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림의 안경소녀를 얕보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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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80~90년대는 일본 애니메이션만의 황금기였나? 예고만 하기


(개와 고양이에게 험한 꼴 당하고 나서는 털 달린 짐승을 별로 안 좋아합니다!)


안녕하세요. 날림 입니다. 다들 잘 지내시요? 저야 물어보나 마나지요...




시키는 대로 부화뇌동 하는 순한 사축양


같은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OTL


다음 요리 수업이 6월인 관계로 조리 가방 등을 보면서 보내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미쳐버릴 것 같군요. 차라리 사표내고 매일 출석하는 요리반에 들어가고 싶지만 역시 돈이 왠수지요...OTL 이하 거두절미 하고 오늘 해 볼 이야기는 바로,


80~90년대는 일본 애니메이션만의 황금기였나?


라는 주제에 대해서 개인적인 의견을 약간 적어 볼까 합니다.


이하 내용은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다른 의견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80년대에서 90년대가 일본 애니메이션의 황금기였다고들 이야기 하지요? 확실히 그 당시의 작화나 발매된 OVA의 주제 등을 보면 정말 황금기라고 할 정도로 양적으로도 질적으로도 발전했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80~90년대는 미국 애니메이션 또한 황금기였습니다.


그 당시 미국 애니메이션은 일본과의 협업을 통해서 카툰 스타일에서 벗어나, 작화 쪽에 힘을 싣게 됩니다. 우리 나라에도 방영해서 우리에게 알려진 실버호크 (Sliverhawk) 또한 일본과의 합작 결과물이기도 하죠. 그 외에도 많은 작품들이 일본 측에 오프닝 작화 등을 맡기게 됩니다. 그럼 잠깐 살펴 볼까요?




Ulysess 31 (국내명 우주선장 율리시스)




Silverhawks (국내명 실버호크)




The Adventures of Galaxy Rangers


등등 많은 미일 합작 내지는 하청 작품들이 당시 미국 TV에서 방영 됬었습니다. 이러한 작품들의 영향을 받은 아이들이 나중에 커서 디즈니 등에 입사하게 되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 당시의 영향을 받은 아이들이 애니메이션 업계에 입사하면서 색감이 좀 더 다채로워지고 움직임의 표현 등도 더 부드럽고 역동적으로 변하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왜 지금은 이렇게 미국 애니메이션이 침체기 일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역시나 스토리 텔링의 빈약함이 가장 큰 원인이 아니었나 생각 합니다. 80~90년대에 들어오면서 일본 애니메이션은 단순한 권선징악이나 단순한 스토리에 점점 살을 붙여나가기 시작합니다. 즉, 시청 대상을 아동에서 청소년, 그리고 성인으로 이어가게 됩니다.


즉, 단순히 악당을 때려부수는 이야기에서 벗어나 시


청자가 공감하는 드라마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미국의 애니메이션은 달랐습니다. 80~90년대까지만 해도 미국의 애니메이션과 게임의 문화는 철저하게 아동을 대상으로 하고 있었고, 아동을 대상으로 하고 있기에 복잡한 드라마나 인간 관계를 싣기 힘들었죠. 그러다가 더빙판이긴 하지만 세일러문 같은일본의 TV 애니메이션과 OVA가 공상과학채널 등을 통해서 방영되기 시작하였고, 사람들은 지금까지 미국 애니메이션에서 보기 힘들었던 스토리 텔링에 빠지기 시작 합니다. 


그리고 그런 일본 애니메이션의 성공을 보면서 미국 애니메이션은 두 가지로 분리 됩니다. 디즈니 같은 철저하게 미국적이면서 대규모 자본을 투입하는 대작과 일본 애니메이션 화풍과 스토리 텔링을 따라가는 대중지향적인 작품으로 나뉘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중간 지대가 없어져 버렸고, 그 공백의 틈을 메우지 못하고 점점 일본 애니메이션이나 그와 비슷한 화풍과 스토리 텔링을 가지는 미국 작품이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즉, 이제는 톰과 제리나 루니 툰 같은 지극히 미국적인 작품이 나오기 힘든 시대가 되어버린 겁니다. 어떻게 보면 지금의 헐리우드 영화계와 비슷하게 되어버렸다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향후 미국의 애니메이션이 자기만의 색을 찾아 발전해 가기를 바랍니다만, 당분간은 좀 힘들 것 같습니다. 하지만 희망을 가져 볼 수 있는 것이,


지금 미국이 호경기이기 때문 입니다.


일본의 애니메이션 황금기과 미국의 애니메이션 황금기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돈 입니다. 즉 문화가 발전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돈 입니다. 


이런 말하면 기분 나쁘시겠지만 문화 산업은 어찌보면 돈X랄에 가깝습니다. 우리나라만 해도 영화 산업이나 만화 르네상스 시대를 돌이켜 보면 경기 잘 나가고 다들 돈이 많을 때였죠. 개인적으로 지금의 호경기 덕에 미국의 애니메이션 산업이 한 단계 더 발전했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들려드릴 곡은 Suzy Boggus의 Outbound Plane이라는 곡 입니다. 경쾌한 컨트리 곡으로 오늘 오후를 힘차게 보내기에는 좋은 곡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럼 다들 다음에 봐요~!



Suzy Boggus - Outbound Plane -



웰컴 키시쿤! - 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 신변잡기

(요즘 게임 하다보니 책 읽을 시간도 없군요...OTL)


안녕하세요. 날림 입니다. 다들 어린이날 잘 보내고 계신가요? 내일 대체휴일이라 다들 좋으시죠? 저야 물론...




대체휴일 없이 미친듯이 일해야 합니다...OTL


그래도 오늘 어린이날이라고 애 데리고 나갔다 왔습니다. 뭐...40년도 족히 된, 체험할 수 있는 어린이 회관에 데려갔더니 좋아하는 군요. 솔직히 말하자면 아쿠아리움 같은 곳을 데리고 가고 싶지만...




돈 없는 아빠라 미안하드아아아아아!!!!


일단 이런 피곤한 상태에서 내일 출근이 정말 걱정 입니다. 뭐, 이하 각설하고 요즘 소녀전선 외에 할 만한 모바일 게임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지인 분들이 카톡으로 보내준 이모티콘에 꽂혀서 새로운 게임을 시작 했습니다. 그건 바로,




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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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요! 잠깐만요 좋잖아요!


거 왜 대략 좋지 않습니까, 미소녀들이 반겨주고 컷씬에서 약간의 모핑도 들어가 있고 말이죠. 게다가 왠지 요즘 들어서 우주 시뮬레이션이랑 격투 게임도 좋지만...




왠지 환타지 게임도 해야 할 것 같아서 말이죠


그런 이유로 시작 했습니다. 나름의 팁을 얻어서 처음에는 이틀정도 리셋만 해서 마코토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보석이 1500씩 모일 때마다 꼬박꼬박 가챠를 돌리고 있습니다만...



돌려도 3성은 커녕, 2성도 가아~끔 나오는 정도 입니다...OTL


그래도 나름 덱을 짜서 열심히 돌리고 있습니다. 일단 지금까지 해 본 소감을 간단하게 적어보면,


라이트하게 즐기기는 좋은 게임


입니다. 과금 요소도 그다지 크지 않고 (물론 가챠는 기대 안해야 하지만) 미션 구간도 아직까지는 짧은데다가 전투 시스템도 가벼워서 가볍게 잠깐씩 즐기기는 좋은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가장 인상 깊은 캐릭터를 뽑아보면,




왠지 리액션이 겁나게 웃긴다 했더니 하나카나였구나!


라거나 말이죠




오키나와 열라 강해! 역시 공수도 본고장!


입니다. 하지만 역시나 지금 가장 원하는 것은 바로,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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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죄송합니다.


뭐, 그런 이유로 최근 2~3일간 정말 불태우고 있는 재미있는 게임 입니다. 그럼 오늘 마지막으로 들려드릴 곡은 지난 주에 이어 오늘도 Collin Raye의 That Was a River라는 곡 입니다. 잔잔한 컨트리 곡으로 Collin Raye 특유의 감수성이 넘치는 가사와 리듬이 여러분을 편안하게 만들어 줄 겁니다. 그럼 다들 다음 주에 봐요~




Collin Raye - That Was a River -


이 몸! 등!장! -새로운 여름 셔츠- 신변잡기


(블랙에서 일하다보면 밥 챙겨먹기도 힘들죠...OTL)


안녕하세요 날림 입니다. 다들 어떻게 지내시요? 저야 당연히




마귀 사탄 같은 상사 밑에서 열심히 구르고 있습니다...OTL


이젠 아주 분 단위로 일을 시키는군요. 정말 돌아버리겠습니다. 얼른 요리해서 뜨고 싶습니다...OTL


이하 각설하고, 이럴 때는 역시나 질러줘야 제맛이죠! 그래서 여름도 오고 해서 새로운 셔츠를 샀습니다. 그 외에도 가장 큰 이유라고 하면 역시나...




입던 셔츠가 20년이나 입어서 성유물 급으로 낡아졌습니다...OTL


이런 이유로 새로운 셔츠를 구입하고 입던 낡은 셔츠는 버렸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오늘! 새로 산 셔츠! 등!장!


역시 해외배송이라 그런지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만, 그래도 원하던 물건이 와서 매우 기뻤습니다. 이건 아무래도 한국에서 구할 수 없는 물건인데다가 미국에서만 구할 수 있는 물건이라 손에 넣는데 꽤 힘들었습니다만 드디어 손에 들어왔군요. 드디어 그 셔츠를 공개하려고 합니다. 물론 실착 사진은 안 찍었습니다. 아니 찍을 수 없었습니다. 새로 산 셔츠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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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불타는 늑대 셔츠!


이런 셔츠의 생명은 등짝이죠! 그래서 실착 샷은 찍을 수 없었습니다. 등짝에 찍힌 늑대는 실물보다 더 큽니다. 일단 세탁을 해 봐야 알 수 있겠군요. 아마 국내에서 이 셔츠를 입고 다니는 건 저 밖에 업을 것 같긴 합니다. 일단 1차 목표는 이루었으니, 다음 목표로 하는 옷은,




이런 거나






이런 걸 살까 싶긴 하군요


일단 누군가 절 찾을 때는 확실히 찾을 수 있을 겁니다. (먼눈) 그럼 마지막으로 오늘 들려드릴 곡은 Collin Raye의 I Think About You 라는 곡 입니다. 전형적인 컨트리 곡인 것 같지만 가사를 잘 들어보면,


딸바보 아빠 주제가!


정도 됩니다. 그럼 다들 다음에 봐요~!




Collin Raye - I Think About You - 

요리 수업 첫 주 - 아주 재미있군!? - 신변잡기


(아직까지는 손가락이 멀쩡합니다)


안녕하세요. 날림 입니다. 다들 이번 주도 무사히 잘 보내셨나요? 저야 당연히...




미쳐버릴 것 같은 정신줄을 간신히 붙잡고 있습니다.


어찌되었든 간에 이제 회사의 바쁜 일들도 끝나고 해서, 이번 주부터 드디어




요리 수업에 참여하였습니다!


정말 기대하고 기대하던 순간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지난 일주일은 이번 주를 위해서 기다려 왔습니다! 기대가 커서 그런지 시작 1시간 전에 도착하는 바람에 근처의 까페에서 죽치고 있었지만 말이죠. 학원에 들어가니 선생님들이 친절하고 재료도 신선하고 좋은 재료들을 놔뒀더군요.


이 재료들이 나를 위해 희생될 재료들인가...OTL


어찌되었건 간에 닭 잡을 때도 도구는 신중히 고른다는 선조들의 가르침에 충실히 따라서...




비치된 식칼부터 꼼꼼히 살펴보고 골랐습니다...(먼눈)


일단 이가 빠진 곳이 있나부터 시작해서 날이 잘 서 있나에 손잡이 무게는 적당한가 등등, 머리카락 떨어트리기 빼고 육안으로 살펴 볼 수 있는 건 다 살펴봤습니다. 저한테 제일 잘 맞는 식칼을 고르고 난 다음에는 재료 손질을 시작했습니다. 물론 남들은 어떨지 몰라도



너무 행복해서 콧노래를 부르면서 재료 준비를 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저는 식칼을 잘 못 다룰 것이라고 생각해서 아마 같이 하는 사람들 중에서는 제일 낮은 스킬이 아닐까 싶었습니다만, 저 보다 못하는 사람이 있어서 위안 받았습니다. (먼눈) 뭐, 칼 다루는 거야 힘과 손잡이의 무게 중심 배분과 재료의 결을 잘 알면 나름 잘 썰리는 걸 알기에 남들 보다는 빨리 썰 수 있었습니다. 그걸 본 요리 선생님이 저에게 초보자 치고는 식칼을 잘 다룬다고 하시면서 칼을 다뤄 본 적이 있는 지 물어보시더군요.




식칼은 아니지만 공수도랑 칼리를 해서 나이프는 잘 다뤄요~HAHAHA~!


라고는 입이 찢어져도 말할 수 없었습니다...OTL



그냥 애매하게 '아~그래요?'라면서 웃고 넘겼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요리를 완성하고 뒷정리까지 깔끔하게 마쳤습니다. 물론,


끝날 때까지 너무 즐거웠습니다!


사람은 하고 싶은 거 할 때 제일 행복하다더니 진짜더군요. 확실히 만들고 나니 해냈다는 생각에 매우 뿌듯 했습니다. 그리고 저장용기에 담아서 집에 가지고 왔더니...




아무도 안 먹어줍니다...OTL


아내는 보기만 해도 식욕이 떨어졌다는군요...OTL 물론 내가 못 만들어서가 아니고 자기가 편식이 좀 심해서 그렇다고 변명은 합니다만, 힘이 쭉 빠집니다...OTL


이러니저리니 해도 이번 주 부터 시작한 요리 수업은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이렇게 재미있게 해서 평생 직업이 되었으면 좋겠군요. 그럼 마지막으로 오늘 들려드릴 음악은 BlackHawk의 Every Once In a While이라는 곡 입니다. 요즘은 BlackHawk라고 검색하면 블랙호크 다운 영화만 쭉 나와서 슬픕니다...OTL 그럼 다들 다음 주에 봐요~!






BlackHawk - Every Once In a While -



교토 무서워! 교토! - 교토 담배가게 요리코 -


(저는 안경소녀도 좋아하지만 노력 하는 아이도 좋아합니다!)


안녕하세요. 날림 입니다. 다들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야 당연히..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OTL


지난 주도 일 늦게 한다고 쪼였습니다. 회사 3개 일을 하는데 자기네 일만 급하다고 쪼아대는데 사람 미치겠습니다. 월요일날 이사에게 이야기 한다는데 그 때 무슨 소리 나오면 저도 때려친다고 이야기 할 각오 입니다. 까짓 거 쥐꼬리만한 퇴직금 받고 조금 쉬죠 뭐, 어차피 지금 정신과 육체가 모두 피폐해진 상황이라 이러다간 제가 죽게 생겼습니다.


이하 각설하고, 이번 주 토요일은 새벽에 출근한 관계로 오후에 시간이 좀 나서 만화책을 몇 권 샀습니다. 이번 주 산 만화는 바로,




교토 담배가게 요리코


라는 만화 입니다. 간단하게 줄거리를 살펴보면,



교토에서 담배가게를 하는 요리코씨는 눈매는 사납고 말투도 퉁명하지만


곤란에 빠진 사람, 특히 관광객에게는 친절하다.


그런 그녀가 가르쳐주는 교토의 명소 및 문화를 느껴보자!


정도 되겠습니다. 현재 국내에는 2권까지 나왔습니다. 일단 1권의 경우, 관광지로서의 교토에 대해서 어느정도 이야기 해 주고 있습니다. 관광지의 교통편은 자가용이나 버스는 길이 막혀서 힘들고, 지하철은 관광지 근처에는 잘 안서기 때문에 자전거로 가면 좋다. 라거나 관광 오기 전에 미리 잔돈이나 동전은 준비해두면 좋다라거나 진짜 마이코를 구별하는 법이라거나 교토는 별사탕도 유명하다 등등 관광에 참고할 만한 이야기가 꽤 나옵니다. 그런데 2권에 가면 말이죠...


교토인의 무서움이 나온다!


입니다. '이케즈'라고 나오는데 교토인의 친절한 말 뒤에 숨겨진 음습함, 서로서로 속을 캐내기 위한 의심암귀 등등...




닌자 슬레이어의 무라하치의 원형! 실제 무서움!


물론 요리코 씨를 포함한 좋은 사람들도 많이 있지만 이런 것도 있다는 것도 알아두면 관광지에게 낭패는 당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 입니다. 그 외에도


교토 지역 미니 상식이라거나 교토 사람이 보는 교토 등등


관광지로서의 교토가 아닌, 생활 공간으로서의 교토를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드는 책으로,


관광지의 교토가 아니라 일반적인 교토를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맛보기


만화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이 작품은 계속해서 보게 될 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꽤 샀지만 나머지는 다음 기회에 소개하도록 하죠. 마지막으로 오늘 들려드릴 곡은 Ken Tobias의 Silver Saddle 이라는 곡 입니다. 대표적인 마카로니 웨스턴 (이탈리아에서 만든 서부 영화) 작품 중 하나인 은안장 (Silver Saddle)의 오프닝 곡이기도 하죠. 차분하면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곡으로 주말을 마무리 하기에는 좋은 곡인 것 같습니다. 그럼 다들 다음에 봐요~!





Ken Tobias - Silver Saddle -




으아...지쳤다...OTL -Elite Dangerous-

(이제 따듯한 걸 즐기는 계절도 끝나가는군요)


안녕하세요. 날림 입니다. 다들 좋은 주말을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이번 주에...




더 이상 못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회사에서 뜯어 말리는군요. 뭐...당장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있긴 하겠지만 이미 마음은 떠난 상황이라 더 이상 잘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먼눈)


그래서 마음도 꿀꿀하고 스팀도 세일 하겠다, 게임 하나 질렀습니다. 어떤 게임이냐 하면 말이죠...


 


Elite Dangerous


입니다. 이 게임은 우주를 탐험하면서 여러 임무를 수행하는 오픈 월드 게임 입니다. 일단 지난 번의 Endless Sky를 매우 재미있게 즐겼던 관계로 스팀 추천에 올라왔길래 보관해 뒀다가 이번에 세일을 하길래 샀습니다. 일단 이런 류의 게임의 특징은 말이죠...


튜토리얼 안하면 출항조차 못 합니다...OTL



뭐...중세나 환타지 오픈 월드 게임이나 다른 비행 시뮬레이션 같은 경우는 그나마 앞과 뒤, 위 아래는 구분할 수 있습니다만, 이런 우주 탐험류 게임은 위,아래 분간도 안가는 관계로 튜토리얼이 정말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도 튜토리얼부터 차근차근 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맥워리어 시리즈 이후로 home이랑 end 키 쓰는 건 참 오랜만 입니다.


뭐, 키패드랑 마우스, 키보드 쓰는 건 그렇다쳐도 home에 end키까지 쓰는데다가 고저까지 신경써야 합니다. 그리고 하이퍼 크루즈 상태에서 각도 조절에 조금만 실패해도 목표지점에서 엄청나게 멀어집니다...OTL 정말 튜토리얼 안 했으면 벌써 때려쳤을 겁니다. 일단 게임 화면을 보면 말이죠...




그래픽은 멋있지만 멋에는 댓가가 따릅니다...OTL


정말 튜토리얼을 2시간 가까이 하면서 튜토리얼 만으로 이렇게 지치는 게임은 참 오랜만 입니다. 그런데 이게 익숙해지면 그 때는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이전에는 튜토리얼 반복 하면서 우주선 조작을 확실히 익혀야 겠군요. 당분간 심심한 겨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들려드릴 곡은 Alabama의 Forty Hour Week (For A Livin') 이라는 곡 입니다. 삶을 위해 평범하게 일하는 사람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노래 입니다. 개인적으로


모든 일 하는 사람에 대해 감사할 줄 아는 것이 미국의 진정한 저력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다들 다음에 봐요~!


 

Alabama - Forty Hour Week (For A Livin')








동네따라 작은 여행 신변잡기

(이제 꽃이 피기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날림 입니다. 지난 번 포스팅 이후 지금까지 포스팅이 없었습니다. 왜냐구요?



주 6일은 기본에 새벽 출근, 철야 후 새벽 퇴근 등


사축이 경험할 수 있는 일은 거의 다 경험 해 봤습니다...OTL



지난 금요일 드디어 큰 일이 끝나고 주말에 약간 시간이 나기도 했고, 이제 슬슬 요리를 배워야 할 때가 되어서 마음도 추스릴 겸 시내를 다녀왔습니다. 나가보니 제가 사축으로 시달리는 동안 꽃도 피고 계절도 돌아오더군요. 그래서 몇 장 찍어봤습니다.




예전에 다니던 학교에 가서 한 컷 찍어봤습니다.


시내에도 나가보니 꽃도 피고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그 많은 사람들 중 저 빼고 다 행복해 보였습니다...OTL


시내에도 꽃들이 많이 피었더군요. 나간 김에 만화책도 좀 사고 언제나 가는 카페에 가서 사장님과 수다도 떨고 했습니다. 요즘 장사가 힘들다 부터 시작해서 둘 다 장래라거나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확실히 봄이 되니 겨울과 달리 주위의 분위기도 많이 바뀌었더군요. 그래서, 한 컷 찍어 봤습니다.




아마 다음 주부터는 저도 요리를 배우고 하느라 당분간 하드한 행군이 되겠습니다만, 포스팅은 꾸준히 해보도록 노력 해 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들려드릴 곡은  松平健 의 マツケンンサンバⅡ 입니다. 왜냐구요?


제 힐링용 음악 입니다!


그럼 다들 다음에 봐요~!


松平健 - マツケンンサンバⅡ


정체성을 탈피하려고 노력 중! -Dead or Alive 6- 예고만 하기


(과연 당신은 이것의 정체를 알 수 있을 것인가?!)


안녕하세요. 날림 입니다. 다들 잘 지내시나요? 전 요즘 말이죠...




넵, 지난 주 주7일 근무 했습니다...OTL


게다가 토요일에 새벽 4시 반 출근에 일요일에 새벽 5시 출근 등, 말 그대로 강행군을 거듭하고 있습니다...OTL 정말 못 해 먹겠습니다. 얼른 요리 하고 싶어요...OTL


뭐, 이하 각설하고 이틀 전에는 일부의 사람들에게 화제작인 그 작품이 발매되었죠. 바로!




Dead or Alive 6!


가 발매되었습니다. 물론 앞으로 울트라 라거나 파이널 라운드 라거나 이런 식의 이름을 붙여서 실컷 우려먹겠죠. 하지만 일단 정식 넘버링 작품으로 나왔습니다. 일단 이 게임을 사기 위해서 졸린 눈을 비비며 스팀에 들어간 순간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바로 가격표 때문인데요. 문제의 가격표를 보시죠...




DLC가 11만 800원...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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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 DLC 상술은 아니다, 이 악마야!


이거 정말 너무하는 상술 입니다. 그래서 DLC는 넘기고 본 게임만 샀습니다. 일단 본 게임을 시작하면 복장이 죄다 잠겨 있습니다. 이거야 전통적으로 그랬다 칩니다. 그런데 이거 해금하는 방법이 참 머리 아픕니다. 일단 해금하려면...




기...아니 복장 파츠를 모아야 합니다...OTL


이게 약 100개에서 많게는 1000개를 요구하는데 말이죠. 이거 아케이드 모드나 이런 거 깨봐야 얼마 안 줍니다. 그래서 Team NINJA에서 준비했습니다.




DOA Quest라는 모드 입니다.


DOA Quest는 일종의 튜토리얼 계념으로 퀘스트를 통해 유저가 시스템을 익히도록 하는거죠. 이건 퀘스트를 컴플리트 하면 복장 파츠를 100개에서 300개까지 줍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주는 파츠가 랜덤 입니다...OTL


재수 없으면 잭의 의상파츠만 연속으로 걸릴 수도 있다는 겁니다. 그렇지 않아도 가뜩이나 튜토리얼을 몇일간 뺑뺑이를 돌아야 하는데 파츠까지 랜덤이면 정말 사람 돌아버릴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번 DOA6는 나름 지금까지 자신이 가진 정체성에 변화를 주려고 노력하는데요, 가장 크게 눈에 띄는 점은,




시원한 타격감과 바이올런스의 추가!


를 큰 변화로 볼 수 있습니다. 5까지만 해도 철권 시리즈의 호쾌한 타격감이나 버추어 파이터 시리즈의 묵직한 타격감 같은 타격감이 부족했는데, 이번 6에서는 그 점을 개선하려고 시원시원한 타격감을 넣으려고 노력한 점이 보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여캐들의 출렁출렁에 세일즈 포인트를 맞췄다면 이번에는 거기에 더해서 바이올런스함까지 추가하려고 했습니다.

일단 지금은 의상 요소의 언락만 빼면 나름 재미있게 즐기고 있습니다. 어째서냐구요?



안경 매드 사이언티스트 소녀 니코와


그녀의 시니컬한 대사 덕에 재미있게 즐깁니다.



마지막으로 Team NINJA에게 바라는 점이 있다면...




닌자 좀 그만 내보내...OTL


아무리 팀 이름이 NINJA이고 주인공이 쿠노이치라지만 적이 되면 그 성능 때문에 닌자 리얼리티 쇼크 걸릴 지경 입니다...OTL 마지막으로 오늘 들려드릴 곡은 여러분의 즐거운 밤을 책임지기 위해 조금 특이한 노래인 ザ・リーサルウェポンズ의 昇竜拳が出ない 입니다. 이거 보고 나면 역시 덕 중의 덕은 양덕이구나 라는 걸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그럼 다들 다음 주에 봐요~



ザ・リーサルウェポンズ - 昇竜拳が出ない -

3.1절 기념식 다녀왔습니다. 신변잡기

안녕하세요. 날림 입니다.


오늘은 3.1운동 100주년이라는 뜻 깊은 날 입니다. 저도 일단은 관계자인 고로 3.1절 기념식은 늘 참석하고 있습니다만, 대구의 경우 예전과 달리 올해는 야외에서 기념식을 진행 했었습니다. 3.1운동 100주년이라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참석 하였습니다. 어느 정도였냐 하면,


유공자 가족석에 가족이 앉지 못 할 정도!


로 많은 유공자 가족분들과 내빈 및 시민들이 참여 하였습니다. 오늘 참여하신 시민분들 모두 수고하셨고, 오늘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친 독립 운동가 및 가족 분들에게


감사를 바칩니다

인류에겐 아직 이른 우리 동네 유치원 신변잡기


(빨리 여름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그 때면 요리하고 있겠죠)


안녕하세요. 날림 입니다. 오늘은 정말 스트레스 받는 하루 였습니다.



말이 통하지 않는 상사 때문에 2시간이나 삽질 했습니다.


토요일 출근하는 것도 짜증나는데 정작 제 일은 하나도 못하고 뒤치닥거리만 하다가 끝났습니다...OTL


뭐, 이하 각설하고 얼마 전에 유치원에서 원아들의 생일파티를 해 줬습니다. 제 아이가 2월 생인지라 이번 달 생일 파티를 손꼽아 기다리고 아끼고 아끼는 옷을 입고 등원 했습니다. 뭐, 제 기억에도 생일파티 하면 케이크 갖다놓고 선생님들이랑 원아들 모여서 생일 축하 노래 부르고 선물을 주죠.


유치원에서 주는 생일 선물이라는게 왜 그렇잖습니까. 단순한 싸구려 장난감 내지는 학용품 정도죠. 저도 노트를 받았던 기억이 있는데요. 그런데 말이죠...



이 유치원은 인류에겐 아직 이른 유치원이었나봅니다...OTL


유치원에서 하원한 제 딸이 아주 잘 포장된 선물을 가지고 집에 왔더군요. 뭐 일단 만져보니 비닐 봉투에 부스럭 하는 것이 '아~과자겠구나' 생각 했습니다. 그리고 두근두근하는 마음으로 포장지를 뜯어본 결과,




말린 미역 한 봉지...OTL


말린 미역을 본 딸이 '이게 뭐야!?'라고 외치면서 짓던 그 미묘하면서 귀기어린 표정을 아직도 잊지 못하겠습니다.


물론 전 아이가 상처받지 않게 다른 방 가서 뒹굴면서 대폭소!!!


요즘 유치원은 다 그런지, 아니면 우리 동네 유치원이 인류에겐 아직 이른 유치원인지 구분이 안 갑니다. 다른 분들은 어떤가요? 마지막으로 오늘 들려드릴 노래는 얼마 전 발렌타인 데이이기도 하니 Jim Brickman & Martina McBride의 Valentine 입니다. 예전 모 휴대폰 광고였나? 에 나와서 한국에서도 나름 유명했던 노래죠. 그럼 다들 다음에 봐요~!




Jim Brickman & Martina McBride - Valent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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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덕분에 메인에 갔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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