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말이 많은 마리아님이 보고계셔 5화....저도 보면서 상당히 좌절 했습니다만....그래도 망상시리즈물인 '마리아님이 수사하셔'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ㅂ+
그럼 이제 모든 것이 밝혀지고 새로운 사건으로 넘어가는 5화의 막을 올리겠습니다....두두둥~!!+ㅂ+
언제나 그렇지만 네타가 상당히 들어있습니다. 이 점 유의해주세요~!!

후쿠자와 유미 형사의 추리쇼를 보기 위해 강당에 모여드는 사람들...이런 상황에서 실패는 곧 죽음이라는 것을 생각하고 다시 한 번 각오를 다지는데...

'범인의 동기, 물증 모든 것을 확보 했습니다. 이 모든 것을 종합해보면 범인은 한 사람 밖에 없습니다!! 그럼 먼저 동기를 밝히겠습니다.' 그 어느 때 보다 자신있어하는 후쿠자와 형사...

'이것은?' 후쿠자와 형사가 건네준 한 장의 서류를 읽어보는 오가사와라 리리안 경찰청장....계속 읽던 그녀의 눈은 곧 경악으로 바뀐다. '설마?!'

'보시는대로 누군가가 경찰청의 공금을 횡령했다는 증거 입니다!!' 강력하게 외치는 후쿠자와 형사는 말을 이었다. '범인은 이것을 감추기 위해 살인이라는 방법을 선택 한 것 입니다.'
'그럼 이 공금을 빼돌린 사람은 토리이?' 의혹의 눈을 번뜩이는 미즈노 료코(전 로사 키넨시스).....

'물론 공금을 횡령한 사람은 전 로사 페티다...하지만 그녀가 빼돌린 공금을 뒤에서 챙긴 사람은 따로 있습니다. 그 사람은 바로...."

"이 남자....야마노베 입니다!! 로사 페티다를 이용해 경찰청의 공금을 빼돌리고 발각될 것 같자 살해한 것 입니다!! 증거로 두 사림이 내연의 관계였다는 것과 접선하는 장면을 포착한 사진도 입수 했습니다.'

타케시마 츠타코...일명 카메라양이 전에 후쿠자와 형사에게 건내준 사진은 바로 그 증거사진이었던 것이다!!

'이 사진기에 그 필름이 들어있습니다.' 자신의 사진기를 들어보이며 어필하는 카메라양...(주인장이 안경소녀를 좋아하기에 억지로 우겨넣은 스샷이 아닐...리가 없지요...아아~~너무나 아름다워 츠타코양~!!!!-_-)

'....그런...' 충격적인 사실에 말을 잇지 못하는 오가사와라 경찰청장....

전 로사 키넨시스인 미즈노 료코도 범법을 저지른 친구의 비참한 말로에 눈물을 흘리며 야마노베를 잡을 것을 다짐한다...

이 슬픈 사건은 한 장의 사진이 되어 후쿠자와 형사의 사건파일에 고이 잠든다...
한편...

'훗...후쿠자와 형사라...의외로 재미있게 해 주는군. 이번 계획은 실패지만 다음에는 반드시 그 분을 위해서 성공시키겠어...' 무사시노 경찰청을 뒤로 하며 의미심장하게 웃는 그녀...과연 그녀는 누구인가?!
포기하지 마라!!! 후쿠자와 형사!! 또 다른 악이 도사리고 있다!!
너에게는 1초가 무한대나 다름없다!!!
뚜 비 껀띠뉴!!!+ㅂ+
마지막으로....


이건 도대체....OTL

너희들 누구야?!! 자수해!!(버럭)OTL
그럼 이제 모든 것이 밝혀지고 새로운 사건으로 넘어가는 5화의 막을 올리겠습니다....두두둥~!!+ㅂ+
언제나 그렇지만 네타가 상당히 들어있습니다. 이 점 유의해주세요~!!

후쿠자와 유미 형사의 추리쇼를 보기 위해 강당에 모여드는 사람들...이런 상황에서 실패는 곧 죽음이라는 것을 생각하고 다시 한 번 각오를 다지는데...

'범인의 동기, 물증 모든 것을 확보 했습니다. 이 모든 것을 종합해보면 범인은 한 사람 밖에 없습니다!! 그럼 먼저 동기를 밝히겠습니다.' 그 어느 때 보다 자신있어하는 후쿠자와 형사...

'이것은?' 후쿠자와 형사가 건네준 한 장의 서류를 읽어보는 오가사와라 리리안 경찰청장....계속 읽던 그녀의 눈은 곧 경악으로 바뀐다. '설마?!'

'보시는대로 누군가가 경찰청의 공금을 횡령했다는 증거 입니다!!' 강력하게 외치는 후쿠자와 형사는 말을 이었다. '범인은 이것을 감추기 위해 살인이라는 방법을 선택 한 것 입니다.'

'그럼 이 공금을 빼돌린 사람은 토리이?' 의혹의 눈을 번뜩이는 미즈노 료코(전 로사 키넨시스).....

'물론 공금을 횡령한 사람은 전 로사 페티다...하지만 그녀가 빼돌린 공금을 뒤에서 챙긴 사람은 따로 있습니다. 그 사람은 바로...."

"이 남자....야마노베 입니다!! 로사 페티다를 이용해 경찰청의 공금을 빼돌리고 발각될 것 같자 살해한 것 입니다!! 증거로 두 사림이 내연의 관계였다는 것과 접선하는 장면을 포착한 사진도 입수 했습니다.'

타케시마 츠타코...일명 카메라양이 전에 후쿠자와 형사에게 건내준 사진은 바로 그 증거사진이었던 것이다!!

'이 사진기에 그 필름이 들어있습니다.' 자신의 사진기를 들어보이며 어필하는 카메라양...(주인장이 안경소녀를 좋아하기에 억지로 우겨넣은 스샷이 아닐...리가 없지요...아아~~너무나 아름다워 츠타코양~!!!!-_-)

'....그런...' 충격적인 사실에 말을 잇지 못하는 오가사와라 경찰청장....

전 로사 키넨시스인 미즈노 료코도 범법을 저지른 친구의 비참한 말로에 눈물을 흘리며 야마노베를 잡을 것을 다짐한다...

이 슬픈 사건은 한 장의 사진이 되어 후쿠자와 형사의 사건파일에 고이 잠든다...
한편...

'훗...후쿠자와 형사라...의외로 재미있게 해 주는군. 이번 계획은 실패지만 다음에는 반드시 그 분을 위해서 성공시키겠어...' 무사시노 경찰청을 뒤로 하며 의미심장하게 웃는 그녀...과연 그녀는 누구인가?!
포기하지 마라!!! 후쿠자와 형사!! 또 다른 악이 도사리고 있다!!
너에게는 1초가 무한대나 다름없다!!!
뚜 비 껀띠뉴!!!+ㅂ+
마지막으로....


이건 도대체....OTL

너희들 누구야?!! 자수해!!(버럭)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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