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림의 안경소녀를 얕보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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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님이 수사하셔 Part7 극한망상

이제 슬슬 뒷북 기획이 되어가는 마리아님이 수사하셔~하셔~~예이이~~(7화 마지막 예고편 풍으로...) 원래는 거의 다 완성 되어가고 있었는데...윈도우 Me인지라 블루 스크린의 압박!!! 고로 땡스 빌!! 한 번 외치고 다시 작성 합니다....에구구 힘들어라...그나저나 한국을 뜨면 아마 1주 정도는 올리지 못 할 것 같군요...

양해해 주세요...음음
'이제야 나를 믿느냐?' 완벽한 교주가 되어버린 사마의 시마코...그리고...

'아아~~믿습니다!!' 완벽하게 뿅 가버린 우리의 부동명왕 니죠 노리코 형사였다...

'설마 우리측 사람까지 넘어갈 줄이야...' 침통한 표정으로 니죠 형사가 넘어갔다라는 보고를 받은 상층부에서는 경악을 금치 못하고...
'이제 우리로써도 두 손 놓고 볼 수 만은 없게 되었다.' 다짐을 굳힌 듯 굳은 목소리로 이야기 하는 하세쿠라 레이 부청장....과연 그 선택은?
'설마?!' '그 설마다...' 시마즈 요시노 형사의 경악에 찬 목소리...과연 무엇이란 말인가?!
'더 이상 두고 볼 수만은 없다...오늘부로 나, 오가사와라 사치코 청장과 하세쿠라 레이 부청장도 수사에 참여하여 일망타진 하도록 한다!!' 지금까지 전례가 없었던 투 톱의 수사 참여 발표!!
'앞으로 우리 두 사람도 같이 수사에 참여한다...이상!!' 뭔가 무시무시한 결단력을 보여주는 오가사와라 청장...
마침 누군가가 급히 문을 열고 들어오는데....
그 사람은 바로 마츠다이라 토오코...일명 드릴의 토오코였다!! 그녀는 들어오면서 '드디어 정보원인 시마코 형사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전권 장악!! 이제 일망타진만 남았습니다!!' 그런 것이었다!! 사마의 시마코 형사는 비밀리에 잠입하여 교단의 정세를 살피고 정권을 장악하기로 했던 스파이였던 것이다!!!(두둥)
중요한 정보를 가장 먼저 알렸다는 기쁨에 뿌듯해 하는 드릴의 토오코 형사와 반대로 떨떠름한 표정의 후쿠자와 형사....
한편 교단의 총본산 건물 안에서는 또 다른 음모가 진행되고 있었으니....
'이제 슬슬 일제봉기의 때가 되어가는건가....후후훗' 뭔가를 읽으면서 골똘히 생각하는 부동명왕 니죠 노리코 형사...과연 그녀가 노리는 것은?!
'지금까지도 그랬지만 이 교주의 권물을 새로운 교주에게 물려주고 난 뒤에서 권력을 휘둘러야겠군...후후훗' 그렇다!! 모든 흑막은 바로 그녀!! 이 교단의 진정한 교주는 지금까지 신참 형사로 알고 있었던 부동명왕 니죠 노리코 형사!!! 그녀는 가장 방해되는 리리안 경찰청 특무대를 괴멸시키기 위해 잠입하려 했던 교단의 진정한 교주였던 것이다!!
하지만 그녀의 그런 음모는 내부의 배신자 때문에 드릴의 토오코 형사에게 바로 포착되고...회심의 미소를 짓는 드릴의 토오코 형사....
새로운 교주의 취임식.....마츠다이라 형사는 당당하게 나가서 외친다!! '그녀는 진짜 교주가 아닙니다!! 진짜 교주의 권물은 여기에!! 이 사회를 혼란에 빠뜨리려고 한 진정한 교주는 바로....' 잠시 뜸을 들이는 드릴의 토오코 형사...
'여기서 난 당당하게 밝힐 수 있습니다!!! 진정한 교주는 바로 니죠 노리코라는 것을!!' 충격적인 발언에 모두 숨을 죽이고...
'이제 순순히 항복하십시오!!' 마지막으로 쐐기를 박아넣는 그녀...
자신의 음모가 탄로났다는 것에 경악하는 니죠 노리코...부정하려고 해도 모든 증거는 그녀에게 불리하게 돌아가고 있었다....
'이로써 모든 증거도 확실해졌다. 순순히 오라를 받으라!!!' 여기에 레이 부청장이 결정타를 날리고....
'지금이라도 순순히 자백해...고향의 부모님이 울고 계신다...자백만 하면 따듯한 식사와 편안한 잠자리도 제공해 줄 수 있다구....' 마지막으로 니죠 노리코의 자백을 강요하는 레이 부청장...
'난 묵비권을 행사할 권리가 있어요!!' 절대절명의 대핀치 상황에서도 당당하게 행동하는 니죠 노리코...하지만 그녀의 상대는 한 술 더 뜨는 상대였으니...
'자백하지 않겠다는 건가? 후후훗...재미있군' 최강의 관록을 자랑하는 두 사람이 상대라는 것이 그녀에게는 가장 큰 불운이었다...
'하지만 너의 실무능력은 인정하지...어쩔테냐? 독방에 갇혀서 15년 동안 군만두만 먹을테냐? 아니면 자백할테냐? 자백한다면 특별히 그 능력을 인정해 우리 부서에 스카웃 하도록 하지...' 파격적인 제안을 하는 하세쿠라 부청장...끝까지 버티던 니죠 노리코도 독방에서 15년 동안 군만두라는 말에 자백을 하게되고....그녀 또한 리리안 경찰청 특무과에 배속되게 된 것이다....

오늘도 아무런 활약이 없었다!!! 어떻게 된 것이냐 후쿠자와 형사!!! 하지만 우리는 너를 믿는다!!! 일어나라 후쿠자와 형사!!! 너에게 1초는 무한대나 다름없다!!!

뚜 비 껀띠뉴!!!(두둥)

덧글

  • 월야 2004/08/26 00:41 #

    ....신참에게 자리를 양보하게 된 후쿠자와 형사. 이제는 좌천만이 남은것인가!!
  • 깐밤 2004/08/26 00:42 #

    .......15년 간 군만두를 지급해 준다면...
    저는 들어 갈 수..(퍽!)
  • sesialord 2004/08/26 01:06 #

    15년간...OTL...
  • 버닝야옹 2004/08/26 01:10 #

    하지만 그래도 마지막에 사건을 결정적으로 처리하는건 역시 유미 형사겠죠? (그럴리가-_-)
  • kirk_hammett 2004/08/26 01:51 #

    저기 part7이 아니라 8;;;;;;
    저...저두 버닝야옹님 말마따나 유미형사의 기대가커요^^
  • kirk_hammett 2004/08/26 01:52 #

    '난 묵비권을 행사할 권리가 있어요->에 올인^^
  • lchocobo 2004/08/26 17:46 #

    우, 우하하.....하...........
    part8, 아니 9도 기대하겠습니다..
  • 크류일 2004/08/26 22:24 #

    결국 후쿠자와 형사는 오가사와라 청장에게 버림받는 결과가...
  • Dack 2004/08/27 01:20 #

    만화책과 NT노벨을 첨가해준다면 들어갑니...[탕!]
  • Rune 2004/08/27 20:40 #

    NT노벨 원츄[...] 링크완료ㅇㅅㅇ♡
  • Rune 2004/08/27 20:42 #

    ...레이...따뜻한 식사와 편안한 잠자리라 함은...

    ....아잉[...]
  • 리키마루 2004/09/03 14:54 # 삭제

    인터넷 깔리는 순간 바로 연락바람!!
  • 리바이 2004/09/07 01:44 #

    이사 후의 생활의 안정화는 필수... 아직도 혼란의 극치를 달리고 있다는... 그래도 즐거운 자취 라이프
  • 날림 2004/09/16 09:47 #

    월야님// 좌천 당한 다면 역시나 비오는 날이...(먼눈)
    깐밤님// 군만두'만' 입니다...(먼눈)
    sesialord님// 저라면 대략 미쳐버릴 듯...
    버닝야옹님// 하지만 방송 스케쥴을 보면 3기가 안 나오는 이상은 무리일 듯....(먼눈)
    kirk_hammett님// 앗!! 그렇군요...즉시 정정해두겠습니다. 하지만 3기가 나와서 체육제가 들어간다면...역시나 다음은 요시노가 활약하지 않을지...
    ichohobo님// 재미있게 봐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꾸벅)
    크류일님// 역시나 본 편의 스토리를 생각해보면 그럴 수 밖에 없죠...(먼눈)
    Dack님// 그러니까 군만두'만'이에요...(생긋)
    Rune님// 역시나 금단의 화원으로 가는 편도 직행 티켓...(의불)
    리키마루// 연락완료
    리바이님// 자취는 스페이스 환타지~~슝슝~~~(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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