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일반인'들이 쫒는 오타쿠라는 허상

(이런 글에까지 쓸 만큼 CG가 남아돌진 않습니다..-_-;)

지금 한창 모 블로그의 '오타쿠'비하 글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뭐...'다양성의 존중'이니 '역지사지'니 이런 말은 이미 많은 분들이 하실 것이라 생각하고 있기에 그런 글은 쓰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그 글과 사태를 보고 놀라고 절망했던 건 바로

대한민국 교육의 병폐


를 고스란히 드러낸 글이라는 것과 기초학문에 대한 부재가 어떤 결과를 불러오는가에 대한 문제와 그 결과물의 샘플 중 하나이기 때문 입니다.

참고로 그 분의 블로그와 포스팅은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이미 많이 트랙백 했다든지, 욕 먹을 만큼 먹었다가 아닌 개인의 신변보호 차원 입니다. 전 '그 분'과 달리 개인의 신변보호는 철저합니다.
먼저 이 사람의 글을 보면 상당히 많은 오류와 문제점이 보인다. 간단히 정리해보면

1)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2) 제대로 된 샘플 추출 부재와 부적절한 이용
2)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 부족과 한국식 이기주의


가 되겠다. 그럼 가장 먼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에 대해 언급해보도록 하겠다. 통계학을 배운 식자층이나 그에 관련된 사람이라면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잘 알 것이다. 성급한 오류의 일반화는 잘못된 결론을 도출하고 그에 따른 잘못된 결론은 이후 사회에 큰 오류를 낳게 되기 때문이다. 또한 제대로 된 샘플 추출이 되지 않을 시, 잘못된 결론으로 인해 기업에 큰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난 그 사람에게 묻건데

과연 포스팅의 예제로 쓰인 사람들과 제대로 된 구두 혹은 서면 인터뷰를 한 적이 있는가? 그 샘플들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있는가? 그 사람들의 성장배경 및 기타 사항을 감안한 것이 있는가?

아니면 최소한 그 '기분나빴던 친구'와 제대로 된 대화를 해 본 적이 있는가를 묻고 싶다. 내가 글을 본 결과는 '아니다.' 가 되겠다. 이 사람의 글을 보면 자신이 본 단편적인 지식을 마치 절대적 샘플인 것 처럼 이야기 하고 있다. 그럼 그 사람이 이야기 하는 오타쿠의 반대되는 계념을 보도록 하자. 같은 수업을 듣는 한 캐나다 학생이 있다. C.J. 인 이 친구는 수업시간에 당당히 노트북에 깔린 영어자막 N 애니를 보고 있다. 그 친구는 반에서 손가락에 꼽히는 수재이며 극작가가 꿈이다. 과연 그 친구가 이 사람이 이야기한 오타쿠의 샘플에 들어가는가?

또한 다른 예제로 본인을 들어보자. 본인은 조기유학 1세대로 미국에서 약 3년을 공부하고 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현재 캐나다에서 역사학, 특히 영국 역사학을 전공하고 있다. 아들 둘을 유학보내고도 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집에 돈이 빵빵하다. 현재 교수들 사이에서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인해 평판이 좋으며 학점을 잘 유지하고 있다. 또 다른 예로 G님을 들어보자.

이 분은 현재 미국 N시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있으며 클래식 음악 관련 일의 책임 또한 맡아 성공적으로 성공시키기도 했다. 현재 이 분은 모 한글화 팀의 팀장 또한 훌륭히 수행하고 있으며 사람들과 친화적인 성격으로 사회에 전혀 해를 끼치지 않고 잘 융화되고 있다.

또 다른 예로 Y님을 들어보자. 현재 미국에서 컴퓨터 공학을 공부하고 있으며, 게임 관련 학과에 편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친구들과 잘 융화되어 미국 현지인 친구들에게 언제나 초대받는 입장이다.

위의 글들 또한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가 되겠지만 이해를 돕기 위해 부득이하게 사용했다. 그렇다면 과연 이들은 정상인인가? 오타쿠인가? 사회적인 측면으로 보면 그들은 훌륭한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일면을 담당하고 있다. 하지만 그 사람의 글에 따른 분류로 보면 그들은 구제불능, 대책없음의 오타쿠들이다.

여기에서 그 분의 글에 대한 논리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와 앞으로 언급할 두 번째의 부적절한 샘플과 그에 대한 부적절한 이해로 인해 자신의 논리 속에 갇혀 자신의 논리를 이미 상실해버렸으며 그저 '개인적인 의견'이라는 이름 하에 부적절한 글이 되어버렸다.

그럼 개인적인 글이 어째서 이렇게 성토되고 부적절한 글이 되어야 하는가? 그것은 바로 자신이 쓴 글에 대한 가치를 과소평가 했기 때문이다.

역사학자 J.Tosh에 따르면 역사적 자료는 세 가지로 분류된다. 첫째, 주요 자료, 둘째, 보조자료, 셋째, 기타자료 이다. 주요 자료는 공문서나 공식 서문, 계약서 등이 포함된다. 포스팅 된 글은 둘째인 보조자료에 속하는 것으로 보조자료에는 일기, 편지, 심지어는 E-Mail도 포함된다. 이미 한 글이 퍼블리싱, 즉, 세상에 나온 순간부터 그것은 자료로서의 가치를 가진다고 봐야한다. 그렇다면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로 점철된 이 글이 자료로서의 가치를 가지는가? 라는 질문에 잘못된 샘플에 의해 이 글은 전혀 가치가 없다. 라는 결론을 낼 수 있다.

샘플 추출은 무작위 추출에 근거한다. 그렇게 해야 샘플로서의 가치를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분의 글을 보면 '보통 사람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싶다' 라고 적어놨지만 이미 자신의 글에서 잘못된 샘플을 가지고 도출된 결론에서 어떻게 보통사람을 운운할 수 있는지 묻고 싶다.

마지막으로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 부족과 한국식 이기주의에 대해 살펴보자. 이 분이 처음 글을 올렸을 때, 다른 사람의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했으며 샘플로 사용한 블로그의 링크들 또한 모자이크 처리하지 않고 그대로 올렸다. 이것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 부족에 들어가는 항목으로 이미 그들은 구재불능의 인간들이기 때문에 그런 건 신경 쓸 필요가 전혀 없다. 라는 결론 하에 사용된 것이다.

물론 본인은 부정하겠지만 그의 무의식 중에 이것은 이미 기정사실로 굳어버렸다. '뮌하우젠 증후군'의 사례와 비슷하다 볼 수 있다. 계속된 거짓이나 한가지 편파적인 지식의 지속적인 주입으로 인해 사실이 아닌 것이 사실로 굳어버린 일례라 할 수 있으며 얼마 전 한국에서 일어난 줄기세포 사태에서도 일면 나타난 현상 중 하나이다. 또한 그의 글에서 가장 흔하게 찾아볼 수 있는 것은 '한국식 이기주의'이다.

한국식 이기주의는 서양의 이기주의인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한도에서 누릴 자유'이지만 한국식 이기주의는 '남에게 피해를 줄 지언정 내가 누려야 할 자유'로 변질되었다. 즉,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멘스 라는 아전인수 격의 논리가 그의 글에서는 판치고 있다. 그 이유는 바로 대한민국의 망국병인 대학병 때문이라 할 수 있다. 즉, 내가 공부를 하는데 누가 나의 그 자유를 간섭한단 말인가 라는 의식이 대학에 들어가고 사회에 들어가서도 이어저버리는 것이다.

이 모든 것에서 찾아 볼 수 있는 것은 바로 한국교육의 병폐라 할 수 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한국 교육의 가장 큰 문제이자 병폐라 생각하는 것은 바로 '왜?'라는 의문의 실종이라 볼 수 있다. 지금 초,중,고 더 나아가 대학에서 자신이 배우는 학문에 '왜?'라는 질문에 대답해 줄 수 있는 교사나 교수는 실종되었다고 봐야한다. '왜?'라는 물음에 그들은 궁색하게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 혹은 '좋은 곳에 취직하기 위해' 라는 말을 앵무새처럼 반복할 뿐이다. 서양의 교사나 교수들은 자신의 첫 수업 시간에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왜 이 과목을 배워야 하는가?'를 설명한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경우는 어떤가? 초,중,고 수업 첫시간 부터 바로 진도를 나가고 대학은 첫 수업은 당연히 출석하지 않는 것이 보편화 되어있다. 이 '왜?'라는 의문의 실종은 현재 대한민국의 기초학문 부재에서 그 문제점을 찾을 수 있다.

80년대 후반과 90년대에 들어서면서 소위 '돈되는 학과'나 '유행하는 학과'에 학생들이 몰리고 또한 어려운 철학이나 역사 같은 기초학문을 등한시 한 결과가 현재 이런 반쪽짜리 지식인, '헛똑똑이'를 양산해낸 것이다. '왜?'라는 질문의 부재는 결과주의를 양산했으며 그 결과는 현재 대학의 시험과 레포트 작성에서 고스란히 드러난다.

시험은 당연히 컨닝하는 것이고 레포트는 당연히 적당히 남의 것을 배껴서 낸다라는 결과가 되어버린 것이다. 최소한 현재 지성의 상아탑(이제는 지성의 무덤이라 불리운다)이라 불리우는 대학에서 학생들이 최소한 한 번 정도 '왜 이 시험을 쳐야하는가?' 내지는 '왜 이런 레포트를 해야하는가?' 라는 의문을 한 번이라도 가진다면 이런 사태는 피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 글을 쓴 사람도 최소한 한 번 정도 '왜 오타쿠가 싫은가?'라는 의문을 가졌다면 한국 오타쿠의 특수성이나 그들이 현재 내수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사회적인 영향 또한 고려했을 것이고, 기본적으로 그런 식의 원색적 비난은 하지 않았을 것다. 단지 자신이 기준이 되어 자신이 기분 나쁘다는 이유로 그 글을 쓴 것은 본인은 아니라고 주장하겠지만 비약적으로 나가보면 마치 예전 나병환자들은 모두 섬에 격리시켜야 한다는 주장과 같은 것이다.

데포르테 기법을 아는가? 사물의 한 부분을 과장되어 그리는 미술기법으로 애니메이션에서 자주 쓰인다. 그 분의 글에서 쓰인 오타쿠의 예가 바로 '사회적 데포르테'이다. 그가 말하는 오타쿠는 일본의 흥미위주 쇼 프로, 속칭 '와이드 쇼'라는 황색저널리즘에서 흥미위주로 만들어낸 과장된 이미지라는 것이다. 즉 그는 스스로 언론에 의해 만들어낸 이미지에 갇혀 자신의 주장을 상실했으며 그 시점에서 '개인적 생각'이라고 말하는 것은 마치 술은 마셨지만 운전은 하지 않았습니다 와 같은 논리적 오류가 생기는 것이다.

현재 대한민국 영화는 최대 부흥기라 한다. 그 한국영화를 이끈 감독들은 이 사람의 관점에서 보면 다들 '오타쿠'이다. 어릴 때부터 이소룡과 성룡이 나오는 영화를 보고 자랐으며 오우삼 감독의 영웅본색에 나온 느와르의 모습, 미션 임파시블2에 나온 하얀 비둘기가 날아오르는 장면, 똘아이에서 전영록의 액션, 카사블랑카의 험프리 보가드의 우수에 찬 뒷모습 등에서 그들은 꿈을 꾸었고 그 결과 현재 한국영화를 이끄는 힘이 된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들을 오타쿠라 부르는가? 아니다. 우리는 그들을 성공한 '헐리우드 키드'로 부른다. 난 그 사람에게 묻고 싶다. 지금 당장 한국영화 시사회장에 가서 감독의 면전에 '당신은 오타쿠니까 기분나빠!'라고 할 용기가 있는가 이다. 아니면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에게 'You are damn Otaku! Fuck you!'라는 메일을 보낼 용기가 있는가이다.

즉, 그의 글은 현재 문화의 주류인 서브컬쳐 전체에 대한 몰지각한 이해와 성급한 오류의 일반화와 잘못된 샘플들이 만들어낸 한 편의 희극이라 할 수 있다.




행여나 이 글을 보는 그 분이나 자칭 일반인인 안티 일빠들, 기분나쁘다고? 나도 그 글 보고 기분 나빴거든? 개인적 생각이라고? 이것도 내 개인적 생각이거든? 너희들이 하면 로맨스에 고급문화고 다른 사람이 하면 저질에 찌질스러운 문화인거야? 그런거야? 댁들이나 키보드 워리어 짓 말고 일반인으로 사시오! 보통사람이 보면 댁들 같은 키보드 워리어들도 찌질스럽소!

by 날림 | 2006/02/18 15:06 | 트랙백(1) | 덧글(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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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왠지 건전해 보이는 블.. at 2006/02/19 17:57

제목 : 옛날, 어떤 마을에 어떤 여자가 있었다.
옛날이야기예요. ====================================================== 옛날 옛적 한 마을에 어떤 여자가 살았습니다. 이 이야기에 나오는 그 여자는 특별히 아름다웠던것도, 무언가 특출난 구석 없는 그런 여자였지요. 그런 여자의 이야기랍니다. 여자는 평범한 여자아이였어요. 산지기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그 여자아이는 평범하게 다른 아이들처럼 살았답니다. 하지만......more

Commented at 2006/02/18 15:5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6/02/18 15:5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베르단디 at 2006/02/18 16:58
날림님 만세! (/-_-)/
Commented by oldman at 2006/02/18 17:16
정말 훌륭한 글입니다.
잘 봤습니다.
링크 신고해도 괜찮을까요?
Commented by 시즈카 at 2006/02/18 22:59
그러니 안경소녀를 얕보지 마!(응?)
Commented by xiaoryu at 2006/02/18 23:10
좀 빗나간 얘기지만, 저는 '일반인'인 학교 동기들이랑 얘기하기 위해서 TV에 나오는 연예인들을 공부해야 했어요..ㄱ-;
내 생각엔 요즘 대중문화라고 포장되어 방송되는 것들도 잘난 것 하나 없어보이는데..
Commented by 폭주히스이 at 2006/02/18 23:54
제가 맘에 담고 있지만 글솜씨가 없어서 못 적은것을 잘 적으셨군요~
Commented by 육포 at 2006/02/19 07:26
히스이/저도 글솜씨, 말솜씨가 워낙에 없어서
분명 어떻게 생각해도 내가 생각하고 있는것이 맞다고 생각하면서도
왠지 토론을 하다보면 제가 항상 지더군요[...]

오타쿠의 정의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애니,게임'이 아니라 '광적인 집착'이라는걸 모르는 사람이 아직도 많은 것이죠ㅡ_-)r
Commented at 2006/02/19 07:5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6/02/19 14:0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건전치이링 at 2006/02/19 17:18
에바로 시작해서 10년이나 된 유통기한이예요.
이미, 서브컬쳐에 대한 유통기한은 10년이나 되었고, 썩을대로 썩었죠. 어쩔수 없어요. 저건 시작임.
Commented by 메르키제데크 at 2006/02/19 21:34
아. 좋은 글 잘보았습니다. 링크 걸께요.
Commented by Lossmy at 2006/02/19 21:51
치이링// 저는 서브컬쳐는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영화가 그랬듯이 인정받기 위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다만 빠른 문화의 발전속도와 인류의 느린 인식 변화 속도의 차이 때문에 힘들 것이란 생각도 들지만요 :(
Commented by 쿠라쿠라 at 2006/02/19 23:20
확실히 우리 가문의 남자들은 문재가 많습니다.
삼촌만 봐도 그래요/.
Commented by 건전치이링 at 2006/02/20 01:52
로스미님//분명, 시작이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할지도 모르겠지만, 실상 시작한건 먼 옛날부터 입니다. 하지만, 다른 나라처럼 서브컬쳐에 대한 애정어린 시선이 자리잡지 못했죠. 지금도, 그리고 이후에도 결국 같을것입니다.

실낱같는 희망이 있기는 하지만, 많은 시체가 필요할지도 모르죠.
Commented by 스펙터 at 2006/02/20 03:59
...사건 자체를 늦게 인식해서 이해를 못하고 있었는데,
이 글을 읽으니 일목요연하군요.
남을 비하함으로써 자신의 비교적 우위를 지키려는 '웃기지도 않는' 행위를 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만, 매번 화가 난다기보다는 허탈할 뿐입니다. 적어도 남이 싫어할게 뻔한 일을 저지른다면, 생각하고 또 생각해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P.S 링크 잡아가겠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Commented by 샤논 at 2006/02/20 04:24
... 날림님께서.. 이렇게 까지 화내신적은 처음보내요;
왠지 두럽기 까지.. […]
전 아는 바가 없으니... 다행이라고 생각뿐..
그나저나.. 지식이 많으셔서.. 부러움..ㅠ
글 내용이 대충밖에 이해가 안가요.... […]
Commented by 리키마루 at 2006/02/20 15:34
흠....뭐 나야 내가 좋으면 그만이니 오타쿠던 육타쿠던 별로 신경안쓴다만....이해가 안되는건 왜 이런걸로 열을 내고 난리냐? 공부할 시간이 남아도나부지? 상부에 보고할까?응? 한가한거야? 그런거야?
Commented by 가릉빈가 at 2006/02/21 01:39
어느 글이길레 "날림"께서 이렇게 진노 하셨는고?
Commented by 比良坂初音 at 2006/02/21 05:50
안녕하세요 링크와 트랙백을 타고 돌다 돌다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황송하게도 "경지에 오르신 낚시꾼"께서 친히 저를 미끼로 쓰셔서 다시금
만선을 노리시려 하더군요...( http://www.mysecu.net/tt/49 )
어선을 장만하시느라 무척이나 빚을 많이 지셨나 봅니다
Commented by 桂郞 at 2006/02/24 16:38
'일본의 오타쿠'를 "일본 교육의 부정적 부산물"이라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사안과는 아주 다른 얘기지만.
Commented by 날림 at 2006/02/24 19:36
비밀글// 오우 그렇군요!! 저런 단어는 타이핑 치다보면 자주 틀린답니다...
베르단디님// 닛힝~
oldman님// 오우 부족한 글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저도 링크할께요
시즈카님// 그건 동서고금! 만고불변의 진리입니다.
xiaoryu님// 엎어치나 메치나 거기서 거기지요...(먼눈)
폭주히스이님// 아니 뭐 저도 두서없이 주절거리는 것 뿐 입니다...OTL
육포님// 진실을 왜곡하는 것...사람들은 그것을 '군중'이라 부른다...(두둥)
비밀글// 네이버에서도 그런 일이 있었습니까?!
비밀글// 위에서 봅시다 그려...(빠득)
Commented by 날림 at 2006/02/24 19:36
건전치이링님// 과연...시체로 산을 쌓고 피로 강을 만들어야하는 겁니까..
메르키제데크님// 부족한 글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링크할께요~
Lossmy님// 과연 시간이 만병통치약이 될지....
쿠라쿠라님// '문제'가 아니라 '문재'였군요...순간 흠칫!했습니다...
스팩터님// 자기가 싫으면 남도 싫은 것이 진정한 역지사지지요..링크 감사합니다~닛힝~
샤논님// 에...그다지 화난 것이 아닌데 말입죠...OTL
리키마루// 이 바쁜 세상에도 할 말은 하고 살아야것제...
가릉빈가님// 만선이다 못해 잠수함이 됬으니 아실 듯....
比良坂初音님// 으허허허허허!!! 아마 지난 어선을 잠수함으로 개조하느라 돈 많이 쓰신 모양입니다...(먼눈)
桂郞님// 글쎄요...과연 부정적 부산물...이라고 하긴 좀 힘들겠지요...아마...
Commented at 2006/02/25 01:4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6/02/25 06:48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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