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치의 지도없이 동경 다니기-2화-

에...어쩌선지 좀 늦어버렸습니다.OTL

달리 늦은 건 아니고 말이죠...여기 계신 교포 분의 집수리를 도와주느라고 말이죠. 그런데...


목공일이 힘들어요...OTL



이거 정말 힘듭니다. 저는 그저 합판이나 각목 나르는 것 같은 아주 간단한 일들만 했는데도


몸살 확정!



이었습니다. 그동안 너무 몸을 안 움직였나봅니다. 특히 해머 드릴(일반 드릴보다 힘이 몇 배는 더 좋습니다.)로 콘크리트 벽을 뚫을 때는 정말 난감하더군요. 하지만...




그저 꿰뚫을 뿐!



남자의 로망인 드릴로 꿰뚫어줬습니다...(먼눈) 그런 이유로 이틀 전에는 목공일에 어제는 그 후유증으로 극심한 두통에 시달린 끝에 오늘 드디어 훌훌 털고 일어났군요. 그런 이유로 여행기 2화를 시작합니다!




성지순례도 다녀왔고, 저녁의 교훈을 되살려 할머니에게 다음 날 아침을 미리 예약해두고 난 후, 일찍 잠들었습니다. TV의 유혹이 강하긴 했지만, 짧은 시간 안에 동경의 명소들을 둘러보기 위해 새운 하드코어 플랜을 위하여 샤워를 하고 일찍 잠자리에 들기로 한 것이죠.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모닝콜과 자명종 시계 두 개 맞춰두고 말 그대로 시체가 되어 잤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6시 반에 맞춰둔 자명종과 모닝콜이 동시에 울리면서 힘차게 잠자리를 박차고 일어났습니다만....


피곤해요...OTL



정말 몸이 천근만근 입니다. 아무래도 짐의 무게가 문제였나봅니다...OTL 그래도 아침을 예약해둔 것도 있고 해서 뭉기적뭉기적 일어나 이불을 대충 정리하고 잠을 깨우기 위해 샤워를 한 판 하고 아직 몽롱한 정신을 깨우며 아침을 먹으러 내려왔습니다. 아침은 전형적인 일본식으로(양식과 일본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밥 한 그릇에 장아찌를 비롯해 반찬이 적당히 놓여있는 가정식이었습니다. 시장이 반찬이라고...말 그대로 개눈 감추듯 후다닥 해치워버리고 난 후 방으로 돌아가 옷을 갈아입고 나왔습니다만....


너무 일찍 나왔어요...OTL



말 그대로 너무 일찍나와버렸습니다. 8시도 안되서 나왔으니까 말이죠. 그래도 일찍 일어나면 세가지 복이 있다고 하더니...


여학생의 교복차림



은 정말 많이 봤습니다.(먼눈) 클럽 활동이라도 있는지 대부분 스포츠백을 매고 걸어서 혹은, 자전거를 타고 등교하는 모습들을 보니 왠지 '청춘이구나아~'라는 느낌이 팍팍 들더군요. 뭐...일찍 나온 김에 전날 길을 잘못 들어서 가게된 공원 겸 신사에 한 번 가봤습니다. 아침 일찍이라 그런지 사람은 없었지만 신사의 아저씨가 나와서 호스를 이용해 앞에 물을 뿌리는 것을 멍하고 보고 있자니 아주머니 한 명, 두 명이 개를 끌고 공원으로 들어서더군요.

손에 개의 X을 처리하기 위한 비닐봉지와 삽을 보니 우리나라도 더 많은 사람들이 개의 뒷처리를 잘 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불현듯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멍하게 3분 정도 있었을까, 왠 부녀가 다정하게 공원으로 들어와 철봉 연습을 하더군요. 그 아이도 참 열심히 도전하긴 하는데 잘 안됩니다. 마음 같아서는 몇 가지 조언이라도 해주고 싶지만 말도 안되거니와....


이상하게 쳐다봅니다...OTL



게다가 공원에 개를 데리고 나온 아주머니들은 매우 노골적으로 이상한 사람 쳐다보듯 쳐다봅니다...OTL 전날 샤워도 하고 수염도 깎았는데...어째서!! 어째서!!! 난 그저 관광객이라고! 피곤한 다리를 쉬고 있는 것 뿐이라고!! 실직지나 노숙자가 아니야!! 게다가 변태는 더더욱 아니야!! OTL

결국 이런저런 시선이 부담스러워서 그냥 지하철 역으로 갔습니다...OTL 하지만 이렇게 아침 일찍 시부야나 신주쿠에 가봐야 별 재미도 없을 것 같고 해서, 마음의 교양을 채우기 위해 간 곳이 바로


우에노 공원!



우에노 공원은 일본 사람들도 많이 찾는 휴식처로 매우 넓은 녹지에 우에노 동물원, 국립 박물관, 미술관 등등 다양한 문화, 교양 시설이 들어가 있습니다. 역시 전공이 전공인지라 국립 박물관 부터 가보기로 하고 길을 가는데...이거 너무 멉니다! 지나치게 멉니다! 게다가 길도 모릅니다. 그저 무작정 가는 제 앞에 왠 눈 파랗고 코 큰 서양인들 집단이 우르르 가더군요. 역시 관광객인 갑니다. 그래서 그들을 따라가면 되겠다 싶어 따라가다보니 왠 신사에 들어가더군요. 척 보기에도 나무그늘이 있는게 조금 쉬다가면 좋을 듯 합니다. 그래서 들어갔는데....


무녀가 없어...OTL


아침의 그 신사도 그렇지만 이 신사도 무녀가 없습니다. 횡댕그랭한 경내에 아무도 없는 신사는 정말 고요하다 못해 적막했습니다. 외국인들도 잠시 들어와서 보고서는 나가더군요...게다가, 앉아서 쉴만한 곳도 없습니다...OTL 어쩔 수 없이 터덜터덜 걸어나와 뜨거운 햇살을 받으며 표지판을 따라 우에노 국립 박물관으로 향했습니다. 우에노 박물관에 도착해보니....


개관은 9시 30분

오케이 거기까지...OTL



아아...정말 아침부터 너무 난감합니다. 그렇다고 그 뜨거운 뙤약볕 아래 앉아서 기다리기는 너무 지칩니다...OTL 결국 우에노 박물관은 포기하고 오는 도중에 봤던 우에노 미술관에 가 보았습니다. 우에노 박물관은 블록별로 독립적으로 구분되어있어 잘 찾아가야 합니다. 하지만 각 블록별로 벽의 색깔이 다르기 때문에 찾아가기는 쉽습니다만...블록별로 돈을 받는 곳도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우에노 미술관에 들어가면 맞이해주는 안내판에는 친절하게 어디가 유료이고 어디가 무료인지 적혀있으니 우선 안내판을 보길 권장합니다. 안내판에 'Admission Free'라고 적혀있는 곳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곳입니다. 제가 본 것은 일본 서예전과 미, 일 현대 미술 합작전 이었습니다. 먼저 서예전에 들어가려니 입구에서 안내책자를 주며 방명록에 사인을 좀 해달라고 하더군요...그래서 멋지게...


영어로 해줬습니다. 음화하하하하!!



솔직히 붓이라는 것도 국민학교 이후에는 잡아본 적도 없고, 한자로 세로쓰기는 미지의 영역입니다...OTL 방명록에 영어로 사인해주고 들어가려니 누군가 접수대로 들어가더군요 그리고 바로 이어 뒤에서 들리는 말...'이 사인은 왠 영어야?'


저기...일어를 알아듣긴 듣습니다...OTL



뭐...그래도 대충 서예전을 봤습니다만,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전혀 모르겠습니다. 이해의 영역을 넘어섰습니다...OTL 그래도 방명록에 사인까지 했는데 본전은 뽑아야겠다 라는 생각에 끝까지 다 보고 나와 다음 목표인 현대 미술전으로 가봤습니다만...


이건 더 이해불가 입니다...OTL



뭐랄까...정말 미묘합니다. 예술이라는 것은 심오하구나...라는 것을 깨닫고 나와 입구의 의자에 앉아 미술관 프로그램 홍보용 TV를 보고 있으니 한창 투르크 왕가의 미술품들을 전시하던 중이더군요. 태자의 황금요람을 보는 순간, '저걸 녹여서 금괴로 만들면 과연 얼마나 나올까나'라는 생각이 드는 전 막장이었던 겁니까...OTL 적당히 관람을 마치고 나와 톱으로 음악을 연주하는 아저씨를 지나쳐 야구에 불타는 소년들의 연습장면을 보며 JR 우에노 역으로 돌아와 다음 목적지로 향했습니다. 다음 목적지는 바로...


신주쿠!!



뭐랄까. 도쿄의 중심지이자 마계도시의 중심지 입니다. 왠 가쿠란 입은 청년이 목도 하나 들고 요괴들을 때려잡는 마계도시의 이미지가 먼저 떠오릅니다만 신주쿠에 도착하니 매우 한산합니다.

역시 아침일찍이라 아무것도 없습니다...OTL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왔으면 구경을 해야죠. 그런 이유로 무작정 터덜터덜 걸었습니다만...길을 갈수록 분위기가 이상해집니다. 뭔가 음습하면서 위험한 냄새가 좀 납니다...이상한 기분이 들어 거리 이름을 확인해본 결과...


가부키쵸......

또냐!! 또 길을 잃었냐?!



아아...용과 같이의 배경이 되는 거리이자 환락가라 불리우는 가부키쵸 입니다. 어디선가 흰 양복을 입은 아저씨가 깍뚜기 아저씨들의 얼굴을 붙잡고 벽에다 발라버리는 환각이 보이는 듯 합니다...많이 지쳤나봅니다...OTL 결국 왔던 길을 되돌아가 이번에는 시부야로 가보기로 했습니다. 시부야 하면 역시


109 빌딩과 날라리, 하치공 동상!!



이죠. 내리자마자 일단 109 빌딩을 찾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제일 큰 오브젝트이니 찾기 쉬울 것이라는 계산이었죠. 역에서 보니 저 멀리에 109 라는 글자가 보이기에 그 곳으로 터덜터덜 걸어갔습니다. 이곳이 바로 그 유명한 109 빌딩인가!? 라는 생각에 도착해보니 왠지 매우 초라합니다, 라기 이전에 건물 모양이 다릅니다!! 뭔가 이상한 생각이 들어 그 109 사인을 자세히 보니...


109-2

......어이어이!! 농담이 지나치십니다.

세뇨르~



109 빌딩 2호점 이었습니다...OTL 저 2도 매우 조그맣게 써놔서 구분이 안 갑니다.OTL 그래서 다시 주위를 둘러보니 이제야 109 빌딩이 보입니다. 천신만고 끝에 드디어 109 빌딩에 도착!! 하지만 역시 여성복 전문점이라 전 볼게 없습니다. 쌍쌍이 케리어 가방을 끌고 희희덕거리며 안으로 들어가는 한국인 관광객 커플을 가볍게 한 번 노려봐주고 실망감을 안은 채, 이번엔 하치공 동상을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시부야를 아무리 뒤져봐도 동상이 보이질 않습니다...OTL 결국 포기하고 다음 목적지로 가기 위해 지하철 역 광장에 들어서서 잠시 앉아 쉬는데 약 5미터 후방에...


하치공 동상...OTL



아아...정말 탈력도 이런 탈력이 없습니다...OTL 하치공 동상은 정말 작은데다 구석에 쳐박혀 있어서 찾기가 정말 쉽지 않습니다...OTL 분한 마음에 하치공 동상 앞에서 약 20분간 앉아있다가 다음 목적지인 아사쿠사로 가기로 했습니다. 아사쿠사로 가기 위해서는 JR 선을 타고 아키하바라 역에 내려 갈아타야 되었기에 일단 아키하바라를 목적지로 끊은 다음 지하철을 탄 다음, 역에서 내려 길을 갔습니다. 그런데....


여긴 어뎁니까!?



뭐랄까...전혀 아키바의 분위기가 아닙니다! 그래서 길의 표지판을 보니...


긴자...OTL



........더 이상 말하지 마십시오...저도 이런 저 자신이 싫습니다...OTL 알고보니 지하철을 잘못 탄 것이었습니다. 일본은 한국과 달리 사철이 매우 많기에 각 회사마다 가는 노선이 다릅니다. 전 아키바로 가는 사철을 탄게 아니라 긴자로 가는 사철을 탄 것이었습니다...OTL 온 김에 둘러나보자 싶어 둘러보니 마침 훗카이도의 눈사람 이벤트를 하더군요. 부자 페어로 수박깨기가 아닌 수박 맞추기 이벤트 라든지,(한 번 깨면 다시 못 쓰니까 그냥 종이로 둘둘 만 막대기로 때리고 있었습니다.) 맞추니 훗카이도 특산품이라며 감자를 주는데...


감자가 거기 특산품이었나?!



새로운 지식이 늘었습니다. 이벤트로 만들어둔 대형 눈사람 옆에서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잠시 앉아있다가 다시 아사쿠사로 가기로 했습니다만...어느덧 5시가 넘었습니다...OTL 결국은 아키바를 마지막으로 하기로 하고 아키바에 내려보니 마침 주말이라 차없는 도로의 시간이었습니다. 그 때문인지 길거리에는 다양한 이벤트가 많더군요. 잠시 식량과 물을 찾아 아키하바라 스퀘어에 들어가 간단하게 식사를 하면서 밖을 보고 있으니...


왠 집단이 가게 벽에 디스플레이 된 TV를 보며 춤추고 절하고 있습니다...OTL


뭔가 신흥종교?!



아아...아키바는 심오합니다. 도저히 제가 따라갈 수 있는 경지가 아닙니다. 인도에서 춤추고 절하는 걸 보고 좌절한 후, 가벼운 식사를 마치고 아키바 거리를 돌아다녔습니다. 무명벤드의 공연이나 코스프레가 많더군요. 그 중에 제 눈을 끄는 것이 있으니 바로...


스이긴토 코스프레!!!



날개가 거대한 것이 제 어깨까지는 올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기에 저도 가까이 가서 구경하기로 했습니다. 옷이나 날개, 그리고 가발이나 날개의 디테일은 매우 좋습니다만 한 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코스프레 하는 사람이...


남자였습니다.



..........OTL 정말 아키바는 심오합니다...OTL 저 같은 범부가 따라갈 수 있는 경지가 아니었습니다...OTL 아키바에서 여러 좌절을 느낀 후 코토부키야 샾에 가서 혹시 알트아이젠 재고가 있나 봤더니 재고는 휴케바인 시리즈 밖에 없습니다..OTL 결국은 좌절의 좌절을 넘어 어묵을 몇 개 사서 숙소에 돌아와 먹고 난 후 TV를 보니 재미있는 것이 많더군요. 특히, TV 도쿄의 프로그램 중 유명인이 일본의 시골에 배낭을 메고 지나가다 일반인들에게 부탁해 그 집에 묵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TV를 다 본 후, 다음 날 아사쿠사를 가기 위해 잠을 청했습니다...ZZZ

오늘의 던전
우에노 공원: 우에노 공원은 넓은 녹지에 다양한 문화시설이 있는 곳으로 다양한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우에노 미술관을 조금 지나 우에노 국립 박물관 근처에 있는 음악당에서는 휴일마다 음악을 연주하기도 합니다. 특히 구석구석에 볼만한 것들이 많기에 체력에 자신이 있다면 모두 둘러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게다가 우리나라의 남대문 시장 같은 재래시장도 있기에 볼것이 매우 풍부한 곳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나리타, 하네다 공항으로 가는 스카이라이너 노선의 출발지이기도 합니다.

신주쿠: 관광책자에는 많이 나왔지만 개인적으로는 볼 것이 없었습니다.OTL 하지만 '용과 같이'의 배경이 되었던 가부키초는 게임에서 느낄 수 있었던 분위기 그대로라 나름 만족했습니다. 관광책자를 보고 좀 더 조사한 다음 왔더라면 좋았을 것을 이라는 생각이 많이 드는 곳이었습니다.

시부야: 젊음의 거리이자 만화 'Gals'에 보면 날나리의 거리이기는 합니다만...그런 분위기는 그다지 없었습니다. 시부야 하면 유명한 것이 바로 하치공 동상 인데, 주인을 기다리다 탈진해 죽은 충직한 개 '하치'를 기리기 위해 만들어둔 동상이라고 합니다. 하치공 동상은 의외로 찾기 힘든데, JR역에서 나오자마자 오른쪽으로 조금만 돌아가면 작은 개의 동상이 있습니다. 제가 갔을 때도 많은 사람들이 거기서 기념촬영 중이더군요. 하지만 만남의 장소로는 찾기가 힘들어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긴자: 고급거리라고 합니다만...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먼눈)

오늘의 아이템
편의점 어묵: 일본의 어묵은 종류가 매우 다양합니다. 우리가 먹는 보통 어묵부터 시작해, 중간에 구멍이 뻥 뚫린 어묵이라거나 유부피 속에 떡을 넣은 것 등, 다양한 종류의 어묵을 편의점에서 1년 365일 판매하고 있습니다. 어묵을 사면 겨자를 주는데, 하나 이상 넣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OTL

요즘 뮤직비디오를 그다지 올리지 않았다는 생각에 하나 올려봅니다. 유명한 컨트리 가수 중 한 명인 트레이시 로렌스의 'Texas Tornado'라는 뮤직비디오 입니다. 전에도 이야기했지만 이 사람의 뮤직비디오는 시리즈로 전에 소개한 I see it now와 같이 마지막에 To be countinued 라고 나오는 것이 압권입니다. 뭐...하고픈 말은...


저도 저런 코트를 가지고 싶어요...OTL




Tracy Lawrence -Texas Tornado

by 날림 | 2007/09/05 06:40 | 특집기획 | 트랙백(1)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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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소낙별님의 라이프 스토리 at 2007/10/12 16:22

제목 : 동경 : 시부야와 시나가와 프리마켓
동경 : 시부야와 시나가와 프리마켓...more

Commented by sesialord at 2007/09/05 07:33
뭔가 절망스럽군요.; 특히 긴자가 눈물납니다.(스이긴토 코스프레따윈 다 잊었습니다.)(...)
Commented by 알트아이젠 at 2007/09/05 07:54
험난한 일본여행기군요. 참고하겠습니다.
Commented by 넥판 at 2007/09/05 10:49
스이긴토 코스프레는 뇌리에서 지우고 있습니다 (...)
Commented by Dack at 2007/09/05 12:26
즐거운 탐방기였군요.(?)
Commented by 리키마루 at 2007/09/05 14:10
TV 도쿄의 프로그램 중 유명인이 일본의 시골에 배낭을 메고 지나가다 일반인들에게 부탁해 그 집에 묵는 프로그램..이란거....한국 모방송국에서 강호동이도 하고있지않나?떨거지들 셋데리고......아....그건 텐트에서 자고 밥만 얻어먹는것이었나???
Commented by 스펙터 at 2007/09/05 15:15
무녀가 없어.......그럼 안돼잖아! 법에 어긋나잖아!! (그런 사실은 없습니다.)
아, 그리고 그 금괴건은 걱정마시길. 저같이 예전에 교톤지 나란지에 금으로 된 사찰이 있다는 말 듣자마자 견적내고 있던 녀석도 존재합니다.
Commented by rainy at 2007/09/05 17:52
이야...이거 너무 재미있(...)

ps 중간의 코스프레라는 건

http://ruro.jp/RodenMeiden/t_suigintou3.jpg

이런거?(...)
Commented by 가릉빈가 at 2007/09/06 13:52
무녀가 없어...OTL

무녀가 없는 신사 따위!
Commented by kirk_hammett at 2007/09/06 23:47
기...긴자... 왠지 어디서 들은... 긴자와 도데스까 였던가요;;;; 긴자는 어떻던가요 ㅎㄷㄷㄷ 고...고생하셨습니다... 무녀가 없는건 너무 아쉬워요오;;;;ㅎㅎㅎㅎ
Commented by 블루시드 at 2007/09/07 20:08
역시 드릴은 해머와 함께 남자의 로망입니다.(퍽!)
Commented by 콜드 at 2007/09/09 10:41
푸하하하!!!! 무녀없는 신사 ㅋㅋㅋㅋ
고생 많으셨네요. 그런데 캐나다 사시는 줄 몰랐군요 ㅎㅎ
Commented by 날림 at 2007/09/09 11:46
sesialord님// 긴자하면 역시 사쿠라대전이죠...(먼눈)
알트아이젠님// 너무 험난해서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OTL
넥판님// 내 머릿 속의 지우개 인 겁니다!
Dack님// 돌이켜보면 즐겁죠...으허허허허허...OTL
리키마루// 아아..그 프로는 개그는 일절 없어서 마음에 들었어
스팩터님// 금각사는 저도 견적 내 봤습니다...OTL
rainy님// 그 당시는 정말 좌절 일변도 였습니다...OTL
가릉빈가님// 겨드랑이 무녀까지도 기대 안했습니다. 보통의 무녀도 없었습니다...OTL
kirk_hammett님// 긴자하면 역시 광무! 발진! 같은 거나 제국가극단 극장이 있을지도 모르죠...(먼눈)
블루시드님// 아아...막상 하고 나니 마력이 너무 세서 손이 부들부들 떨립니다...OTL
콜드님// 너무나 좌절스럽습니다..OTL
Commented by 클랴 at 2007/09/11 10:41
우에노 공원 동물원에는 팬더도 있고... 공원 뒷쪽에는 노숙자도 많지요.
으음.. 팬더를 본게 10년 전이니 지금도 살아있을까요?
Commented by 날림 at 2007/09/27 11:52
클랴님// 팬더라니!? 그런 정보는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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