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림의 안경소녀를 얕보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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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우르 엣지는 어디냐!? (스포일러 함유) -소울컬리버6- 예고만 하기

(슬슬 찐빵의 계절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날림 입니다. 저는 요즘 미칠 것 같습니다. 이제 2개 회사의 일을 넘어 3개 회사의 일을 맡게 되었습니다....사람이 좋다는거=호구라는 뜻 입니다...OTL 상사가 그 일을 맡기는 순간 제 마음 속에 든 생각은,





딱 이런 심정이었습니다!


그래도 어쩌겠습니까...돈이 왠수지요...OTL 하지만 이젠 정말 한계치까지 끌려가는 기분 입니다. 뭐, 그런 이유도 있고 셀프 생일 선물도 안 사고 해서 스팀에서 게임을 질렀습니다. 뭐냐구요?




서울 칼질...아니 소우르 카리바...아니 소울 컬리버6 되겠습니다!


이 시리즈도 참 기구한 것이 5편까지 스토리가 꼬이다 못해 산으로 가서 그런지 이번엔 아주 화끈하고 요즘 유행하는 트랜드를 선택했습니다. 그건 바로


리.부.트! 


스토리를 리부트 시켰습니다. 그래서인지 처음에 지크프리드가 소울엣지를 손에 넣는 인트로로 시작합니다. 간단한 소울엣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 다음에는,




이런 메뉴 화면이 나타납니다


미션은 캐릭터를 만들어서 미션을 클리어하는 내용이고, 스토리는 소울 엣지가 파괴되기까지의 메인 스토리와 각 캐릭터의 스토리가 제공 됩니다. 크리에이션은 말 그대로 캐릭터를 만드는 겁니다. 전 아직 파츠가 없어서 제대로 못 만드는 것 같습니다...OTL


게임성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면 그래픽은 크게 발전했다는 느낌을 못 받았습니다만 시스템적으로 여러가지 시험적인 요소를 많이 도입해서 초심자들의 유입을 끌어들이는 방향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만, 이 새로운 시스템도 조금 지나면 진입 장벽을 크게 높이는 양날의 검이 되지 않을까 싶은 걱정도 듭니다.


공통의 스토리는 키릭이 마키시와 샹화를 만나 소울엣지를 파괴까지하기의 여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이 스토리야 소울 시리즈의 팬이라면 아는 기본적인 내용이라서 넘어가겠습니다. 그래서 얼른 메인 스토리를 깨고 개인 스토리로 넘어갔습니다. 물론 가장 처음 선택한 개인 스토리는 바로,




넵, 이 게임을 산 유일한 이유, 리비아의 게롤트 입니다!


댄디한 외모와 그에 걸맞는 시니컬한 대사를 지닌 위쳐 시리즈의 주인공 입니다. 일단 개별 스토리에 대한 내용은 크게 짚고 넘어가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단 한 줄로 그의 스토리를 정리하자면,


게롤트(이)가 포탈을 싫어합니다.


입니다. 게롤트는 위쳐 시리즈 내에서도 포탈 싫어하기로 유명하죠. 얼마나 싫어하는지는 아래 영상을 보시면 아십니다.


 


포탈 때문에 곶통 받는 게롤트씨...OTL


그런데 이번에도 포탈 때문에 게롤트는 곶통 받습니다...OTL 게다가 마지막에 돌아오는 방법을 보면,




아니 그걸 그렇게 쓰면 딴 사람들은 뭐가 되냐고!!!


정말 포탈로 시작해 포탈로 끝나는 스토리였습니다. 그 외에는 마키시의 스토리를 간단하게 정리 해 보면,




마키시와 유쾌한 친구들!


정도 됩니다. 마키시의 목소리까지 한 몫해서 정말 마키시와 유쾌한 친구들을 보여줍니다만, 지금까지 스토리에서만 언급되던 복수의 동기가 확실하게 보여서 좋았습니다. 일단은 크리에이션 모드에서 파츠를 더 모으기 위해서라도 미션 모드를 돌아야 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당분간은 파츠 모으기 등으로 심심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자~다 같이 즐겨요~!


마지막으로 오늘 보내드릴 곡은 예전에도 한 번 보내드린 적이 있는 Tracy Lawrence의 I See It Now 입니다. 조용한 곡으로 영상에서처럼 분위기 잡고 가볍게 춤추기에도 좋은 곡이죠. 그럼 다들 다음 주에 봐요~!




Tracy Lawrence - I See It Now -

우와! 이거 취향 직격인데!?-SSSS 그리드맨- 예고만 하기

(체스 룰도 간신히 외우는 인간이라 마작은 무립니다...OTL)


안녕하세요. 날림 입니다. 다들 잘 지내시나요? 원래는 지난 토요일에 포스팅을 하려고 했으나 하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애가 많이 아팠습니다...OTL


고열이 계속 되어서 간호하고 하느라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하고 있는 일이야 당연히...



회사 확! 뒤엎을까....


상태 입니다. 그런 저를 달래주는 건 역시나 취미생활인데요, 취미 생활 중 하나인 신작 애니 감상이 시작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신작 몇 작품을 봤습니다만, 제일 마음에는 든 건 역시나,





SSSS. 그리드맨 입니다!


초반부터 주인공이 UFO에 치였는지 이름도 기억 못하는 기억상실로 시작하고 주변 사람들도 주인공을 그렇게 잘 아는 편이 아니라서 설명이 부족해 매우 답답한 도입부를 보여줍니다. 그러던 중 오래된 PC (PC9800과 비슷하게 생겼습니다.)를 통해 그리드맨의 부름을 받고 자기 눈에만 보이던 괴수가 실제화 되서 마을을 부수는 것을 본 주인공이 그리드맨이 되어 싸운다는, 왕도에 가까운 전개가 이어집니다. 그리고 당연히,


전 이런 거 좋아합니다!


정의의 히어로가 거대한 악과 맞서 싸우는 호쾌함이나 정의! 우정! 이런 거 좋아합니다. 특히 후반부에 주인공의 친구들이 컴퓨터로 주인공에게 도움을 주자 주제가와 함께 주인공이 일어나서 싸우는 장면에서는 특촬에서는 고난이도라고 할 수 있는 동작들이나 표현들을 애니메이션 특유의 표현으로 나타낸게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이 앞에 본 작품이 너무 딥다크해서 더 호감도가 올라간 걸지도 모릅니다...(먼눈) 이 앞에 본 작품이 뭐냐구요?



인류는 시험에 드는가...E.X.A.M. 발동!


- 고블린 슬레이어 -



원작과 동일하게 꿈도 희망도 없이 시작하는지라 그리드맨이 더 좋았던 걸지도 모르겠습니다...OTL


오늘 마지막으로 들려드릴 곡은 제가 힘들 때 즐겨 듣는 곡인 Elton John의 Measure of a Man 입니다. 록키5의 앤딩곡이기도 한 곡으로 힘들고 지칠 때 힘을 주는 노래 입니다. 그럼 다들 휴일 잘 보내세요~

 

Elton John - Measure of a Man






해피 버스데이 투 미! 신변잡기


(이제 점점 추워지는군요)


안녕하세요~날림 입니다. 다들 어떻게 지내시나요? 이제 곧 10월이군요. 그리고 오늘은...


저의 생일 입니다! 와아~!!!


이 나이가 되어서 생일이 특별하진 않지만 그래도 생일이군요. 그리고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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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일도 없었습니다...OTL


생일상? 미역국? 그딴 거 없습니다....제일 큰 생일 선물이라면야 지금 당장 이직 입니다만 그것도 무리군요. 그래서 생각 했습니다...




이직 할 수 없다면 이민을 하면 되잖아!? HA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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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그랬다고 합니다...OTL


정말 극한 상황이 되니 이젠 사람이 별 생각을 다 하게 되는군요. 하여튼 오늘 생일이고, 아무 일도 없었고, 이직도 못 합니다.


어쨌든 해피 버스데이 투 미!


그래서 샐프 생일 선물을 사기로 했습니다. 물론 아내에게 허락 받았습니다. 아내에게 생일 선물을 스스로 사겠다고 당당하게 선언했습니다. 그래고 돌아온 대답은


그래, 사고 싶은 거 사. 물론 당.신.돈.으.로. -_-+



그런 이유로...




이거 아니면


이거 둘 중에 하나로 고민하고 있습니다...(먼눈)



그럼 오늘 들려드릴 곡은 역시나 2주 연속으로 컨트리 곡이 아닌, Survivor의 The search Is Over이라는 곡 입니다. 그럼 다들 좋은 주말 보내세요~!


 

Survivor - The Search Is Over



감사...압도적 감사! -추석 연휴간 즐긴 게임 외- 신변잡기

(키사라기이이이이!!!)


안녕하세요. 날림 입니다. 이번 추석 다들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회사에 들어와서 최초로


대체휴일에 쉬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그런 일이 없었기 때문에 오늘 아침에 출근 했다가 허탕치고 왔습니다만, 기분은 정말로,




정말 째지는 기분이군!


덕분에 집에 오자마자 뻗어서 이제 일어났습니다...OTL 이하 각설하고, 저희 집은 큰 집부터 시작해 모든 것이 사는 곳 근처인 관계로 귀성에 관계없이 아주 푹 쉴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제사 같은 것도 없으니 더 푹 쉴 수 있죠. 그래서 연휴 기간 동안 많이 놀았습니다. 일단 가장 먼저 소소한 행복으로는,



K-11 시베리아에서 귤까라 그래! 난 우마 무스메 뽑았어!


개인적으로 K-11 신경 안쓰고 88식에 올인해서 겨우 뽑았습니다. 하지만 그 결과 당연히,


파산상태!


입니다...OTL 그리고 가장 기쁜 일로는 이번 연휴에 드디어



GA 예술과 아트 디자인 클레스 6권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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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압도적 감사...!


5권이 2012년에 초판이 나왔으니 6년 만에 다음 권이 나온 셈이 되는데요, 정말로 반가웠습니다. 이번 화는 운동회와 학원제가 중심인 가을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그리고 아야노리 학원의 GC가 있던 시절의 이야기가 잠깐 나오는데요, 왠지 첫 장을 보면 떠오르는게,




복식계라 그런지 왠지 이게 생각나는 이야기 였습니다.


그 외의 감상이라면 역시나,


키사라기가 귀여웠다


입니다. 중간중간 삽화 컷이라든지 전체적으로 키사라기가 귀엽게 나와서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제 게임으로 넘어가서, 이번 연휴에 정말 재미있게 즐긴 게임으로는 현재 스팀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게임인,


Endless Sky


라는 게임 입니다. 우주선의 선장이 되어 온 우주를 들쑤시고 다니는 샌드박스 게임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게 정말 중독성이 강합니다. 좀 전에도 스샷을 찍으려고 게임을 열었다가 플레이 할 뻔 했습니다. 전체적인 게임의 느낌은 예전 메킨토시 게임인,



Escape Velocity


와 동일 합니다. 인터페이스나 지도나 이런 것들은 저의 동일하게 답습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게임을 즐기셨던 유저라면 추억을 되새기면 즐겁게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을 겁니다. 게임 화면을 잠시 살펴보면,



행성에 착함하면 이런 식의 인터페이스가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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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에서 함선을 사거나 은행에서 돈을 빌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바로,


Job Board라는 직업 소개판 입니다.


여기에서 자신의 배의 성능에 맞는 적당한 임무를 받아서 돈을 벌어서 배를 업그레이드 하거나 더 좋은 배를 사거나 할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은 Escape Velocity 처럼 맵이 방대하지 않은 관계로 각 잡고 주말에 미친 듯이 플레이 하면 대부분의 지도는 다 뚫을 수 있을 정도로 스케일이 좀 작다는게 제일 큰 단점 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단점을 커버하는 가장 큰 장점은 바로,



무료 게임 입니다!


넵, 30M 정도로 용량도 작고 무료이기 때문에 굉장히 부담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우주를 배경으로 한 게임이나 대항해 시대류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 합니다. 처음에 작은 배를 타고 다닐 때는 답답하지만 소형 화물선만 되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길 수 있습니다. 다들 이번 주말에는 우주로 여행을 떠나보시는게 어떨까요?


마지막으로 오늘 들려드릴 곡은 컨트리 음악이 아니라 좀 옛날 노래인 Boz Scaggs의 You Can Have Me Anytime이라는 곡 입니다. 차분한 발라드 곡으로 가을에 참 잘 어울리는 멜랑꼴리한 곡 입니다. 그럼 다들 다음에 봐요~!




Boz Scaggs - You Can Have Me Anyti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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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설마...나는 재능이 있는건가!?


(요즘 도넛 같은 단 것이 무지하게 땡깁니다...OTL)


안녕하세요, 날림 입니다. 다들 잘 지내시나요? 그간 포스팅이 참 뜸했죠? 왜냐하면 말이죠...



아무 일도 없었습니다...(먼눈)


말 그대로 아무 일도 없었습니다. 그저 회사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현장은 오전 근무만 하고 사무실은 풀 근무 하는 대신 감봉 되는 일도 있었고, 기대했던 샌드위치 집은 토 나올 정도로 맛이 없었고, 소녀전선은 제조권 200장을 퍼부었지만 아무 것도 얻지 못했지만...


끔찔할 정도로 아무 일도 없었습니다...OTL



뭐 이하 각설하고, 최근에는 전에 하고 있었지만 주말 근무 때문에 못하던 까페 투어를 오랜만에 했습니다. 그 와중에도 꽤 많이 바뀐 걸 보니 역시 경기가 어렵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 그러던 중 예전부터 가던 단골집에 오랜만에 들러서 까페 주인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 와중에 전에 못 보던 메뉴가 보이길래 물어보니, 돌아온 답변은


예전에 둘이서 연구했었던 메뉴인데 지금 인기 메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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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예전 한 번 언급 한 적이 있지만 예전 제가 까페 할 때를 대비해서 주력으로 하려던 메뉴를, 지금은 도저히 까페를 할 가능성이 없어서 그 까페 사장님에게 기본 레시피를 가르쳐 주고 둘이서 연구를 했었던 메뉴가 지금은 간판 메뉴가 되어 있었습니다...OTL 그 이야기를 들으니 정말 기분이 묘하더군요.


그 이야기를 들으니 다시 한 번 까페를 차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그런거 있잖습니까, 내가 하면 대박 날 것 같은 기분...그런 기분으로 부푼 꿈을 안고 마침 가지고 온 월급 통장을 확인했습니다.



내 통장이 텅장이지 뭘 더 바래...OTL


넵, 역시나 돈이 없어서 못 할 것 같습니다. 까페를 차린다면 참으로 여러가지로 생각하고 있는 이벤트 같은 거나 커피 뿐만 아니라 홍차라거나 여러가지로 많은데...이상은 높은데 통장이 따라가질 못합니다....OTL


후우...정말 로또 당첨 안되나...OTL


마지막으로 오늘 보내드릴 곡은 전에도 한 번 소개 해드린 적이 있으나, 링크가 짤린 관계로 다시 한 번 소개 해드립니다. 바로 Little Texas의 What Might Have Been 이라는 곡 입니다. 이 곡은 몇 번을 들어도 참 좋습니다. 특히,


사연 있는 사랑을 했던 남자의 눈물샘을 짜는 노래


입니다. 그럼 다들 다음 주에 봐요~!

 
Little Texas - What Might Have Been -








요즘 아이들의 피지컬이란...OTL 신변잡기

(격렬하게 운동하고 나면 이온 음료 외에는 안 넘어갑니다...OTL)


안녕하세요. 날림 입니다. 요즘 다들 어떻게 지내시나요? 저야 당연히...




영혼이 해탈하여 샹그리라로 갈 판 입니다...OTL


회사라는 곳은 어떻게 하면 사람을 망가뜨릴까 연구하는 곳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피패합니다....OTL 뭐, 이러한 이유로 여전히 스트레스 분출을 위해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뭐...운동이야 당연히,



극진 공수도 입니다.


요즘 날도 덥고 하지만 그래도 수련생들이 약간 늘었습니다. 물론 저도 그동안 열심히 해서 이제 5급이 되었습니다. 절반 정도 온거죠. 그래서 요즘은 제가 사범님 대신 주 1회 정도 지도원으로 지도도 하고 대련하고 하고 합니다. 그런데 요즘 들어오는 아이들의 피지컬이 장난이 아닙니다....OTL 저희 도장에 중 1 학생이 한 명 들어왔는데 말이죠.





중 1이라더니만 몸이 아주 조지 포먼일세...OTL


무슨 용가리 통뼈마냥 배운지 약 6개월 정도 됬는데, 조지 포먼의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파워가 장난이 아닙니다...OTL 게다가 얼마 전에는 중 3 학생이 한 명 들어왔는데 말이죠.





중 3이라더니 마동석이 왔네...OTL


키가 저랑 거의 비슷한데다가 덩치는 저보다 1.5배는 더 큽니다...OTL 이런 애들이 올망졸망 서서 다 같이 수련하다보면 도장이 정말 남자 냄새 풀풀 풍기며 좁아진 느낌입니다. 게다가 이런 학생들 데리고 지도하면서 대련해보면 정말





이것이 젊음의 피지컬이구나...OTL


이 녀석들은 지친다는게 없는 것 같습니다. 표시를 내지 않으려고 하지만 속으로는 한 명만 해도 헥헥거리면서 죽어가는 판인데 그걸 몇 명씩 한 다음에 휴식 시켜놓으면 정말 그 자리에 주저 앉아서 일어나기 싫어질 정도로 힘듭니다. 정말 다들 심장이 두 개쯤 되어 보입니다. 저도 지치기 하지만,


경험과 연륜으로 어떻게든 커버하는 중


입니다. 그런데 다들 기량이 올라오는 걸 보면 좀 있으면 저는 퇴물이 되어서 골골거리면서 누워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OTL 이런 거 보면 요즘 불량 학생들 보면 그냥 도망가는게 맞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저런 애들이 몇 명 씩 덤벼들면 한 두 명은 어찌어찌 할 수 있어도 이길 자신이 전혀 없단 말이죠. 요즘 애들의 발육 상태를 보면서 저도 이제 퇴물이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었습니다...OTL

마지막으로 오늘 들려드릴 곡은 컨트리 곡이 아니라 지난 번에 이어 Villiage People의 Go West 입니다. 이 곡은 Pet Shop Boys의 곡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원곡은 Villiage People이 불렀습니다. 저도 서쪽으로 가고 싶은 염원을 담아 올려봅니다. 그럼 다들 다음에 봐요~!




Village People - Go West - 



추가:


여러분 덕분에 메인에도 올라갔습니다. 감사합니다!


인도 인도 사이다~바라지 레스토랑 맛집 하이에나

(확실히 요즘 같은 폭염에 이런 근무복이라면 힘들겠죠...OTL)


안녕하세요. 날림 입니다. 어떻게 이틀 연속으로 포스팅을 하냐구요? 그건 바로~!


오늘이 휴가의 마지막 날! 이기 때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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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제발 아니라고 해줘!!!!


정말 휴가의 마지막 날이 이렇게 허무하게 간다니 너무 슬프군요. 그리고 내일부터는 다시 악몽의 시작입니다...OTL 이하 각설하고, 오늘은 오랜만에 맛집 하이에나 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바로



바라지 레스토랑


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네팔인 부부가 인도인 요리사를 고용해서 네팔 및 인도 요리를 선보이는 레스토랑 입니다. 저는 여기 가면 언제나 양고기 빈다루 (매운 카레)와 마늘 난, 그리고 식후 디저트를 시키는데 여기서는 대구에서도 특이하게


몇 안되는 짜이 (인도식 차)를 맛 볼 수 있는 곳 입니다.


양고기의 경우, 조리를 잘못하면 암내와 같은 꼬릿꼬릿한 냄새가 심하게 나는 편입니다. 하지만 이 가게의 양고기 빈다루는 양고기 특유의 냄새가 없이 깔끔하게 나오는 관계로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물론 카레 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리들도 많이 나오지만 아직 다 먹어보지 못 한 관계로 뭐라고 평가를 내릴 수는 없습니다만,


여기의 양고기 빈다루는 최고 입니다!


그리고 짜이의 경우, 식사와 같이, 혹은 식후로 나오는 걸 정할 수 있습니다. 전 언제나 식후에 느긋하게 한 잔 마시는 것을 즐기는 관계로 짜이는 언제나 식후에 나오도록 부탁 합니다. 짜이를 마셔보면,


왠지 인도에 가보지 않았지만 인도가 떠오르는 맛


입니다. 식사도 만족스럽지만, 짜이도 굉장히 만족스러운 맛을 줍니다. 여러 향신료의 맛이 따로 놀지 않고 하나로 잘 어울려서 맛이 흩어지지 않는 것이 굉장히 마음에 드는데요, 마시지 않고 조금 놔두면 짜이 위에 얇은 막이 생기는데 그것이 또 하나의 맛을 즐기게 해 줍니다. 그래서 전 일부러 조금 놔 뒀다가 먹는 편 입니다.


대구에서 인도를 느껴보고 싶거나,
 

왠지 인도 주둔 영국인이 되어보고 싶은 기분이 들 때


추천하는 가게 입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들려드릴 곡은 좀 특이한 곡 입니다. 바로 '바보생각밴드'의 '당당한 그대'라는 곡 입니다. 바보생각밴드는 CCM 밴드로 원래는 종교적인 노래는 소개하지 않는 방향으로 하려고 했으나, 이 곡은 종교적 색채가 거의 없으면서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힘든 사람들에게 약간의 위로를 주는 가사인 관계로 오늘 특별히 소개 합니다 . 그럼 좋은 하루 보내시고 다음에 봐요~


 

바보생각밴드 - 당당한 그대 -

살아 있다는 것... 신변잡기


(사오리는 평소에도 충분히 인기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안녕하세요. 날림 입니다. 다들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이제 휴가철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저희도 휴가 입니다. 물론....



사장은 토,일,월 쉬고 3일 휴가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딴 회사 얼른 때려쳐야 하지만 어쩌겠습니까...가족 딸린게 죄지요...OTL 여튼 얼마 전에 저희 동네에서는 큰 일이 일어났었습니다. 바로...


저희 두 집 건너 사람이 고독사 했습니다.


전부터 가족도 없이 혼자 사는 사람이었는데 저도 이사와서 지금까지 2번 정도? 밖에 본 적이 없을 정도로 철저하게 이웃과 단절된 삶을 살던 사람이었습니다. 뭐...여기까지라면야 신문에 흔히 나올 법한 고독사 이야기고 저도 별 신경을 안 썼겠지만,


제 1 발견자가 저희 집사람 입니다...OTL


처음에는 도저히 형용할 수 없는 냄새가 나고 집 앞에 파리가 날아다녀서 불길하고 무섭다고 집사람이 그러길래 저도 생각해보니 그 집 앞을 지날 때 이상한 냄새가 나길래 음식 쓰레기가 썩고 있나보다 생각하고 집사람에게 그렇게 이야기 했는데, 아내는 아니라고 저보고 신고하라고 해서 다음 날 아버지에게 부탁해서 신고를 했습니다. 나중에 말을 들어보니,


경찰차 4대가 와서 억지로 문을 열고 들어가니 시체가 있더라!


라더군요. 게다가 요즘 같은 폭염 덕에 시체가 더 빨리 부패해서 죽은 지 5일만에 저희 측에서 신고해서 발견했답니다. 바로 옆에서 그런 일들을 바로 옆에서 보니 고독사가 남의 일이 아니다 싶더군요. 그리고 한 가지 깨달은 건,


사람은 죽어야 그 가치가 정해진다


입니다. 나중에 들은 말로는 경찰에서 그 사람의 핸드폰에 있는 사람들에게 모두 전화를 했지만 연락에 실패하고 가족도 찾아오지 않아 여러모로 난감하다고 합니다. 물론 장례나 집의 처리 문제도 있고 하니 찾긴 해야 되겠지만, 저렇게 죽어서도 아무도 찾지 않는 삶이라는 건 어찌보면 너무 비참한 삶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다못해 가족들과 연락이라도 했더라면 죽지 않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오늘 들려드릴 노래는 Darius Rucker의 This 라는 곡 입니다. 전형적인 컨트리 곡이지만 왠지 오늘따라 끌리는군요. 그럼 다들 다음에 봐요~!




Darius Rucker - This -

날 속였어! -오늘 쉽니다!- 예고만 하기


(도대체 뭐가 문제였을까...OTL)


안녕하세요. 날림 입니다. 이젠 점점 격주 블로그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매주 토요일 출근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무료로 서비스 특근 입니다...OTL


정말 사람이 돌아버리는 것 같습니다. 토요일에까지 끌려나와야 한다니 말이죠. 마음 같아서야...


라고 외치고 싶습니다.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가족들 먹여살려야죠. 그래도 이번 주는 타이어를 갈아끼우기 위해 토요일에 조금 일찍 퇴근해서 타이어 가게에 갔습니다. 그리고 타이어를 바꾸고 싶다고 하니 주인 왈,


호갱님 타이어는 재고 없어서 주문해야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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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여튼, 그런 이유로 조금 일찍 퇴근도 했겠다. 맛집 하이에나를 위해서 전에 봐두었던 새로 개업한 일식당에 갔습니다. 젊은 사람들도 많고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북적이더군요. 이런 경우는 꽝인 경우가 거의 없는 관계로 나름 기대를 하고 사케동 (연어덮밥)을 시켰습니다. 사케동을 기다리는 동안 전채로 샐러드가 나오더군요. 뭐, 주는 거 마다할 거 없이 먹어봤습니다. 먹고서 든 생각은...



이거 잘못 들어왔구나...OTL


소스와 야채와 위에 얹어 나온 과일의 맛이 전부 입안에서 따로따로 노는 것이 이것이 내가 야채를 생으로 먹은 후에 샐러드 드래싱을 마시는 건지 아니면 입 안에서 샐러드랑 드래싱이 분리되는 건지 알 수 없는 참으로 오묘한 맛이었습니다. 뭐, 그래도 샐러드는 본 요리가 아니니 본 요리인 사케동에 일말의 기대를 걸어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사케동이 나왔습니다. 먹어 본 결과,



방탄 후라이팬으로 뒷통수를 치고 싶은 맛!


이었습니다...OTL 사케동이라는게 어지간하면 실패하지 않는 메뉴고, 어찌보면 스테디셀러라고 할 수 있는데 말이죠. 뭐...밥이랑 다진 단무지를 섞은 건 주방장 나름의 스타일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연어가 너무 비려!


생선이 비린내가 나는 건 당연하긴 한데, 이건 비려도 너무 비립니다. 정말 먹다가 중간에 나가고 싶었지만 그래도 끝까지 먹었습니다. 일단 젓가락을 내려놓고 주위를 둘러보니,


 


죄다 커플에 음식 사진찍기 바쁘구만!


넵, 이 식당은 맛으로 승부를 보는 식당이 아니라 그저 인스타용 식당이었습니다...OTL 그래서 이번 주에 하려고 했던 맛집 하이에나는 쉽니다...OTL 아, 다 먹고 난 소감이요?



저를 더 고통에 빠트리지 마세요...OTL



다음에는 좀 더 조사를 해 보고 식당을 찾아가야 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보내드릴 곡은 날도 덥고 하니까 Villiage People의 Macho Man 입니다. 왜냐구요?


저만 더울 순 없으니까요~HAHAHA~!!!


여러분도 보시면서 후텁지근함을 느껴보시길 바라며 다음에 봐요~




Village People - Macho Man-


결혼생활에 윤활류 칠하기 신변잡기

(역시 문향이는 안경을 썼어야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날림 입니다. 지난 포스팅에도 언급했듯이 건강이 많이 안 좋았다가 이번에 약간 추스렸습니다. 지금까지 힘들었던 이유가 바로 지나친 스트레스 인데요, 정말 회사에서 스트레스 너무 받습니다. 왜냐하면,



사장님이 둘 입니다...OTL


쉽게 말하자면 무타구치 렌야와 츠치 마사노부 같은 본 사 사장님과 지사 사장님 둘을 동시에 모시고 있는데 말이죠. 두 분의 지시가 언제나 반대 입니다. 그러니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 지도 모르겠고, 이렇게 하면 한 쪽에서 X랄 하고 저렇게 하면 다른 쪽에서 지X 난리 부르스를 춥니다. 정말 이 사람들은 제 피를 말려서 죽이기 위해 파견된 마귀 사탄이 아닌가 라는 의심이 들 정도 입니다. 그래서 이래저래 스트레스를 달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말이죠. 그 결과...



광신도 수치가 +50%가 되었습니다...(먼눈)


넵, 말 그대로 종교에 의지하고 있습니다. 혹자는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라고 하는데, 이 순간의 고통을 잊을 수 있다면 아편도 좋다는 생각까지 듭니다...OTL 그리고 또 하나는 유튜브로 재미있는 영상을 보는 것인데 최근 본 것이라면...





본격 인도에 슈퍼 히어로가 필요 없는 이유.avi


이런 거 보면서 정신줄 버티고 있습니다. 이하 각설하고 오늘은 간단하게 결혼 생활을 잘 유지할 수 있는 윤활유 역활을 할 수 있는 팁을 몇 가지 공유해볼까 합니다. 물론 이런 거 알아도...


그래도 안 생길 사람은 안 생겨요...OTL


그럼 이제 하나씩 살펴볼까요?

1. 상대를 존중한다.


넵, 어찌보면 가장 당연하게 해야하는 것 입니다. 하지만 결혼하면 의외로 하기 어려운 것 중 하나죠. 하지만...



서로가 서로를 존중 해 주는 것이 원만한 부부 생활의 첫 걸음 입니다. 아내의 요리가 자신의 입맛에 안 맞더라도 그 또한 아내의 요리 취향이라 생각하고 만족하고 맛있게 먹고, 아내는 드라마를 보고 싶지만 영화를 보고 싶어하는 남편을 위해 한 번 쯤은 남편 취향의 영화를 같이 봐주는 등, 부부 사이에는 그 누구보다도 인격적으로 존중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왜, 영화 엽문의 대사 중에서도 나오잖아요. 자신은 아내를 두려워 하는 것이 아니라 존중하는 것이라고 말이죠. 어떤 집은 보면 가족이라고 서로 막 대하면서도 그게 애정표현인 줄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러면 안됩니다. 난 당신을 존중합니다. 라는 것을 보여주고 가족이기에 서로 더 존중해 주면 원만한 결혼 생활에 도움이 될 것 입니다.



2. 언제나 감사하다는 말을 해라



결혼하게 되면 대부분의 집에서 이게 안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특히 남편이 퇴근해서 돌아오거나 아내가 정성껏 밥을 차려줘도 그냥 무덤덤하게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런 경우는 곤란합니다. 왜냐하면 그런 식으로 점점 대화가 단절되다가 결국에는 집안에 대화가 없어지는 경우가 많거든요. 서로에게 하루 3번 이상 고맙다는 말을 해보세요. 처음에는 쑥스럽더라도 계속해보면 서로의 관계가 원만해 집니다. 언제나 이해해야 할 것이...




사람은 초능력자가 아닙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읽을 수 없어요! 상대방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말을 안하면 알 수 없단 말입니다! 말을 안하면 저 사람이 나한테 감사하는지 미워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대화를 하세요. 그리고 그 대화의 물꼬를 감사로 트면 원만한 결혼 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3. 스킨쉽은 자주자주


여기서 말하는 스킨쉽이라는 건 별 거 아닙니다. 그냥 따듯하게 손을 잡아 주는 정도 입니다. 다들 스킨쉽이라고 하면 '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니야'라고 말하는데, 사람이라는 건 신기하게도 손을 잡는 것 만으로 안정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주가 아니라 자기 전이라도 잠시 손을 잡아주면 상대는 안도감을 느끼고 자신이 사랑받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물론...


이후에 이루어지는 메차쿠차 상황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제가 생각나는 건 대충 이정도군요. 앞으로도 생각해보고 업데이트를 해볼까 싶기도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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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업데이트는 커녕 옆데이트도 할 리가 없죠~!


그럼 마지막으로 들려드릴 곡은 Travis Tritt의 Foolish Pride라는 곡 입니다. 쓸때없는 자존심 때문에 사랑을 잃어버린다는 내용으로 처량한 음률이 참 잘 어울리는 곡 입니다. 그럼 다들 좋은 주말 보내세요




Travis Tritt - Foolish Pr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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