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림의 안경소녀를 얕보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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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님이 수사하셔 Part4 극한망상

마리아님이 수사하셔 Part1
마리아님이 수사하셔 Part2
마리아님이 수사하셔 Part3

제 망상의 덩어리들이라고 할 수 있는 마리아님이 수사하셔(전 리리안 대수사선)도 이제 이것도 어느새 4회를 맞이하게 되었군요. 4화도 참 재미있게 봤었는데 몇 가지 감상을 이야기 하라면...

전 작화의 질이라든지 그런 것은 잘 볼 줄 모릅니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분위기에 적절한 음악이 적절한 타이밍에 들어가서 좋았다는 겁니다.

그나저나 차회예고를 보고나서 나온 첫 마디...

다들 누구세요? OTL

그럼 오늘도 마리아님이 수사하셔...이제부터 레디 고 입니다.+ㅂ+
며칠 째 이어지는 야근에 식사도 거른 채 수사 중 저녁에 잠깐 시간을 내어 근처에 있는 반점에서 짜장면을 시켜먹고 흡족해하는 우리의 후쿠자와 형사...
하지만 사마(死魔)의 시마코 형사는 매일 먹는 짜장면에 불만을 토로하며 급기야 짬뽕을 시켜주지 않으면 서류 작성을 안 한다는 선언까지 해 버리는데....
이런저런 다툼 끝에 식사를 마치고 다시 수사에 고민을 하는 후쿠자와 형사. 현 상황에서는 모두에게 알리바이가 있다. 하지만 피해자는 죽기 전에 무슨 이유에서인지 독극물을 먹었다는 것이 추가로 밝혀지고...'이 트릭이라면 그 자리에 없었던 사람이라도 독을 마시게 할 수 있지. 이른바 원격살인이라는 거야.' 사토 세이 형사(전 로사 기간티아)와 같이 정년퇴임을 하는 미즈노 료코(전 로사 키넨시스) 형사가 스스로 증명을 해 보이기로 한다.
마지막 정년퇴임의 선물로 하나하나 설명을 곁들이며 범인의 트릭을 설명해주는 료코 형사...그 트릭은 바로 빨대에 있었다!!!
범인의 트릭을 알아낸 후쿠자와 형사는 다시 한 번 정년퇴임을 앞둔 그들의 노련함과 범인의 트릭을 확실히 알아냈다는 기쁨에 한껏 고무되지만...
'그 트릭대로라면 그 누구라도 용의자가 될 수 있을 수 있지만 그 누구라도 용의선상에서 벗어날 수 있다.'라는 개조인간 강철의 요시노 형사의 말을 듣고 다시 좌절하게 된다...
게다가 엎친데 덮친 격으로 범인은 내부인 일 지도 모른다는 첩보와 여론의 압박 때문에 경찰총장이 직접 사건에 대한 내부감사에 들어가게 되고....
공허함과 상실감에 방황하고 있던 후쿠자와 형사에게 정년퇴임한 사토 세이 형사가 찾아와 그정도에 꺾이다니 실망했다며 후쿠자와 형사에게 냉소를 날린다.
그 한 마디에 후쿠자와 형사는 지금까지 쌓아두고 있던 울분을 사토 세이 형사에게 토해낸다. 그리고 또한 자신의 추리에서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모르겠다는 것 또한 같이 토로하고...
마지막까지 다 들은 사토 형사는 다시 한 번 현장을 돌아보라고 이야기 하며 후쿠자와 형사를 위로해준다.
다시 한 번 현장으로 돌아온 후쿠자와 형사...사토 형사의 조수가 아닌 자신의 날카로운 눈으로 꼼꼼히 살펴본 후 지금까지 조사한 서류들과 탐문기록을 생각해내며 범행의 동기를 밝혀내는데....
'범인의 알리바이나 밀실트릭은 풀지 못 했지만 범행 동기 만큼은 확실히 알아냈다. 모든 것은 과거에 있었어!'라는 말로 시작하는 후쿠자와 형사의 진실을 향해 달려가는 그녀의 현장 추리쇼!
과연 후쿠자와 형사가 알아낸 과거는 무엇이란 말인가?
그리고 그 과거에 사토 형사와 범인사이에는 어떤 연관이 있었단 말인가?! 다들 다음 회를 기대 하시라!!!!

진실을 밝혀라 후쿠자와 형사!!! 너에게는 1초가 무한대나 다름없다!!!
투 비 껀띠뉴!!(이번에는 진짜!! 꽝꽝꽝!!!)

덧글

  • 마담언니君 2004/07/26 09:55 #

    >ㅁ< 이번주 토요일에... 서점에 가서 일본원서로 된 '마리아님이 보고계셔'를 샀지요... =_=(해석은 언제가 될지 묻지 말아주세요~ -_-;;;ㅋ)
  • 알바트로스K 2004/07/26 10:27 #

    기...기대 =ㅁ=b
  • psneiv 2004/07/26 20:11 #

    사실, 마리미떼를 보지 않아서, 각 인물들간의 설정이 궁금해 지는군요..
  • daidong 2004/07/26 23:27 # 삭제

    오오...기대중입니다...^_^
  • 리키마루 2004/07/27 11:49 # 삭제

    자꾸 이 넘이 눈에 띄길래 다운받아 한편 본 결과....난 이런 그림풍에 굉장히 약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2분을 못넘기고 삭제!!
  • 네모선장 2004/07/28 00:27 #

    "널 부른건 나, 뒤돌아본건 너.
    그러니 틀림없겠지?"

    간만에의 작품T^T
  • 날림 2004/07/28 23:59 #

    마담언니君님// 언젠가는 번역하시리라 믿쑵~~니다!!+ㅂ+
    알바트로스군// 이번화는 왠지 마음에 안들어서리...(먼눈)
    psneiv님// 인물의 관계를 알고 보면 더 재미있지요. 예전에 마리미떼 인물 상관도가 있었는데 그게 다른 컴퓨터에 있어서...
    daidong님// 다음 주에도 다다음 주에도 체널 고정 입니다!! 예이이~~!!>.<
    리키마루// 내가 형 취향을 알기 때문에 추천안했건만...
    네모선장님// 소설로 읽어보면 더 멋지구리 합니다...
  • kirk_hammett 2004/07/29 00:42 #

    우유 빨대에 독극물이라;; 아 오랫만에 다시보게되는 전개;;;
    실제로 있었더랫지요 ㅎㅎㅎ 다른나라도 아닌 우리나라^^
    역시 마리아님이수사하셔는 최고에요^^
    어제4화보고 뒹굴엇어요 전 일어해석이 안되서 자막봤지만
    사치코가 냥~ 하면서 날 사치코라고불러냥~ 이라고 할때
    뒤집어져서 울뻔햇다는;;;; 아아... 본편도 재밋지만 예고는 정말 갱장해요~
  • 버닝야옹 2004/07/31 01:37 #

    어떻게 이렇게도 스토리가 착착 맞아 떨어진답니까아~~
  • 날림 2004/07/31 22:00 #

    kirk_hammett님// 저도 그 사건이 기억나는군요. 저도 예고 보고는 뒤집어 질 뻔 했습니다...(뒹굴뒹굴)
    버닝야옹님// 이것이 바로 망상구현화 입니다!!!+ㅂ+(의불)
  • 잠본이 2004/08/07 22:31 #

    이번에는 진짜! 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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