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라 이것봐라?

지금 밑의 글에 달린 비밀글 중에 꽤 재미있는 리플이 달렸습니다.

왠지모르게 '미국식 부르주아'에 물든 주제에 떠벌리고 있는 듯 보입니다만?

호오 이거 재미있는데?
그럼 가장 먼저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과연 '미국식 부르주아'의 정의가 뭡니까? 그리고 마르크스의 책 한 페이지라도 읽어보셨습니까?

마르크스의 책 한 페이지라도 제대로 읽어보셨다면 함부로 부르주아라는 단어를 쓰지 않을 것이고, 또한 '부르쥬아지'라고 적어야합니다. 그리고 저 글의 의미로 볼 때 마치 부르쥬아지가 세상을 썩게만들고 거짓된 진실을 퍼트리는 사회 암적인 존재같은 뜻으로 쓰신 모양인데...

그럼 역사 속에서 부르쥬아지들의 역활을 한 번 볼까요?

지금 당신이 투표장에 가서 던지는 투표권....이거 어디서 나왔을까요? 부르쥬아지로 부터 나왔습니다. 그리스, 로마를 떠나서 영국의 대헌장 만들 때, 평민들이 무장봉기로 들고 일어나서 왕한테 대헌장 들이밀고 사인하라고 했습니까? 천만의 말씀...무장 귀족들, 바로 부르쥬아지들이었습니다.

이번엔 문화적 측면으로 한 번 봅시다. 유럽의 르네상스 예술품들...그 주체는 과연 평민들이었습니까? 바로 부르쥬아지들이었습니다. 지금 우리가 배우고 감상하는 르네상스의 예술품은 그렇게도 미워하시는 부르쥬아지들에 의해 만들어진 산물인 겁니다.

이번엔 공산주의자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혁명이라는 단어를 볼까요? 프랑스 대혁명의 그 주체는 바로 깨어있던 돈 많은 지식인, 부르쥬아지들이었습니다.

너무 서양으로 간다구요? 그럼 한국으로 와 봅시다.

삼국시대의 화백제도, 이거 평민들이 모여서 의사결정하고 나라 다스렸습니까? 아닙니다. 바로 귀족, 부르쥬아지들이었습니다. 이후 고려를 세우는 주체가 되는 육두품? 이들 또한 부르쥬아지였습니다. 조선을 건국한 정도전과 이하 신하들? 명나라에서 공부할 수 있었던 부르쥬아지들이었습니다. 한글을 만든 주체? 그들 또한 양반, 즉 부르쥬아지였습니다. 조선을 개화하여 부국강병을 실현하려 했던 개화파? 그들 또한 부르쥬아지였습니다.

그리고 저 답변을 보건데 유학생활을 무슨 TV에 나오는 것 처럼 호사하면서 대충해도 되는, 물로 보시는 모양인데, 천만의 말씀입니다. 제대로 공부하는 유학생들이 암묵적으로 하는 말이 뭔지 아십니까? '유학생활에서 남는 건 위장병과 정신병 밖에 없다.내 자식이 유학생활 한다면 죽어도 말린다.'라는 겁니다. 유학이란 건 말 그대로 엄청난 심사숙고 끝에 해야하는 겁니다. 말 그대로 맨정신으로는 도저히 끝까지 못하는 것이 유학생활 입니다.

언제 성적 떨어져서 대학교에서 강제로 퇴학 당할지, 내가 행동 하나 잘못함으로 모든 다른 유학생들 욕먹이지 않을지, 밥은 언제나 책상 앞에 앉아 인스턴트로 때우고, 노트에 코피 쏟아가며, 수업 시간에 자기 손등을 팬으로 찔러 잠 깨우고, 2~3일은 기본으로 밤 샌 다음 제대로 씻지도 못하고 다음 날 머리 아픈거 두통약 먹고 참아가며 레포트 제출하고 시험치고 주말에는 깔려 죽을 것 같은 자료들, 그리고 산더미 같은 책들과 씨름하면서 하는게 유학생활입니다. 거짓말 같다구요? 저거 유학생들 실제 생활 입니다. 그래서 드라마나 소설 같은데 나오는 말 그대로 '날라리 유학생'들을 보면 지금도 제가 이를 갑니다.

미국식 부르주아에 물든 주제에 떠벌리고 다닌다구요? 저도 똑같이 막말로 한 번 반박해볼까요? 우물 안 개구리 주제에 아는 척, 없는 단어 대충 끼워 만들어서 유식한 척 하지 마세요.

스스로 공부를 위해, 자기 개발을 위해 투자하고 화목한 가정 속에서 사회 생활 잘 하는게 '미국식 부루주아'에 그렇게 지탄 받을 일 입니까? 그러면 한국 대학생처럼 레포트는 붙여쓰기로 성의없이 하고 시험 때 컨닝이나 하고, 주말마다 호프 가서 10만원 넘게 써가면서 술 퍼마시고 담배피고 계집질이나 하고, 명품이나 사 모으고 , 나중에 취직해서 남을 밟고 올라서서 남의 눈에 눈물 뽑아 자기 배만 부르면 장땡인 삶을 살라는 것이 당신이 하고픈 말입니까?

전 검증된 자료를 인용할 지언정 검증되지 않은 단어를 만들지는 않습니다.

그따위 단어 만들기는 초딩이나 키보드 워리어들도 다 할 줄 압니다. 최소한 전 제가 쓰는 단어에 신중을 기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경청하려고 합니다만 저따위 단어 만들기에는 기가 막힐 따름 입니다.

다시 한 번 물어봅시다.

미국식 부르주아의 정의가 무엇이며 그 근거는 도대체 뭡니까?

혹시나 서양식 이기주의와 한국식 이기주의에 대해 쓴 것 때문에 말씀하신 겁니까? 그 이야기는 90년대 후반 신문에 자주 나오던 키워드기도 했고, 저 또한 그 차이와 정의를 명확하게 밝혔습니다. 진정으로 칸트의 순수철학이론이나 알렉스 켈리니코스가 지은 마르크스의 사상 한 줄이라도 읽어보셨습니까? 힘들겠지요. 요즘 한국에서 철학 관련 책을 찾아보기 어려우니까요. 저도 '인간학 입문'이라는 200페이지 가량의 책 하나 사려고 시내 헌책방이라는 헌책방을 다 뒤진 끝에 3일 만에 구할 수 있었으니까요. 난 단언컨데

당신이야 말로 헛똑똑이 입니다.

당신이야 말로 왠지모르게 아는 것도 없는 주제에 떠벌리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만?

PS: 글로는 시간도 걸리고 어휘가 전달되기 어려우니 전화번호 남겨주십시요. 한국에서 해외로 전화 하라는 건 염치가 없으니 제가 제 돈으로 전화요금 부담하고 한 번 진솔하게 이야기 해 봅시다.

PS2: 한국 대학생들 다 그런 거 아니다. 모르면서 지껄이지 마라...라고 하신다면...저 98학번으로 한국에서 대학 2년 다니다가 군대 제대하고 유학 왔습니다. 한국 대학 사정은 남들만큼 알지요

by 날림 | 2006/02/19 21:19 | 트랙백(1) | 덧글(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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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비싼 어묵 夏爐冬扇 at 2006/02/22 19:35

제목 : 한국식 '부르주아'
오호라 이것봐라? 부르주아라는 단어가 가지는 사전적인 의미에서 벗어나, 요즘 '부르주아' 하면 졸부 이미지가 강한 모양입니다. 본 트랙백의 계기가 된 오타쿠 관련 글과도 일맥 상통하는 것이, 그 글도 오타쿠라고 말은 하지만 사실 지칭했던 게 한국식 '안여돼 오덕후' 였잖아요. 저로선 국내의 오덕후들도 자성(自省) 이 필......more

Commented by 네오바람 at 2006/02/19 21:42
날림이 어케사는지 알면 부르주아 소리가 나올까 ㅠ.ㅠ
Commented by 메르키제데크 at 2006/02/19 21:46
굿잡~ 입니다. > ㅅ < ~~
Commented by 쿠라쿠라 at 2006/02/19 21:55
날림삼촌이 어째서 부르주아지...ㄱ-
어디서 피해의식에 찌들어 사는 쓰레기자식이
이성을 잃고 이상한 말 한 모양이군요
Commented by 사바욘의_단_울휀스 at 2006/02/19 22:45
그사람, 덧글쓴거 지우지도 못하겠군요.
그가 혹시 말주고 받으려고 그렇게 글쓰고 하는지도 모르죠.
평소에 외로웠나봐요.
Commented by rainy at 2006/02/19 23:30
놀러 갔다온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잘은 모르겠지만 저는 그분이 이번 포스트에 어떻게 대처하는 지 보고 평가해 보겠습니다. 매너는 뭐 그렇다 치고 일단.
Commented by 건전치이링 at 2006/02/20 01:49
부르주아 하면 피고름이라도 빨아먹는줄 아는건가....

아니, 그럼 부르주아는 한의사!!
Commented by 스펙터 at 2006/02/20 03:52
미국식 부르주아라... 어떻게 그런소리가 잘도 나오는군요.
'공부를 하기 위해' 유학을 한 사람들의 고생은 직접 격어보지 않은 사람은 감히 입에 올릴수도 없습니다. 저는 운좋게 가족이 전부 이쪽으로 넘어와서 그나마 의식주에는 문제가 없지만, 단신으로 오신 분들의 고생은 정말 스스로와 비교할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그걸 그저 '부르주아' 라는 단어 하나로 매도하려고 하다니, 경우가 없는데도 정도가 있습니다.
Commented by 샤논 at 2006/02/20 04:32
... 그런소리를.. 어묵님인지.. 날림님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놈의 인스턴트 음식때문에.. 위.. 그쪽 병걸리셔서 고생하신분들이..
계시는데.. 부르주아라고 하신건.. 날림님을 아시고 말씀하시는건지..
아.. 오랜만에.. 안습.. […]
Commented by 알바트로스K at 2006/02/20 10:34
날림학생에서 덜덜덜 하고있어요 ;ㅁ;(........)
오랫만이에요우 'ㅂ'/
Commented by 푸른마음 at 2006/02/20 10:40
이봐요 치이, 거기서 왜 나는 들먹이는 거야 (....)
그리고 요즘 내내 적자운영중인 거 아시려나 (....)
Commented by 푸른마음 at 2006/02/20 10:41
그리고 날림님, 힘내요.
Commented by 리키마루 at 2006/02/20 16:01
미국식 부르주아란 말에서 오는 어감은 돈많은 도미 유학생이란 어감이 팍팍 느껴지는구만... 뭐 이런 댓글따위 대서양에 던져버리고.... 댓글단사람 유학이란게 테레비서 보는것처럼 좋은차타고 다님서 파티가고 술처먹고 섹스나 즐기고 마약이나 하고 이런건줄아나부지? 하여간 테레비가 애덜 다 버린다니까 돈 많이 드는줄 아나본데 지방서 서울대학 보내는 돈보다 적게든다는걸 알고나 있을까....씁쓸하군...

나역시 역사학도로서 사회주의 국가에서 역사학을 배운 입장에서 부르주아지에 대해 논해본다면 인류 최대의 이슈 금력과 권력을 향한 끝없는 도전...이랄까... 이제까지 부르주아지 계급이 낀 곳에는 다 이 두가지로 인한 사건의 연속이지...역사는 보수와 개혁의 큰 사이클 속에 움직이고 보수에서 개혁으로 이동되는 그 시기엔 언제나 부르주아지 계급이 주축이 돼. 다만 아쉬운건 좋게 끝나는경우는 거의 없다는거야...개혁에서 보수로 넘어가는 그 시기에 다 팽당하는 것이 일반적 현상이지...금력과 권력때문이랄까....하여간 뭐... 좋겠다...돈많은 "부르주아"씨...돈좀 부쳐줘...한국은 돈이 없어...
Commented by 리키마루 at 2006/02/20 16:02
그나저나..."유학생활에서 남는 건 위장병과 정신병 밖에 없다.내 자식이 유학생활 한다면 죽어도 말린다" 이말은 내가 너한테 해준말이 아닌가?? 허락없이 인용햇으니 저작권법으로 고소....는 좀 그렇고 합의금조로 4000억 통장으로 입금해라

그리고 한가지 이해가 안되는건 말이야...이따위것에 신경쓰고 잇다니..공부할 시간이 남아도는거야?응?그런거야?상부에 보고할까?원조 끊어버려?응?응?너도 나처럼 이상한 음식들로 한학기 때워봐야 정신차리겠냐?응?응?
Commented by 리키마루 at 2006/02/20 16:11
글달고 났더니 사회주의시각에서본 부르주아지에 대한 내용이 없군...뭐 한마디로 "나쁜놈"이지...지식분자라고도 하는데 말이야.노동자입장에서 봣을때는 공부좀했다고 지배계층에 빌붙어서 돈빨아먹는...나쁜놈 정도랄까..뭐 이런거지...고로 넌 나쁜놈이야..

심심할까봐 질문하나 하지. 자본주의 국가인 우리나라에서 왜 막스의 이론인 봉건주의를 채택하게 된거지? 그리고 봉건제도는 유럽과 중국주나라 시대말고는 전무후무한 제도하니냐?그럼 봉건시대라 함은 중국주나라시대를 말하는건지 아님 유럽중세근처를 말하는건지?우리나라 국사에서 봉건시대라 함은 언제인지? 우리나라 역사학자들 다 뒈져야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는거야.
Commented by xiaoryu at 2006/02/20 19:57
유학생 생활이 TV에서 보여주는 것 같지는 않으리라는 생각은 했었지만
정말 힘들게 공부하시네요;ㅅ; 집에서 탱자탱자 노는 제가 부끄러워져요;~;
건강관리 잘 하시고, 힘내세요!! 화 많이 내지 마시고.. 날림님 안 같애;ㅁ; 앵앵앵
Commented by 가릉빈가 at 2006/02/21 01:50
오 날림님꺼세 98학번? 저보다 두살 햏님 이셨군요;
미국 캐나다 학비 제외 실제 살림은 한국이랑 비교도 안되게 물가가 낮죠.

저는 그 비밀 덧글을 단분이 안타 깝군요 안타까운건 모른다는 거죠
소크 형님께서 말씀 하셨듯이 모든 죄악은 모른다는 것에서 나오는거죠.
공각기동대(2기였나?)의 쿠사나기 가 말했듯이 불쌍할정도로 무지한 프롤레탈리아.
안타까워요. 시야가 좁다는 것은, 모르면서 힐난 하는건 무언가의 꼭두각시가 된건데;
Commented by 고산묵월 at 2006/02/22 18:40
크으…조악한 식생활 덕에 병원에서 대장암이 의심된다는 진단까지 받았건만.
[다행히 급성 장염으로 끝났지만]
그래도 유학생들은 어지간해선 부자일지도 모르겠어요. 특히 중국 쪽 애들.
Commented by 실버헤어 at 2006/02/22 21:27
부르주아는 '체육선생 주제에 편하다는 이유로 이태리제 최신 잠 잘오는 배게를 사는 사람'을 뜻합니다.(by 유카리)
Commented by 가릉빈가 at 2006/02/22 22:43
다시 덧글을 달자니 좀 애매모호 하지만 현대(뭐 고대부터도 그랬지만;)의 경제 문제를
제가 한번 말해 보자면 무산계급에서 벗어나기 너무 어렵다는 것입니다.
돈을버는 가장쉬운 방법은 돈입니다. 돈이 곧 돈을 획득 하는 것이죠
그 세세한 내용을 설명하는 것은 무의미 하니 설명을 자제 하겠습니다.
이렇듯 돈이 존재 하면 돈 버는것은 의외로 너무 편하게 됩니다.
그래서 소위말하는 중산층으로 시작한 세대는 노력하면 돈이 벌리고 노력하면
살만한데 왜 가난한 사람들이 존재 하는걸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겁니다.
극빈의 상황을 모르는 것입니다; 남편은 대기업에 중견으로 있고 부인은 교사였습니다.
Commented by 가릉빈가 at 2006/02/22 22:43
중산층의 대표적인 모습이죠. 물론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산 케이스 인데
남편분이 실수로 보증을 서 버린것. 그걸로 재산차압 월급차압 당하고 파산선고 내고
바닥부터 다시 시작할려고 했답니다. 그런데 어떻게 해도 수가 안보인다 더군요.
그분이 그래서 가난의 수렁이라는 것이 어떤것인기 깨닫게 되었다더군요.
저는 현대판의 부르주아(좋지 않은의미로)를 이렇게 정의 하고 싶어 지는군요,
바로 돈을 놓고 돈을 너무나도 쉽게 얻는 층. 그리고 프롤레타리아는 어떻게 해도
도저히 가난에서 벗어날 수 없는 층.
이런 또 흥분 해서 글을 써 버렸네요;
부정적으로 부르주아라는 단어를 쓰는 사람이 보이면
그 말이 뭐를 의미 하는지 알고 쓰는지 꼭 물어 보고 싶어 져서;
공산주의에 관한 책을 한권이라도 읽어 봤는지 꼭 물어 보고 싶어 지는군요;
미국식 부르주아라;
Commented by 가릉빈가 at 2006/02/22 22:50
애초에 마르크스와 엥겔스는 미국에서 혁명이 일어 나기 바랐었죠.
현재의 공산주의는(공부한지 너무 오래 되서 정확한 용어는 기억 안나지만)
실제 공산주의의 그림자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원래는 미국처럼 고도의 발달된 사회에서
노동층이 최악의 대우를 받다가 폭팔해야 하는건데 막상 미국은 노사라는 변칙적인
모습으로 이를 해결해 버립니다.(이 또한 마피아가 관계되어 있지만 이 이야기도 패스;)
그런데 아직 황제가 존재하고 농경 사회인 러시아 쪽에서 지식층인 레닌이
아직 준비도 안된 상태에서 선동을 통해 먼저 터트린것이 현재의 공산주의 입니다;
Commented by 가릉빈가 at 2006/02/22 22:58
부르주아 라는 말이 이렇게 안좋은 의미로 쓰이게 된것도 현재 공산측의 프로파간다 인것
모르면 ask and learn 해서 제발 알고 뭐라고 해 주시길!
veritas liberabit vos 라고도 하지 않습니까?
어느세 흥분해서 되도 않는 이야기를 줄줄 써 놓았군요;
지울까도 했지만 한번 쓴거는 지우지 않는다 주의라서 일단 남겨 놓고 도망가요~
그건 그렇고 날림님 이런일 있었다고 또 잠수 타신거삼?
이딴일 따위 길 지나다가 누구랑 부딪힌것 보다 가치가 없는것 그냥 털어 버리시길
Commented by Lord at 2006/02/23 05:22
카운터 안경 미소녀 날림님을 괴롭히지 마세요(..)
Commented by rainy at 2006/02/24 13:11
결국 비밀글 쓴 사람은 말이 없는건가...

하긴 뻘의 심화보다는 이쪽이 나을지도.
Commented by oldman at 2006/02/24 18:07
그런데 그 비밀글의 주인공분...
말이 없으신 듯 보입니다.
Commented by 날림 at 2006/02/24 20:05
네오바람// 그게 인생인거지...직접 겪어보지 않는 이상 알 수 없는게야
메르키제데크님// 예이~~이걸로 한 건 해결입니다!
쿠라쿠라님// 뭐...이제 악플이 달렸으니 저도 메이져!! 라는 것이겠지요
사바욘의_단_울휀스님// 뭐...처음에는 이름까지 밝히고 싶었습니다만...양심이...(먼눈)
rainy님// 전화번호는 커녕 아무런 반응이 없는 거로 봐서...낚였나봅니다...(파닥파닥)
건전치이링님// 그럼 한국식 부르주아는 허균선생님이 시조였던가!?(화들짝)
스팩터님// 뭐...저건 극히 일부지요...더 쓰면 한도 끝도 없지만...쓸 수록 비참해질 것 같아 줄인 겁니다...(먼눈)
샤논님// 아...위장병은 고산묵월님이고 전 우울증 입니다...(먼눈)
알바트로스K님// 어흑...가끔은 좀 연락하며 살아요우...OTL
푸른마음님// 한국가면 찾아갈테니 진맥 좀 해주세요우. 요즘 기가 허한지 몸이...OTL
리키마루// 내 통장엔 29만원 밖에 읍따.
Commented by 날림 at 2006/02/24 20:05
xiaoryu님// 원래 환상과 현실의 괴리는 크지요..OTL
가릉빈가님// 우리네 속담에도 있지 않습니까...'무식하면 용감하다'라는 말이 말이죠...(먼눈)
고산묵월님// 전 우울증 확정 판정 받았습니다...OTL
실버헤어님// 과...과연!! 그것이 진리인가!!! 그것이 유카리의 의지...(먼눈)
Lord님// 아니 뭐..전 솔직히 즐겼습니다만...(먼눈)
oldman님// 차라리 그게 좋을지도...(먼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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