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전래동화 2탄-메기의 전설-


(감기에 몸살까지 걸렸지만 쉬지 못하는 사축 입니DIE!)


안녕하세요. 날림 입니다. 이번 주는 내내 몸 상태가 엉망이었습니다. 지금도 약 먹고 몽롱한 상태로 조금 전에 일어나서 다시 약 먹었습니다. 즉 현재 상태는...



약 기운으로 하는 포스팅이라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할 포스팅은 캄보디아의 전래동화 2탄 입니다. 제가 캄보디아의 전래동화를 접하면서 느낀 건 말이죠...




이런 혼란스러운 이야기를 애들에게 해 줘도 괜찮은가!?


입니다. 교훈이 되는 내용도 꽤 많지만 지난 번의 이야기처럼 X 이야기라거나 하는 적나리한 내용이 꽤 많습니다. 오늘 들려드릴 이야기도 아주 약간의 18금 요소가 있긴 합니다만, 이런 이야기를 애들에게 해 줘도 괜찮은가 싶긴 합니다. 물론 교훈적인 이야기도 있죠. 지난 번 이야기도 그렇고 오늘 이야기도 그렇고, 동서고금 막론하고 역시나 사람들은 돈을 좋아하나봅니다.


그럼 오늘의 옛날 이야기를 시작해 볼까요?


옛날 옛날에 한 마을에 두 친구가 살고 있었습니다. 한 친구는 부지런하고 현명한 아내를 얻었지만 다른 친구는 개으르고 참을성이 없는 아내를 얻었습니다. 가난했던 두 친구는 어떻게 하면 돈을 벌 수 있을까 매일매일 고민하면서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부지런하고 현명한 아내가 남편에게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여보, 내가 매일 밥을 준비할테니 준비한 밥을 가지고 가서 쉬지말고 우리 집의 옆에 흐르고 있는 강의 강물을 퍼냅시다. 처음에는 힘들더라도 계속해서 퍼내다보면 강물이 줄어들거고, 그러면 거기에서 나온 물고기를 잡아서 팔도록 합시다. 그리고 바닥에는 난파선도 많이 가라앉아 있으니 거기에 있는 제물을 건저내어 팝시다."


이 말을 들은 남편은 처음에는 허무맹랑한 소리라고 생각했지만, 밑져봐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아내의 말을 따르기로 하고 다음 날 새벽부터 아내의 말 대로 둘이서 강물을 퍼내기로 하였습니다. 새벽에 아내는 배가 고플 때를 대비해 밥을 잔뜩 준비해서 강으로 나가 둘이서 밤이 될 때까지 강물을 퍼냈습니다. 그러기를 닷새, 다음 날 새벽에 강에 나간 아내는 남편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보, 강물이 조금 줄어든 것 같아요. 우리 조금만 더 힘냅시다."


이 말을 들은 강바닥의 물고기들은 잔뜩 겁을 먹었습니다. 왜냐하면 강물이 줄어들면 자기들도 잡아먹힐 것이기 때문 입니다. 물고기들은 얼른 강의 신을 찾아가 사정을 설명했습니다. 강의 신은 물이 더 줄어들기 전에 얼른 두 사람의 앞에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물었습니다.


"너희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먹고 살 걱정이 없는 큰 제물 입니다"


그 말을 들은 강의 신은 강바닥에 있던 엄청난 금은보화를 두 사람에게 주는 대신 이후 절대로 강물을 퍼내지 말 것을 약속받았습니다. 엄청난 금은보화를 받은 부부의 소문은 금새 온 동네에 퍼졌고, 부자가 된 친구 앞에 가난한 친구가 찾아와 어떻게 부자가 될 수 있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그 질문에 부자가 된 친구는 자초지종을 설명해 주었고, 그 말을 들은 친구는 얼른 집으로 돌아와 아내에게 이 이야기를 해주며 자신들도 강에 나가 물을 퍼내자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개으른 아내는 매일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 밥을 절반 밖에 준비하지 못했고, 두 사람은 매일매일 배가 고파 물을 퍼내다가 점심 때가 되면 돌아와버렸습니다.


그러기를 닷새,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자 남편은 아내를, 아내는 남편을 원망하기 시작했고 어느새 큰 싸움이 되어버렸습니다. 얼마나 크게 싸웠는지 강의 물고기들이 모두 나와 구경하기 시작했고 결국 두 사람은 머리 끄댕이를 잡고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그 와중에 두 사람의 옷은 갈갈이 찢어져 둘 다 벌거숭이가 되었지만 둘은 머리채를 붙잡고 계속 싸웠고 그 모습을 보던 물고기들은 크게 웃었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 제일 크게 웃던 메기는 너무 크게 웃은 나머지 입이 찢어져버려 지금과 같이 큰 입이 되어버렸답니다.


오늘의 옛날 이야기는 여기까지~여기까지~!


다들 재미있게 즐기셨나요? 이 이야기에 나오는 이야기를 보면 재미있는 점이 몇 가지 눈에 띄는데 말이죠. 가장 크게 눈에 띄는 점은 바로,

당시 메콩강을 이용한 대규모

운송이 빈번허게 있었다


라는 점을 추즉할 수 있다는 점 입니다. 강에 가라앉은 난파선과 거기에 실린 제물 이야기로 추측해보면 당시 메콩강을 이용한 큰 규모의 수송이 빈번하게 이루어졌고 그 와중에 많은 배가 가라앉았다고 추측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의 교훈도 역시나,



돈이 채고조넘이시다!


입니다. 오늘 보내드릴 노래는 컨트리도 아니고 팝송도 아니고 일반 음악이 아닌 애니메이션 오프닝을 올려볼까 합니다. 바로 G의 레콩키스타의 2기 오프닝 곡인 May J.의 ふたりのまほう 라는 곡 입니다. G의 레콩키스타는 그닥 흥행하지 못했지만 이 오프닝 만큼은 정말 마음에 듭니다. 특히 요즘 같은 겨울에 듣기 좋은 노래 인 것 같습니다. 그럼 다들 좋은 밤 보내고 다음 주에 봐요~!




May J. - ふたりのまほう

by 날림 | 2017/12/17 22:52 | 캄보디아 생투기 | 트랙백 | 덧글(1)

이번주 소녀전선 한돈 뽑기 제조 쑈쑈쑈!


(그러고보니 둘 다 영국과 관련이 있군요)


안녕하세요. 날림 입니다. 요즘도 매일매일이 괴롭습니다. 숨질 것 같습니다...OTL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상사, 네놈은 알 리가 없겠지! 을의 고통을! 을의 분노를!


...정말 저주로 사람을 죽일 수 있다면 얼마나 편할까 생각 했던 한 주 였습니다...OTL 이하 각설하고, 소녀전선은 지난 주에 K-2 뽑겠다고 70연차로 자원 및 제조권을 다 날려먹은 관계로 전투는 올 스톱하고 군수지원만 미친 듯이 돌렸습니다. 그래서 자원과 제조권을 어느 정도 모았습니다. 그리고


K-2, 일명 한돈을 뽑기 위해 다시 질렀습니다!


이하 모든 결과는 범용식으로 질렀고, 그 지른 결과를 한 번 정산 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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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껄룩 너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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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AR이긴 한데 너 말고 5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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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5성이긴 한데 AR로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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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5성에 AR은 맞는데 한국소총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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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요로롤랄라라!! 보고있나요, 우중군!!!


드디어 나왔습니다! 한돈이 나왔습니다. 2주였지만 정말 험난한 여정이었습니다. 이제 첫째 돼지까지 나오면 세자매 모두 완성하게 됩니다. 그럼 전 남은 자원이랑 제조권으로 첫째 돼지 뽑으러 갑니다. 제 운빨 상 빨간 봉투에서는 안 나올 것 같으니 제조에서 노려보렵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보내드릴 음악은 Travis Tritt의 Best of Intentions 라는 곡 입니다. Travis Tritt은 실력에 비해 약간 저평가 되는 경향이 강한 가수이지만 개인적으로 참으로 좋아합니다. 이 노래는 서정적인 발라드 풍의 컨트리 곡 입니다. 그럼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Travis Tritt -Best of Intentions

by 날림 | 2017/12/02 23:30 | 신변잡기 | 트랙백 | 덧글(6)

캄보디아 전래동화-네 불효자 이야기-

(확실히 스벅에서 주문하는 건 마법영창 만큼이나 힘들죠)


안녕하세요. 날림 입니다. 다들 어떻게 지내시나요? 저야 당연히 매일매일이 똑같습니다. 하지만 이직할 뻔 하긴 했습니다. 지금보다 꽤 좋은 조건에 꿈에도 그리던 교육 현장에서 일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거절했습니다. 왜냐하면 말이죠...



이상한 종교단체의 미인가 대안학교!


....정말 전 언제쯤 이 빌어먹을 시궁창을 빠져나갈 수 있을까요...OTL 게다가 소녀전선은 K-2, 일명 한돈이 나왔다고 해서 지금까지 모은 모든 자원과 제조권 70장을 털어넣었습니다. 그 결과를 물어보신다면 드릴 말씀은...


역시 돼지 세자매의 명성은 헛것이 아니었군...OTL


둘째 돼지로 만족하라는 하늘의 계시인가봅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한돈 나올 때까지 도전해 볼 생각 입니다. 즉, 이제 일주일에 한 번씩 왕창 돌린다는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뭐, 이하 거두절미하고 전 사람들의 생활사, 특히 보통 사람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편 입니다. 예를 들자면,




이런 예전 생활감 넘치는 영상 같은 거 말이죠


그런 이유로 전래동화도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전래동화는 그 집단의 생활방식이나 사고에 대해서 접근 할 수 있는 하나의 방식이기 때문이죠. 게다가 얼마 전, 캄보디아 동화 연구를 하는 교수와의 인터뷰가 잡힌 아내를 위해서 둘이서 캄보디아 전래동화를 정리하다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발견해서 나누고자 합니다. 그럼 시작해 볼까요?


주의: 본 이야기는 꽤 지저분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식사 전후에는 삼가하여 주십시오



옛날 옛날, 한 마을에 아주 큰 부자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 부자에게는 네 명의 아들이 있었는데 부자는 아들들을 위해 직접 고르고 고른 며느리감과 결혼 시켰습니다. 네 아들들을 모두 결혼 시킨 부자는 이제 아들 내외들이 자신을 봉양해 줄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자신의 재산을 정확히 네 등분 해서 아들 부부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이제 여생을 편안히 아들 부부들의 봉양을 받으며 살겠다는 기대를 가진 부자였지만 현실은 달랐습니다.


재산을 물려받은 아들 부부들은 다들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부자를 내버려두는 날이 많아졌고, 하루 한끼도 제대로 챙겨먹지 못 할 때도 많았습니다. 결국 거지꼴로 마을을 돌아다니게 된 부자에게 한 꾀 많은 젊은이가 다가와 왜 그렇게 되었는지 물어보았고 사정을 모두 들은 젊은이는 한 가지 꾀를 내었습니다. 그는 항아리 하나를 구해와 그 안에 부자의 분뇨를 가득 채워두고 뚜껑을 닫고 철저하게 봉하였습니다. 그리고 밤에 몰래 그걸 땅에 묻은 다음 부자에게 말하길


'이제 집에 가서 아들 부부들에게 너희 중

나를 가장 잘 봉양하는 부부에게

내가 땅 속에 숨겨둔 재산을 주겠다'


라고 말하라고 하였습니다. 집으로 돌아간 부자는 젊은이가 가르쳐 준 대로 아들 부부들에게 말을 하자 그 날 이후 아들 부부들은 서로 경쟁하듯 부자를 극진히 모셨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부자는 죽고, 아들 부부들은 죽은 부자가 가르쳐 준 곳에 가서 땅을 팠습니다. 그러자 거기에는 아주 철저하게 봉해진 항아리가 하나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그 항아리를 본 아들 부부들은 서로 자기가 더 잘 봉양했다면서 싸우기 시작했고,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마을의 촌장에게 판결을 맡기기로 했습니다.


그 이야기를 들은 마을의 촌장도 엄청난 재산에 욕심이 나서 꾀를 내었습니다. 다음 날 촌장은 아들 부부를 네 방향으로 세운 다음, 자신의 머리에 바구니를 두고 부어서 흩어지는 재산이 아들 부부들이 있는 방향으로 흩어지면 그걸 가지고 바구니에 있는 재산은 촌장이 사례비로 가지기로 하였습니다. 엄청난 재산이 분배된다는 이야기를 들은 마을 사람들은 모두 모여들었고 봉인을 푼 항아리를 촌장의 머리 위의 바구니에 쏟아붓자...



똥폭탄을 투하할 시간이다!


촌장과 그 옆에서 재산을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던 네 형제는 모두 부자의 분뇨를 뒤집어 썼고, 그 꼴을 본 마을 사람들은 평소 네 형제의 행실 때문에 항아리에 있던 재산이 모두 똥이 되어버렸다고 수근거리며 흩어졌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의 결론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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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X칠 하더라도 재산분배 하지말자...(먼눈)


....이 아니라 살아생전 효도를 잘 하면 벌 받지 않는다 정도 입니다. 이 이야기에서 보듯이 캄보디아에서는 부모를 봉양하지 않는 걸 아주 큰 죄로 여깁니다. 제 아내만 해도 시부모님이 최우선이고 그 다음이 아이고 그 다음이 저니까 말이죠...OTL 이런 부분에서는 우리나라와 굉장히 비슷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고 이런 걸 볼 때마다 이런 공통점도 있구나 라는 걸 느끼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들려드릴 노래는 컨트리 음악이 아닌 80년대 락 음악을 들려드릴까 합니다. John Parr의 Every time이라는 곡 입니다. 원래는 뮤직 비디오로 들려드리려고 했지만, 뮤직 비디오가 없는 관계로 음악만 들려드릴까 합니다. 그럼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고 다음 주에 봐요~


John Parr - Everytime


by 날림 | 2017/11/26 17:05 | 신변잡기 | 트랙백 | 덧글(6)

타츠노코 올 히어로즈! - Infini-T Force-


(여보게, 저승 갈 때 무얼 가지고 가려나?)

안녕하세요, 날림 입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야 여전히 괴롭습니다. 얼마 전에는 간담회 참석 하라는 공문이 왔는데 말이죠, 상사 왈,


서울이네? 니가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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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당일치기 서울 출장 힘들다고 이것아!!!


그런 이유로 내일 당일치기 서울 출장 다녀와야 합니다...OTL 그래도 회사 내 공공의 적인지라 그 꼴을 본 회사의 경리 아주머니가 상사 몰래 KTX 특실 왕복으로 끊어줬습니다.



역시 공공의 적이 있다는 건 좋은 겁니다.


이하 각설하고 오늘 할 이야기는 간만에 애니메이션 입니다. 요즘도 신작애니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특히,



소녀종말 여행



러브라이브 선샤인 2기


를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몰론 그 외에도 Just Because나 코노하나 기담도 챙겨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가장 열심히 챙겨보고 있는 건 바로!



Infini-T Force입니다.




Infini-T Force PV


간단하게 스토리를 살펴보면, 소유자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케이스, 그것을 손에 넣은 소녀 카이도 에미, 그리고 케이스를 노리는 Z와 악당들, 그런 그녀를 지키기 위해 그녀 앞에 나타난 자들은 각자 자기의 세계에서의 최강의 히어로들이었다! 라는 게 기본 스토리 입니다. 정말 타츠노코 올스타즈라고 할 수 있는 물건으로 등장인물들의 면면도 화려합니다.



허리케인 포리마! 갓챠맨 켄! 오리지널 테카맨! 신조인간 케샨!


저 4명이 모여서 세상을 구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물론 배경은 현대 입니다. 그리고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식도 예전과는 다르게 현대적으로 어레인지 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가슴이 뜨거워지는 애니!


입니다. 각 히어로물에서 가지는 기본적인 테마들은 변하지 않았지만 이야기를 풀어가나는 방식을 현대에 맞게 새련되게 바꾸어 놨습니다. 이런 식이 되면 잘못하면 굉장히 이야기가 어색해지는데, 이 작품은 그런 것을 최소화 시켜서 전혀 부자연스럽다거나 촌스럽지 않고 이야기를 잘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각 히어로들의 필살기가 굉장히 화려하게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뜨거운 이야기 좋아합니다. 일단 7화까지 봤는데 말이죠, 지금까지 봤을 때 이 애니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설마 이건 아니겠지?


다른 건 몰라도 Infini-T Force는 마지막까지 제대로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심각한 이야기만 있는게 아니라 간간히 개그씬도 들어가 있는데 말이죠. 제일 뿜은 건,



아침부터 변장도 없이 당당하게 히어로들을 찾아가는 악당!

일해라, 경찰!



게다가 그런 악당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친절한 히어로들! 


정말 뿜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들려드릴 곡은, 예전의 타츠노코 히어로즈도 나오고 하니 거기에 걸맞는 음악으로 David Hasselhoff의 True Survivor 입니다. 장안의 화제가 되었던 Kung Fury의 주제가 이기도 하죠. 그리고 첨언하자면, David Hasselhoff 하면 무언가를 바로 떠올리는 사람은 최소한 30대 이상 입니다...(먼눈)

그럼 다들 다음 주에 봐요~!!



David Hasselhoff - True Survivor

by 날림 | 2017/11/19 15:59 | 신변잡기 | 트랙백 | 덧글(8)

탕진꾸우울~재애애앰!!! -소녀전선 중형제조-

(뭐..오늘 관련 있는 이야기니까 총든 소녀로...)


안녕하세요~날림 입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전 감기로 골골거리면서 누워 있습니다. 원래 토요일에도 무료 특근 시키는 회사지만 너무 아파서 오늘은 쉰다고 하고 허락 받고 쉬던 중에 회사에서 번역 할 거 있다고 번역할 수 있냐고 전화 왔습니다.



니들이 쉬래매!!?


넵, 진짜 얼른 때려치지 않으면 제 건강이 심각한 위협을 받을 것 같습니다. 얼른 때려쳐야겠습니다. 이하 각설하고 요즘도 열심히 소녀전선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든 금장 30개를 모아서 이제 중형제조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중형제조를 할 수 있으니 지금까지 진심으로 노리던 것들을 뽑기 위해 모아두었던 재료와 코어, 제조권을 모두 풀기로 했습니다. 노리고 있던 건



마법소녀 (물리속성)!


그리고


제육이!

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모은 모든 자원과 제 혼을 갈아넣어서 뽑기에 들어갔습니다. 그 충격적인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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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토끼!



왠지 겨울군인!



근자감 폭발!



스패츠...아니 SPAS!



왠지 더블제타형 실드!



아니 형이 거기서 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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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캡틴 차이나 등장...OTL


넵, 10번 돌려서 중복 빼고 나온 결과 입니다. 원하던 USAS-12랑 Z-62는 안 나왔습니다...OTL 이 결과에 대해서 제가 남길 말은 하나 밖에 없군요. 제가 남길 마지막 한 마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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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기만 후 도주!


마지막으로 오늘 들려드릴 곡은 Collin Raye의 I Think about You 라는 곡 입니다. 본격 딸바보 아빠가 누굴 보든 딸이 생각난다는 내용의 노래인데요. 평범한 컨트리 곡이지만 왠지 마음에 끌리는 곡 입니다. 그럼 다들 다음에 봐요~!!


Collin Raye - I Think about You

by 날림 | 2017/11/04 22:43 | 신변잡기 | 트랙백 | 덧글(8)

희생된거다!-MRE Menu 1 Chili with Beans 2부-

(이제 아침저녁으로 춥군요)


안녕하세요. 날림 입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야 언제나 그렇듯이...



상사에 대한 저의 실제 진심!!!


을 숨기고 매일매일 예스맨이 되어 일에 파묻혀 살고 있습니다...OTL 뭐...일단 계산해 보니까 지난 번 MRE 리뷰 1부에서 한 달이나 지나버렸네요. 일단 이렇게 지체된 가장 큰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었습니다. 특히 소녀전선에 푹 빠져버려서 말이죠. 금장 30개 작업하는데 아무리 머리를 굴려도 S가 아니라 A가 나와 27개에서 좌절 중 입니다. 하지만 더 큰 이유는...



이 리뷰를 이어갈 싸이오닉 파워가 부족했습니다...OTL


1부 하면서도 꽤나 데미지를 받았는데 본 요리에 들어가면 얼마나 충격을 받을지 예측이 불가능 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고

이 포스팅을 마무리 하기 위해!


과감하게 계속해서 리뷰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시간에는 옥수수빵까지 리뷰를 했었죠? 이번에는 안에 들어가 있는 부속물 중에서 가장 맛있다고 하는


야채 크래커와 치즈 스프레드


입니다. 원래 사진을 찍어뒀었는데 컴퓨터가 죽으면서 사진이 날아가는 바람에 사진은 없습니다. 일단 야채 크래커를 뜯어서 안을 살펴보면,


요상한 좀약틱한 냄새가 올라오는 참 크래커


같은 느낌 입니다. 다행스럽게도 딱딱하진 않습니다. 이건 참 다행스러운 일인데 말이죠. 왜냐하면


옛날 쉽비스킷 처럼 던진 비스킷에 동료가 

살해당하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먼눈)


일단 이 좀약 냄새만 빼면 굉장히 먹을 만 한 맛 입니다. 그리고 치즈 스프레드는 조금 덥혀서 부드럽게 해서 먹으면 좋겠지만 전 덩어리째 크래커에 뿌려서 남은 한 장의 크래커를 위에 덮어서 샌드위치 처럼 먹어 봤습니다. 맛은 적당히 짭짤하고 고소한 것이 먹을 만 합니다.


다 먹고 나서 코에서 암모니아 냄새가

뿜어져 나오는 것만 빼면 말이죠...OTL


간신히 야채 크래커와 치즈 스프레드를 다 먹고 나서 정신 데미지가 꽤 커서 본 요리는 한 주 미뤘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주 메뉴를 열어봤습니다. 주 메뉴는 지난 1부에 소개 해 드린대로


Chili and Bean (칠리 앤드 빈)


입니다. 일단 사진을 볼까요?



사진은 굉장히 먹음직스럽게 보입니다.


전에도 말씀드린대로 전 칠리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일단 덥혀서 열어보니 외형도 먹음직스럽게 보입니다. 특히

냄새가 일단 칠리 냄새 입니다...(먼눈)


식욕을 반찬으로 삼기 위해 굶었더니 굉장히 맛있어 보이고 냄새도 좋습니다. 한국에서는 칠리를 잘 먹을 일이 없기 때문에 굉장히 기쁜 마음으로 숟가락으로 마구 퍼먹었습니다. 먹어보니 적당히 강한 칠리 맛과 씹히는 고기가 굉장히 잘 어우러져 있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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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게 느껴지는 녹슨 쇠맛만 없더라면 말이죠...OTL


이제 안에 들어있는 브라우니를 볼까요? 브라우니를 꺼내보면 말이죠...



갈라졌지만 멀쩡하게 생겼습니다.

그리고 더 놀라운 건!


맛도 멀쩡한 브라우니 입니다!


이 MRE 봉투에 들어있는 것 중에서 제일 멀쩡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이었습니다. 이제 껌이랑 커피가 남았습니다만 껌은 치약맛이고 커피는 커피 맛 입니다. 드디어 리뷰가 끝났군요. 이걸 다 먹고 난 소감은...



드디어 이 빌어먹을 물건을 다 먹었다! 으하하하!!!


정말 고통과 영겁의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야채 크래커와 본 요리를 먹을 때는 정신 데미지를 줄이기 위해 러브라이브 선샤인 2기를 틀어놓고 보면서 말 그대로 삼켜넘겼습니다...OTL 왜 MRE가 Meal Rejected by Enemy (적조차 거부한 식량)이라고 불리는지 잘 알겠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얘내들이 고체형 레이션 가지고 싸우는게 이해가 갈 정도


향후 전쟁을 대비한다면 MRE 보단 고체 레이션을 권장 합니다. 아니면 최소한 민수용 물건으로 구비해 두는게 좋겠습니다. 그럼 이로써 장렬한 MRE 리뷰를 마칠까 합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들려드릴 노래는 MRE 리뷰도 했겠다, 저 멀리 파견 나가서 뛰는 미군들을 위한 노래인 Lonestar의 I'm Already There 입니다. 해외 파병 나가 있는 미군들이 집과 가족을 그리워하며 몸은 비록 파병지에 있지만 마음 만큼은 가족과 함께 있다는 내용의 노래 입니다. 그럼 다들 좋은 주말 보내세요~




Lonestar - I'm Already There


by 날림 | 2017/10/29 19:16 | 예고만 하기 | 트랙백

책과 사람의 이야기 -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7권 (완결)-


(오늘은 책 이야기니까...)

안녕하세요. 날림입니다. 여러분, 좋은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벌써 일요일 저녁이네요~


월요일이 온다는 소리 하지 마!!!


.....정말 내일이 월요일이라 생각하니 미쳐버릴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서든 월요일을 피하고 싶지만 피할 수가 없는 슬픔이 온 몸에 내려옵니다. 이하 각설하고 스트레스를 푸는 방식은 여러가지가 있지요. 예를 들자면...




내 마음 속의 G.I.Joe는 영화가 아니라 이거라능~!


이라거나




넥키 바사라 이전에 조종석에서 기타친 파일럿도 있었다능~!


이라거나 하는 등, 예전 추억의 애니메이션 오프닝을 보면서 휴일이 끝나는 시름을 달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뭐니뭐니해도 가장 좋은 건 독서 같은 거겠죠. 오늘도 애를 데리고 실내 놀이터에 방목시켜놓고 미뤄뒀던 독서를 끝냈습니다. 오늘 읽은 책은 얼마 전에 완결이 난 작품이죠. 바로,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 수첩 7권


입니다. 간단하게 살펴보면 에노시마를 배경으로 활자만 보면 울렁증이 생기는 주인공 다이스케가 할머니가 남긴 책을 계기로 남과 이야기 하는게 서툴고 낮을 많이 가리는 고서점 주인 시오리코와 엮이면서 책과 사람들 사이에 일어나는 사건들을 풀어가는 일종의 추리소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 시리즈를 읽다보면 고서, 특히 일본 문학 쪽에 대한 약간의 지식과 고서점 업계가 굴러가는 사정 같은 걸 조금이나마 간접 채험 해볼 수 있는 책이라서 마음에 듭니다.

7권으로 완결된 본 작품의 마지막 권인 7권을 읽고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갑자기 최종보스전


이라는 느낌 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심심하게 진행하지 않고 6권과 어느정도 이어지게 해놨는데, 그래도 너무나 갑작스럽게 이야기가 진행된 느낌 입니다. 하지만 일단 훼이크 최종보스 잡고 진 최종보스와 어느정도 결말을 낸 상태에서 좋은 결말이 나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요즘은 나이가 나이인지라 그렇게 끝나는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1권부터 사모아온 저로써는 굉장히 마음에 드는 결과였습니다. 아무래도 시간되면 다시 1권부터 정주행을 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에노시마의 작은 고서점에서 시작된 이야기가 끝났군요. 가장 마지막 장을 덮고 나서 든 생각은,


아...에노시마 가고 싶다...OTL


정말 사정만 되면 에노시마에 여행을 가서 배경이 된 곳을 둘러보고 싶군요. 이제 이 이야기가 끝났으니 다음으로는 변두리 화과자점 구리마루당을 읽어봐야겠습니다. 구리마루당 이야기는 나중에 완결이 나면 다시 쓰겠습니다. 그럼 다들 좋은 주말 보내시고 마지막으로 보내드릴 곡은 Collin Raye의 Not That Different 입니다. 컨트리 곡이라고 하기에는 현대적인 느낌이 강한 발라드 곡 입니다. 그럼 다들 다음 주에 봐요~


Collin Raye - Not That Different

by 날림 | 2017/10/15 23:23 | 신변잡기 | 트랙백

밴쿠버의 그뤠잇!한 피자가게-Super Great Pizza-

(역시 안경 맞출 때 테를 고르는게 제일 힘들죠)


안녕하세요. 날림 입니다. 다들 명절 연휴 잘 보내셨나요? 저는 말이죠...


연휴 마지막은 왜 이리 괴로운가요...OTL


여튼 연휴 때도 추석 3일을 제외하고 출근하고 토요일도 출근하고 조금 쉴려고 하니 연휴가 끝났습니다...OTL 그래서 기분이 매우 꿀꿀한 관계로 MRE에 손 댈 기분도 들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노래도 꿀꿀해서 사람이 더 지치는군요. 역시 그럴 때는 역시,


맛있는 걸 먹는 걸 '상상한다' 커맨드를

입력해서 상상 먹방을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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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저도 미친 짓인거 잘 압니다...OTL


하지만 어쩔 수 없어요. 이렇게라도 안 하면 정말 미쳐버릴 것 같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제 기억을 백업 할 겸 해서 앞으로 틈틈이 밴쿠버에 있을 때 많이 신세졌던 맛집들을 소개할까 합니다. 지금부터 제가 소개하는 맛집들은 밴쿠버의 지역민들이 많이 애용하는 가게 입니다. 그리고 저는 맛있었지만 다른 사람의 입맛에는 안 맞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그 점에 유의해주세요


가장 먼저 소개할 가게는 바로


Super Great Pizza 가게 입니다.



아니, 가게 이름이 진짜 Super Great Pizza 입니다.


그 증거로 가게 외관을 보면


Super Great Pizza라고 찍혀 있습니다.


저렇게까지 당당하고 직설적인 가게명을 지을려면 얼마나 대단한지 참 궁금해지는데요. 이 가게의 가장 큰 장점은




밴쿠버 내 기성비 최고의 피자집 중 하나


라는 점 입니다. 물론 이것도 장사니까 이익을 남겨야 할테니 피자 크기가 작다고 생각하실텐데, 피자의 종류와 사이즈를 보면,


일단 제 기억이 맞다면 저기 피자 한 판의 사이즈는 18인치 (46센치) 입니다. 물론 저건 공식적인 사이즈고 저것보다 약간 더 큽니다. 게다가 피자에 치즈와 토핑도 참호 안에 수류탄 던져넣듯이 아낌없이 마구 뿌려대서,


먹다보면 내가 피자를 먹는건지

치즈와 고기를 먹는건지 모를 정도


로 뿌려놨습니다. 배달은 안되고 가게에서 먹거나 테이크 아웃만 가능한 관계로 가서 먹거나 가지고 와서 먹어야 한다는 단점 아닌 단점과 함께 가장 큰 단점인,


서양 입맛에 맞춰서 미친듯이 짭니다...OTL


밴쿠버에 있을 때 이거 한 판이랑 콜라 3리터 사오면 이틀 동안 밖에 나갈 필요가 전혀 없었습니다. 물론 배에 지방이 늘어나는 속도는 미칠듯한 스피드겠지만 말이죠...OTL 가격 대비 성능이 최고라서 밤이 되면 동네 근처 택시기사들이 모조리 이 가게에 몰려오는 관계로 밤이 되면 주문하고 조금 기다려야 합니다.

다들 밴쿠버에 여행가시면 한 번쯤 동네 사람 기분도 낼 겸 가보시는게 어때요? 위치는 아주 찾기 쉽습니다.


밴쿠버 스카이라인 타고 Joyce Station에

내리면 바로 보입니다.


소개글을 쓰고 나니 다시 먹고 싶어지는군요. 제가 있을 때는 피자 1조각+355ml 음료수가 $1.50 (약 2천원) 했었는데 그 세트는 이제 없어졌나봅니다...OTL 마지막으로 오늘 들려드릴 노래는 Tracy Lawrence의 If You Love Me 라는 곡 입니다. 차분한 발라드 풍의 컨트리 곡 입니다. 그럼 다들 다음 주에 봐요~


Tracy Lawrence - If you Love Me-

by 날림 | 2017/10/09 21:58 | 극한망상 | 트랙백 | 덧글(4)

강제로 시키칸이 되어버렸다...OTL-소녀전선 플레이 중-

(이제 슬슬 긴 옷의 계절이 오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날림 입니다. 일단 여러분에게 전하고픈 가장 좋은 소식은 바로,




고대하던 새로운 컴이 드디어 왔습니다!


고대하고 고대하던 컴이 약 일주일의 기다림 끝에 왔습니다. 많은 조언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컴인지라 기존의 컴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시험삼아 잠시 파판을 돌려봤는데 그래픽 질감 자체가 다르더군요. 좀 전까지는 백업, 각종 스팀 게임 및 프로그램의 재설치 등을 끝냈습니다.


그리고 지난 일주일, 컴이 없는 동안 너무 너무 할 게 없어서...



장안의 화제인 소녀전선을 시작 했습니다...OTL


원래 핸드폰 게임은 안 한다는 주의 였지만 컴퓨터가 없는 일주일이 너무나 힘들어서 장안의 화제라는 이 게임을 설치해서 일주일간 플레이 해 봤습니다. 굳이 이 게임을 선택한 이유는,


아이돌 및 리듬게임의 길은 너무나

험난하고 해상전은 안 좋아해서


입니다. 그래서 정말 맨땅에서 해딩하는 심정으로 처음부터 차근차근 플레이 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 게임은 나름 전략성이 존재하면서 크게 과금을 하지 않아도 적당한 선에서 진행이 가능하다는 점이 참 마음에 들더군요. 현재 나강 리볼버를 에이스로 만들어 노인학대 해가며 3-1 공역까지 진행 했습니다. 


물론 제조 하느라 자원 탕진 꿀잼도 해 봤습니다. 자원 탕진한 꿀잼의 결과는 대략 아래와 같습니다.

  
넵, 지겹게 봤습니다...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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츤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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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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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염룡이 꿈틀꿈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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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인기인 중 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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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도주!!!


그럼 전 다시 인형 만들러 갑니다! 좋은 SMG가 나와줬으면 좋겠군요. 마지막으로 오늘 보내드릴 음악은, Tracy Lawrence의 Renegades, Rebels and Rogues 라는 곡 입니다. 서부 무법 시대를 배경으로 한 굉장히 경쾌한 컨트리 곡으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좋아하는 가수의 좋아하는 곡 중 하나 입니다. 그럼 다들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Tracy Lawrence - Renegades, Rebels, and Rogues

by 날림 | 2017/10/01 20:32 | 신변잡기 | 트랙백 | 덧글(10)

안 돼!!! 죽지마!!!...OTL

(이제 이 때가 아니면 내년에나 쓸 수 있으니 방출!)



안녕하세요. 날림 입니다. 오늘은 말씀 드릴 게 있습니다. 뭔고 하니...



마이컴이 죽기 직전 입니다...OTL


금요일부터 전조가 안 좋더니 지금은 간신히 숨만 붙어 있는 지경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간신히 살려서 백업하고 포스팅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프로그램 문제인가 싶어서 이것저것 만져보고 별 짓을 다 해봤지만...



제 선에서는 해결 불가능 입니다...OTL


그래서 MRE 2부 포스팅은 빨라도 다음 주나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만의 하나 기다리셨던 분들에게는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OTL

지금도 컴이 죽기 전이라서 유튜브 조차 열 수 없기에 오늘의 컨트리 음악은 쉽니다. 그럼 가능하면 다음 주에 봐요


by 날림 | 2017/09/24 15:05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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