 했겠다, C발 비용도 지출해야 되겠다 싶어서 새로운 게임을 하나 질렀습니다.


마침 스팀 여름 세일도 절찬 진행 중이잖아요~


그래서 질렀습니다. 지른 게임은 그 이름도 유명한!

음란...아니, 섬란 카구라 ESTIVAL VER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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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좋잖아요. 출렁출렁 뽀잉뽀잉 같은거...


뭐, 이 이야기는 다음에 좀 더 자세히 플레이 하고난 다음에 감상을 풀어놓도록 하고, 오늘 해볼 이야기는 C발 비용으로 지른 만화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이번에 지른 만화책 중 가장 재미있게 본 건 역시나,



신부 이야기 9권!


드디어 나왔습니다! 신부 이야기 9권! 이번에는 8권과 9권의 발매텀이 예전에 비해 조금 짧아졌다는 느낌입니다. 이번 9권의 주요한 이야기는 신부이야기의 여성 측 츤데레 파리야의 결혼까지 가는 과정 이야기 입니다. 특히 우마르과 가까워지는 과정까지의 알콩달콩한 이야기가 주가 됩니다. 뭐, 이번 권을 단 한 마디로 압축해보면 말이죠...



관대하다!


그 한 마디로 압축 가능 합니다. 아무리 반했다지만 우마르도 참 대인배 입니다. 여튼 이래저래해서 또 하나의 커플 이야기가 마무리 지어졌습니다. 10권의 이야기도 참 궁금해지는데 말이죠. 다음 정발은 아마 1년후가 될지 어찌될지 모르겠군요...OTL


오늘 들려드릴 음악은 Alabama의 I'm In a Hurry (and Don't Know Why) 라는 곡 입니다. 굉장히 신나는 곡으로 요즘같이 더위로 축축 처지는 날에 힘내기에는 좋은 곡인 것 같습니다. 그럼 다들 좋은 주말 보내시고 다음에 봐요~



Alabama - I'm In a Hurry (and Don't Know why) 


by 날림 | 2017/07/02 15:16 | 신변잡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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