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림의 안경소녀를 얕보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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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미칠 지경 입니다...OTL 신변잡기

(오늘은 화가 너무 나서 할 말이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날림 입니다. 요즘 같이 유행병이 번지는 상황에 다들 잘 지내시나요?


저는 지금 귀국 후 약 3주 정도 집에 갇혀 있었습니다. 제가 올 당시 캐나다에서 막 코로나가 발병하기 시작한 시기라 일단 조심하자는 생각으로 집에 2주간 안 나가고 있었는데요...그 사이에 바로




ASHIVA....APOCALYPSE NOW!


넵, 저희 동네 바로 옆에서 터졌습니다. 그리고 윗 동네도 터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아파트에서도 터졌습니다...OTL


아...그래요. 그래도 뭐 터지기 전에 캐나다에서 터지고 나서 마스크가 바로 품절 되는 거 보고 미리 비상 식량이랑 물은 사 뒀으니 다행이죠. 그런데 결정적으로 중요한 건 말이죠...


조리사 자격증 시험 취소...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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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X! 신X지 X끼들 다 죽여버린다!


X천지 저러는 거 하루이틀이 아니긴 한데, 이 상황에서 저러는 건 솔직히 말하면 맞아죽어도 할 말 없죠. 솔직히 이번 시험이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지난 3주간 요리 재료를 왕창 사다가 폐관 수련 중이었습니다만 이걸로 그냥 훅 날아가는군요.


당장의 시험 부터 잘못하면 간신히 구한


취직 및 이민 자리도 날아가게 생겼습니다.


쉽게 말해 인생 망했어요...OTL





하는 짓거리를 보니 그렇게 하늘나라 가고 싶어하는데


보내주는게 자비로움이겠지요


전에는 그냥 신X지 와서 전도하고 이러면 귀찮고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곤 했는데, 솔직히 그 교리를 들어보면 한 마디 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느그 교주님 뭐하시노? 하나님이 그리 가르치더나?



정말 짜증이 턱 밑까지 차이는 하루 입니다.


그려....그럼 그렇지, 내 인생이 개그 그 자체지 뭐...OTL






밴쿠버여! 당신의 아들이 돌아왔소! -밴쿠버 10일 여행기- 1회 여긴어디? 난 누구?


(사서의 표준 같은 이미지군요)


안녕하세요, 날림 입니다. 다들 잘 지내시나요? 저는 이번에 잠시...




트로피코에 다녀왔습니다...(먼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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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구정 지나자마자 밴쿠버를 10박 11일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일단 이번 여행의 가장 큰 목적은 바로,


현지 직장 최종 해결 및 이민을 위한 사전 답사


성격이 짙었습니다. 약 XX년 전에 밴쿠버 이민이 좌절 된 이후 한국에서 뭉기적 거리다가 아이나 가족을 생각하면 밴쿠버로 다시 가는 방향으로 하는게 좋겠다 싶어서 예전 인맥을 총동원해서 길을 알아보다가 아는 분의 소개로 밴쿠버의 일식당에서 일하는 것으로 전화상으로 합의를 봤습니다만 그래도 직접 이야기를 해 보고, 하는 김에 현지 이주 공사를 통해서 이민을 진행하기 위해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다녀왔으니 보고 겸 여행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그럼 시작해 볼까요?


1월 27일은 대체휴일이었지만 저희 가족은 새벽부터 일어나서 부랴부랴 어제 싸 둔 짐을 챙겨서 인천공항으로 가는 리무진 버스를 타기 위해 집을 나섰습니다. 비행기 시간은 오후 였지만 그래도 가서 기다리는게 좋겠다 싶어서 일단 아침 버스를 타고 인천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비행사는 요즘 가열차게 남매의 난을 치르고 있는 '그' 항공사 였습니다. 솔직히 이용하고 싶진 않았지만 나머지 비행기 표는 가격대가 후덜덜해서 어쩔 수 없었습니다...OTL




인천 공항에서 식사 하면서 한 컷 찍어봤습니다.


솔직히 공항 식사라는게 일반 식당처럼 맛이 있지는 않지만 가격대가 좀 쌔더군요. 그래도 축제 기분으로 비행기를 기다리면서 가족이랑 같이 뱃 속에 꾸역꾸역 집어넣었습니다. 이 때까지만 해도 좋았습니다. 이 때까지만 해도 말이죠...비행기는 보잉의 드림라이너로 솔직히 말하자면...


열라 불편해!


비행기 성능에만 신경 쓴 건지 에어 캐나다 보다 좌석이 더 불편한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최신형이다보니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이나 다른 편의 시설을 괜찮았습니만 의자가 불편해서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말 그대로 최학의 비행이었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그렇게 생각했었단 말이죠...OTL


여튼, 연착까지 해서 약 10여시간의 비행을 마치고 밴쿠버 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제서야 깨달았습니다...





제가 도착했을 때가 1년 중 가장 폭망한 날씨라는 것을!!!


있는 11일 내내 폭우 & 폭설 크리로 제대로 구경할 수도 없었습니다. 첫 날부터 잔뜩 흐린 날씨와 비는 있는 동안 단 하루를 제외하고는 눈 아니면 비 였습니다...OTL 여튼 짐을 찾아서 아는 분의 차를 타고 일단 숙소로 이동했습니다. 제가 있던 숙소는 밴쿠버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곳의 Nanaimo 역 인근의 에어 비앤비 였습니다. 이 숙소로 한 이유는 별 거 없습니다. 시내 쪽과 밴쿠버 지역에서 가장 큰 백화점인 매트로타운에 대한 접근성이 좋았기 때문 입니다. 그런데 제가 있던 숙소 인근에는 정말 재미있는 시설이 하나 있었는데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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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의 차이가 느껴지십니까?


바로 일본의 신흥종교 천리교 밴쿠버 본당이 Nanaimo 역 인근에 있습니다. 탁아소도 운영하는지 아이들을 데리고 오는 엄마들도 꽤 많이 봤는데, 아무래도 밴쿠버 인근 지역의 일본인 커뮤니티도 겸하고 있는 듯 하더군요. 하지만 숙소는 굉장히 멀쩡했습니다. 중국인이 하는 에어 비앤비로, 집 한 층을 통채로 빌렸는데 한인 민박보다 싸더군요. 여튼 숙소에 도착한 저희는 일단 잠시 지친 몸을 쉬고 나가기로 했습니다....(계속)


마지막으로 오늘 들려드릴 곡은 Washboard Union의 Feel Like That 입니다. Washboard Union은 우리 말로 굳이 하자면 '빨래판 동맹'으로 현재 상당히 인기 있는 컨트리 그룹 입니다. 이 그룹은 특이하게도 캐나다의 밴쿠버 출신 뮤지션 그룹으로 나중에 소개하겠지만 약간은 B급 냄새가 풍기는 컨샙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럼 다들 다음에 봐요~!

 


 
Washboard Union - Feel Like That


여긴 어디? 난 누구? 예고만 하기

(오늘도 핸드폰이라 없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날림 입니다. 다들 잘 지내시나요?

다시 한 번 간단하게 이야기 하자면....

또 돌아다니고 있습니다...OTL

제가 있는 곳에 대해 간단히 보여 드리자면....



사람 살려!!!

자세한 이야기는 돌아가는 대로 정리 해 올리겠습니다

HAHAHA~이번 생은 망했네...햣하! -시험은 뒷전! 강원도 여행기!- 특집기획

(방캠프는 숏애니라서 조금 아쉽습니다.)


안녕하세요. 날림 입니다. 다들 명절 준비 잘 하고 계신가요? 저는 일단 여행(?) 에서 돌아와서 잠시 지친 몸과 마음을 추스렸습니다. 정확히는 시험 치러 갔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그렇습니다. 이번 생은 망했습니다...OTL


제가 친 시험은 2020년 일식 조리 기능사 자격증 실기 시험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시험은 제가 사는 지역인 대구에서는 없더군요. 그리고 그나마 가까운 대전이나 부산은 제 스케쥴이 안 맞았습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보게 된 것이


1월 20일 강원도 주문진에서의 시험!


밖에 없었습니다. 게다가 직통 기차편을 알아보니...


하루 2번에 무궁화 밖에 없음!


대략 6시간 소요!


게다가 아침에는 집 근처의 역이 열지 않음!


3단 콤보로 인해 19일 1박 하는 일정으로 19일 새벽에 인근의 제일 큰 역인 동대구역에 가서 기차를 타고 주문진으로 갔습니다. 요리 도구 한 세트 넣은 케리어+칼이랑 기타 도구가 들어간 칼가방 하나 들고 가는데 정말 무겁더군요...OTL




새벽에 피곤하고 꿀꿀한 마음에 역 안을 홀로


배회하는 닭둘기 한 번 찍어 봤습니다.


그러한 연유로 새벽에 강원도를 향해 떠났습니다. 솔직히 무궁화 직통 기차 놓쳐서 KTX 타고 서울가서 서울에서 강릉 가는 기차를 탔습니다. 그랬더니 차비만 약 6~7만원 나오는군요...젠장! 그래서 와봤다!




강릉역!


전 솔직히 강원도에 대해서 아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XX년을 살아오면서 강원도는 이번에 처음 가봤습니다. 제가 상상하던 강원도는 바로...





이런 이미지 입니다!!!


(강원도민 여러분, 죄송합니다...OTL)


그런데 내려보니 나름 모던하면서도 특성이 잘 살아있는 도시였습니다. 여튼, 도착했지만 시험장이 주문진 인근인 관계로 다시 버스를 타고 한 시간 정도 가야하는 관계로 버스를 타고 예약해둔 호텔이 있는 주문진으로 향했습니다. 버스를 타고 가면서 굽이굽이 산길이라거나 모던한 도회지를 거쳐서 한 시간쯤 가서 주문진 인근에 도착해서 호텔로 갔습니다 .호텔 찾는 길은 쉬웠는데요, 왜냐하면,




근처에서 제일 높은 건물 찾아가면 됩니다.


강릉 씨X이 호텔에 묵었는데요, 일단 비수기라 나름 요금 프로모션 받고 해서 꽤 저렴한 가격에 묵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서울 일반 모텔 가격으로 바다를 볼 수 있는 방에 묵을 수 있다는게 참 매력적이었습니다.




제게 묵었던 방인데 꽤 쾌적합니다.


특히 개별난방인게 좋았습니다.





호텔 창문에서 찍어본 풍경!


일단 호텔에 짐을 풀고 30분 정도 누워서 뒹굴거리다가 먹을 것을 찾아 걸어서 약 5분 거리인 주문진 항구로 나왔습니다.



그래, 가자! 주문진!


배를 채우기 위해 나왔지만 일단 시장 구경도 할 겸 좀 어슬렁거리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주문진 항구는 항구라는 특성에 걸맞게 건어물 가게나 생선 가게나 횟집 같은게 많은데요. 그런 모던한 가게들 보다 제 눈길을 끄는 것들은 따로 있었습니다. 몇 장 공개하자면,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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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T!!!


저 같은 레트로 건물 덕후에게는 하악하악 하는 거리였습니다! 6.25 등으로 많이 파괴되었다지만 이직 근대 건축물 같은 것이 잘 남아 있어서 정말 남들이 쳐다보던 말던 그냥 찍어댔습니다! 더 찍고 싶지만 일단 점심을 먹어야 하는 관계로 근처 식당에 가서 감자 옹삼이 한 그릇 먹고 나왔습니다. 저도 생선 구이나 곰치국이나 이런 걸 먹고 싶었습니다만,




너무나 악마적인 가격표!


덕분에 그냥 제일 싼 감자 옹심이 먹었습니다. 그렇게 점심 먹고 대충 돌아니다가 호텔에 들어와서 내일 시험을 대비해 동영상으로 실기 품목들 조리 관련 영상들을 보다가 다시 저녁 먹으러 나왔습니다. 그 날의 저녁은 바로,




롯X리아 새우버거...OTL


저도 정말 그 근처 회나 지역 음식 먹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너 같으면 그 가격에 먹겠냐?! 


무슨 먹어서 지역경제 응원하자냐!?


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가격대라서 호텔 근처의 롯X리아에서 해결했습니다. 그렇게 뱃 속에 집어넣고 이번에는 산 위의 달동네로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그리고 저의 예상대로 산 위의 달동네는




제 예상대로 끝내줘요! 약쟁이 아저씨!


입니다. 더 이상 올리기는 귀찮은 관계로 이거 한 장만 올리겠습니다. 그렇게 휘적거리며 돌아다니다가 호텔에 와서 다음 날 시험을 위해 숙면을 취했습니다. 그리고,




힘세고 강한 시험날이 밝았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샤워하고 면도하고 조리사복을 비롯한 모든 장비를 챙긴 다음, 호텔 체크아웃 하고 난 다음 간단하게 요기를 하기로 했습니다. 역시 아침 하면 뜨끈한 국밥이나 따듯한 종류로 먹어야죠. 그래서...




롯X리아 새우버거...(먼눈)


어쩔 수 없습니다. 돈이 없습니다. 쉽게 말하면...

말 그대로 돈을 아껴야 합니다! 


한끼 식사에 4~5만을 투자할 수는 없지요!


여튼, 가볍게 식사를 하고 시험장으로 갔습니다. 최대한 가까운 호텔을 잡은 관계로 시험장까지 버스로 10분 정도 밖에 안 걸리더군요.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어서 오시오, 재의 귀인이여~!


시험장 안에까지 가는 거리가 꽤 되는 관계로 걸어가느라 힘 다 뺐습니다. 그리고 대기소에 도착하니 몇몇 사람들이 와서 레시피 책 같은 걸 보면서 대기하고 있더군요. 그런데 강원도라서 그런지 사람이 없습니다. 특히 제가 지원한 일식 부문은 2명 밖에 없는 관계로...




본격 1 VS 1 요리 배틀!


이 되었습니다. 이게 상대 평가인 관계로 저 놈이 떨어지나, 내가 떨어지나의 백척간두 요리 배틀을 찍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중식 부문은 더 한 것이,




지원자가 1명 밖에 없어서 요리왕 비룡 찍어야 할 판!


이었습니다. 어찌되었던 간에 1시간 이내에 랜덤으로 주어진 과제를 완성해야 하는데, 가장 큰 문제는...


일식 조리 중 제일 난이도 높은 2개가 걸림...OTL


제일 손이 많이 가는 요리로 2개가 걸렸습니다.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만들어야지...일단 시간 내로 제출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해서 만드는 바람에 완성도는 처참했습니다. 간단히 결론만 말하자면...




대략 이런 상황...OTL


어찌어찌 시간 내에 제출하긴 했습니다만, 아마 오작 처리 되서 떨어질 것 같습니다. 일단 2월에 다시 시험 치는 것을 기약하면서 4시 45분 강릉에서 기차 탔는데 집 근처의 역에 도착하니 11시...OTL 게다가 기차 안의 자판기도 고장나서 물도 못 마시고 쫄쫄 굶으면서 내려왔습니다...OTL


시험은 예상대로 망했지만 강원도 구경은 잘 했습니다. 다시 한 번 가 보고 싶네요...물론 밥값은 빼고 말이죠. 마지막으로 오늘 들려드릴 노래는 Mike Reid의 Walk on Faith 라는 곡 입니다. 솔직히 이 가수는 잘 모릅니다. CMT에서도 거의 보지 못했죠. 하지만 경쾌한 리듬의 가벼운 컨트리 곡으로 가볍게 즐기기 좋은 곡 입니다. 그럼 다들 다음에 봐요~!!!


 

Mike Reid - Walk on Faith -






여행길에 나섰네....현재 근황 신변잡기

(핸드폰이라 없어요...OTL)

안녕하세요. 날림 입니다. 좋은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현재...



여기에 왔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돌아와서 하겠지만...

지구인들이여, 나에게 힘을 나눠줘!

그럼 다음에 봐요

최근 격조했습니다. 신변잡기


(겨울인데 눈이 안오네요...저야 좋지만!)


안녕하세요. 날림 입니다. 다들 잘 지내시나요? 새해가 밝고도 17일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포스팅도 없는 이 변방의 블로그에 매일 10여명 가랑 와 주시는데 감사할 따름 입니다. 솔직히 찾아와 주시는 10여명은 무슨 연유로 와 주시는지 궁금합니다. 최근에 왜 포스팅이 없었냐 하면 말이죠...





드디어 1월 20일 조리사 자격증 시험을 치는 관계로


실기 준비하느라 바빴습니다...OTL


하면서 느끼는 건데, 일식은 참 어렵군요. 필기 합격률이 약 50% 대에 실기 합격률이 30% 언저리인지라 정말 미친듯이 공부하고 실습해야 합니다. 게다가 제 스케쥴에 맞추다 보니 시험을 칠 수 있는 날짜와 장소는 바로...


1월 20일 강원도 주문진...OTL


전날 올라가서 하루 자고 다음 날 시험 치러 가야할 것 같습니다. 게다가 상대평가인 관계로 내가 잘해도 상대방이 더 잘하면 떨어지는 시스템에 더해서 일식 조리사 과정이라는 것이..




다들 현재 조리사+한식 조리사 혹은 양식 조리사를 기본으로



따고 오는 사람들이라 기본은 한다는 겁니다...OTL



솔직한 심정으로는 최하점이라도 좋으니 합격 했으면 합니다. 그래도 한 가지 좋은 소식을 전달하자면,




조리사로서의 취직 자리가 정해졌습니다!


일단 해외 취업인데다가 그 쪽에는 조리사 자격증 따윈 필요 없으니 당장이라도 와서 일하라고 하고 있는 상황에서 일단 조리사 자격증 따서 가겠다고 버티고 있습니다. 역시 해외 취업의 지름길은 확실한 보증인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즉, 무슨 일이 있어도 합격해야 한다는 겁니다. 말 그대로 배수의 진이 되었습니다.


여튼, 다음 포스팅은 일단 실기 시험 치고 와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들려드릴 곡은 약간 특이한 곡으로 가면라이더 블랙 RX 오프닝의 포루투칼어 커버 버전을 보내드리겠습니다. Ricardo Cruz가 커버한 곡으로 중간의 탱고 풍의 연주가 원판 보다 더 비장미를 살려주는군요. 그럼 다들 다음에 봐요~!!!



 
Ricardo Cruz - Kamen Rider Black RX





아무도 궁금하지 않은 첫사랑 이야기 2 아무도 궁금하지 않은 이야기


(요즘 요리하면서 느끼는건데, 좋아하는 것과 잘 하는 건 다른 거군요)


안녕하세요. 날림 입니다. 다들 2020년의 첫 날을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매일매일...




보람차고 좋은 인생을 보내고 있습니다.


정말 회사 다닐 때보다 더 충실하고 기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군요. 그리고 요즘 제가 느끼는 건데...




도대체 이눔의 회사는 내가 입사하기 전에 어떻게 일을 처리했지?


퇴사한지 한 달 반이 되어갑니다만, 아직도 업무 관련 문의가 계속해서 들어옵니다. 이젠 임원진까지 연락 오는 지경까지 왔습니다...OTL 그것도 거의 1~2일 간격으로 연락이 옵니다. 물론 협의해서 아르바이트 비용을 받기로 했습니다만, 그래도 전문 분야 (회사 기밀 포함) 번역을 약 100페이지 정도를 2주만에 끝내고 나니 정신이 멍하군요. 정말 외국 심사 기관에 보낼 기본적인 영문 메일까지 저에게 컨펌 받고 보내는 거 보니 자택근무 하는 기분 입니다...OTL


그리고 요즘 요리 수업 듣고 연습하는 틈틈히 게임도 하고 있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게임은 바로...





SD 건담 G제네레이션 크로스 레이즈


입니다. 솔직히 우주세기 없는 비 우주세기에 스토리 라인도 네 작품 밖에 없어서 크게 기대를 안 했습니다만, 의외로 재미있군요. 특히 신 캐릭터들이나 마이 캐릭터 만들기의 캐릭터 보이스에 따라 재미있는 대사가 참 많이 나옵니다. 특히 가장 뿜었던 대사는 바로...




얼굴로 건담을 판단하는 더러운 외모지상주의!


라거나...




절단기로 콕핏을 압괴시켜놓고 저런 명랑쾌할한 대사라거나 등등


생각 외로 재미있게 즐기고 있습니다. 참고로 지금 각 시나리오 별 1 스테이지 뺑뺑이를 계속 돈 결과...


주력 전함으로 미네르바와 아크엔젤을 쓰면서


어지간한 최종유닛은 거의 다 뽑았습니다...OTL


이젠 적당히 시나리오 진행을 해야하는데 왠지 유닛 모으고픈 욕심에 계속 개발을 반복하다보니 정작 시나리오는 거의 진행 못했습니다. 이젠 스토리 진행 좀 해야겠군요. 일단 각 시나리오 별 1 스테이지만 진행해 본 결과, 원작의 스토리는 잘 재현해 놓은 것 같습니다. 특히 발바토스 출격과 함께 발바토스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몽둥이 찜질은 박력있게 잘 표현했습니다. 그리고 파견 시스템 덕분에 유닛 개발이 상당히 쉬워졌군요.

이하 각설하고 오늘도 이어집니다


이 몸의 자폭쇼!


마지막으로 오늘 들려드릴 곡은 간만에 가요로 한 번 해 봤습니다. 바로 '페퍼톤스'의 'Super Fantastic' 입니다. 아무래도 아래에 이어질 이야기의 앞으로의 분위기는 이럴 것 같아서 말이죠. 물론 길고 긴 이야기이기 때문에 귀찮거나 시간이 없으신 분들은 그냥 넘어가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다들 다음에 봐요~!



Peppertons - Super Fantastic


마지막으로...

HAPPY NEW YEAR!


아무도 궁금하지 않은 첫사랑 이야기 2

Ho~Ho~Ho~Merry Christmans~! 신변잡기

(겨울이 겨울 답지 않게 따듯하군요)


안녕하세요. 날림 입니다. 다들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계신가요? 저야 당연히




매일매일이 HIGH~!한 기분 입니다!


이렇게 매일매일 놀면 포스팅을 자주해야 할텐데 말이죠...




회사 다닐 때 보다 더 바쁩니다...OTL


집에서 쉬다보니 모든 집안의 잡일은 제 차지가 된데다가 조리사 준비까지 하느라 정말 몸이 3개 정되 됬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좋은 소식이 있었는데 말이죠. 그건 바로




조리사 필기 시험을 한 번에 합격했습니다.


그냥 기출 문제 한 번 훓어보고 들어가서 쳤는데 원가 계산이나 화힉명 같은 거 나오니 정말 정신이 아득해지면서 포기하고 싶었습니다만 그래도 일단 전부 채웠습니다. 요즘은 컴퓨터로 시험치는 관계로 점수가 바로바로 나오더군요. 어찌됬던 합격 했습니다. 그리고 원래는 여러분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이전 포스팅의 이야기를 이어가야 합니다만,




지금 하고 있는 번역 알바가 끝날 때까지는


 돌아오지 못 할 것 같습니다...OTL



이하 거두절미하고 다들



산타클로스가 썰매를 타고 올 것을 믿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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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HO~HO~HO~!


마지막으로 들려드릴 곡은 신 호혈사 일족 투혼의 삽입곡인 貧乏人間カネナインジャー 입니다. 왜냐하면...


제 처지랑 너무 비슷해서 극공감이 가서!


그럼 일 끝나는 대로 돌아올께요~!




貧乏人間カネナインジャー

아무도 궁금하지 않은 첫사랑 이야기 아무도 궁금하지 않은 이야기


(이제 가을이 거의 다 갔습니다)


안녕하세요. 날림 입니다. 다들 잘 지내시나요? 저는 드디어..




회사에서 숙청 당해서 하방 되었습니DIE!


는 거짓말이고, 드디어 퇴사 했습니다. 퇴사하고 지금까지 정말 아무 생각 없이 너덜너덜 해진 몸을 추스렸습니다. 누군가 이야기 하더군요.


직장인의 질병 중 90%는 퇴사하면 낫는다


라고 말이죠. 그 말이 진짜 였습니다. 퇴사하고 일주일 지나니 여기저기 아프던게 씻은 듯이 낫는군요. 역시 회사는 만악의 근원입니다. 이제 조리사 필기 및 실기 시험 쳐서 자격증 따면 큰 고비는 넘어갑니다. 그리고 간간히 회사에서 연락이 오는데 이야기를 들어보니...


저의 퇴사 2주 만에 업무 마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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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한 명 퇴사 했다고 부서 업무


전체가 마비 오면 안되지...OTL


여튼 집에서 놀다보니 포스팅 거리도 없고 솔직히 쓸 게 없습니다. 그렇다고 게임 포스팅을 하자니 슈로대V는 너무 많이 돌려서 감흥이 없고 지제네는 이제 첫 스테이지 깨서 그닥 쓸 것도 없고 말이죠. 그렇다고 신간 만화를 쓰자니 그닥 구입 한 것도 없고 필이 꽂히는 것도 없고 해서 말이죠.


결국 막바지에 다다랐습니다!


그런 이유로 기억 창고를 털어서 먼지 쌓인 습작이라도 털어봐야죠. 솔직히 말하자면,


지금도 이걸 써도 되나 하는 불안감


이 듭니다만, 어쩌겠습니까? 자기만족+당분간의 포스팅 거리 확보를 위해 제 흑역사라도 풀어야죠. 물론 다른 분들이 불편하지 않게 긴 글 접기로 해 놨으니 귀찮으신 분들은 그냥 넘어가셔도 됩니다.




가랏! 자폭쇼!


마지막으로 오늘 들려드릴 곡은 아래의 이야기와 매치가 되는 곡을 머리를 쥐어짜내서 생각하다가 결국은 Carpenters의 I Need To Be in Love를 선곡 했습니다. 어찌보면 시작되는 이야기와 얼추 비슷하려나요? 그럼 다들 다음에 봐요~!


Carpenters - I Need To Be in Love -


아무도 궁금하지 않은 첫사랑 이야기

사랑 앞에는 져도 된다. 특집기획


(이제 가을도 슬슬 끝나가는 기분 입니다)


안녕하세요. 날림 입니다. 이젠 격주 포스팅이 되어 가는 기분 입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냐고요? 저야 물론...




이제 후임자도 선정되어 11월에 자유가 됩니다!


솔직히 후임이 안 들어와서 사직 의사를 밝히고 한 달 반이 지나도록 붙잡혀 있었는데 드디어 후임이 와서 자유가 되었습니다. 후임이 안 들어올 때는 사직을 보류 해 줄 수 없겠냐는 X소리도 들었지만 (물론 상큼하게 '아뇨, 안 와도 퇴사합니다'라고 했습니다만) 드디어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다시 한 번 요리 수업을 듣고 조리사 자격증 취득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하 각설하고, 저는 모 초록색 검색 엔진의 웹툰을 자주 보는데요, 정기 연재 만화 보단 거기 있는 베스트 도전 만화들을 더 챙겨 봅니다. 물론 꽝도 있지만 그래도 정식 연재에서는 볼 수 없는 특이한 주제나 참신한 재미를 주는 작품들도 꽤 많은데요, 요즘은 그 중에서도 '연애일기'라는 작품을 굉장히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대학생 세 쌍의 연애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작품으로, 제가 이 작품을 재미있게 보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밀땅 같은 거 없이 순수하게 서로가


좋아서 연애를 하는 풋풋함


때문 입니다. 요즘, 아니 예전부터 연애 할 때는 밀땅을 해야 한다 라거나 결혼하면 초반에 여자나 남자의 버릇을 잘 들여야 나중에 편안하다는 등등의 이야기가 있는데요, 저도 결혼 초기에 그런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만, 그런 소리를 들을 때마다 제가 한 생각은...




하아? 이 무슨 상큼한 X소리지?


솔직히 밀땅이니 기선을 잡느니 하는 소리를 들으면, 이걸 사랑이라 불러야 하나, 아니면 자기 만족이라 불러야 하나 고민 됩니다. 저에게 있어 연애나 부부 관계에 있어서 직장이나 사회 같은 수직 관계는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연애나 부부는 올려다보거나 내려다 보는게 아니라, 서로 마주 봐야지요. 그 왜 엽문 영화에도 말하잖습니까...




이 세상에 아내를 두려워하는 남자는 없다.


단지 아내를 존중하는 남자가 있을 뿐이다.


라고 말 입니다. 전 솔직히 이 말이 결혼 뿐만 아니라 연애에도 적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거 상대방에게 좀 지면 어떻습니까?


사회 생활 해보면 제일 가치 없는 감정이 자존심 입니다.


자존심과 자존감은 달라요.


왜 서로 50대50으로 양보하지 않고


왜 한 쪽에만 일방적인 희생을 요구합니까?


사회에서는 몰라도 사랑하는 사람에게 만큼은 져도 괜찮아요.


오늘 상대방이 한 번 져주면 내일은 내가 한 번 져주고 그렇게 맞춰 사는게 힘든 거 아닙니다. 문제는 언제나 상대방을 확실히 굴복시켜서 우위를 확인하려는데서 발생합니다. '내가 맞아', 라거나 '당신이 틀렸어' 같은 것이 아니라 '서로의 의견이 다른 것 같은데 조율해보자' 같은 발상이 필요 합니다. 특히 무슨 일이든 혼자 독단적으로 처리하고 상대에게 통보하지 말고, 결정하기 전에 상대방과 논의하고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사고를 쳐도 피해가 적습니다. 혼자 결정해서 했다가 꼭 큰 사고 터지게 되어 있습니다. 이래저래 횡설수설 했는데, 결론은...


사랑이라는 이름 앞에는 져도 됩니다.


입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오늘 들려드릴 노래는 예전에도 한 번 소개 했지만 오늘의 주제와도 연관이 있는 Travis Tritt의 Foolish Pride라는 곡 입니다. 바보같은 자존심으로 인해 서로를 상처 입히고 후회한다는 내용의 노래 입니다. 그럼 다들 좋은 하루 마무리 하세요~



Travis Tritt - Foolish Pri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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