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 퀘스트 클리어! -승급 심사 통과-

(전 거함거포보다 전투기를 좋아합니다!)

안녕하세요 날림입니다. 요즘도 블랙에 착취 당하면서 서비스 잔업에 서비스 특근 해주고 있습니다....OTL


내 마음이 외치고 싶어해!!!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저 놈은 나한테 돈 주는 놈이고 사람이 아니라 돈이 떠든다고 생각하고 버텨야죠. 하지만 미쳐버릴 것 같은 건 사실 입니다. 게다가 요즘은 경기가 불경기라서 거리에 나가도 그다지 연말 분위기가 안나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어느새 그 순간이 와버렸습니다. 바로,


잡 퀘스트 (승급심사)


넵, 바로 어제 토요일이 저의 극진 승급 심사날이었습니다. 뭐, 배운지 두세달 만에 뭔가 할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체력도 저질체력에 할 줄 아는게 없어...OTL

상태로 승급심사를 맞이했는데 말이죠. 기본기나 기타 테스트는 무난하게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가장 큰 문제는 바로 극진 승급 및 승단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쿠미테 (대련)


저 같은 경우는 가볍게(?) 3명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몸 푸는 도중이나 묵상하는 도중이나 준비 운동 하는 내내 이미지를 떠올려봐도...



이렇게 얻어터지는 이미지 밖에 안 떠올라...OTL


정말 저렇게 쥐어터지고 떨어지는 이미지 밖에 안 떠오르더군요. 그래도 어쩌겠씁니까...하라면 해야죠. 그래도 위의 영상처럼 3대1로 하는 건 아니고 1대1로 총 3번을 하게 되었습니다. 3번 싸워야 하기에 체력 안배를 생각하면서 했습니다만, 마지막에 가서 생각나는 건


내가 여기서 뭘 하고 있는거지?


상태로 정신이 어디론가 멀리 날아간 상태에서 주먹과 발차기를 내다보니 어느새 끝나있었습니다. 그래도 끝나고 나니 해냈다는 충실감과 함께 승급을 완료했습니다. 이제 잡 퀘스트도 깼으니 저는 드디어


잡 퀘스트 클리어!

다음 잡 퀘스트를 하려면 레벨 업을 해야 합니다!


다음에는 4대1일텐데 벌써부터 걱정이군요. 뭐 그때는 그때가면 어떻게든 되겠지요. 여튼 승급을 무사히 완료했습니다. 그럼 다음 주에는 좀 더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돌아올께요. 마지막으로 오늘 들려드릴 노래는 연말 및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위해 특별히 준비했습니다. 槇原敬之의 北風 ~君にとどきますように~ 인데요, 일본 쪽에서는 겨울이나 연말에 라디오에서 자주 나오는 노래더군요. 이 곡과 함께 다들 연말 기분을 즐겨요~

  

 槇原敬之 - 北風 ~君にとどきますように~

by 날림 | 2016/12/18 15:04 | 신변잡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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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알트아이젠 at 2016/12/18 23:31
그래도 승급 축하합니다. 다음 승급때는 좀 더 수월했으면 좋겠네요.
Commented by 날림 at 2016/12/25 20:02
오우! 감사합니다. 하지만 다음에는 더 난이도가 올라갈테니 더 힘들겠지요...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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