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새로운 커피 레시피를 연구하고 있습니다+고대 블로그 인증

(이제 곧 봄이 오겠지요)


안녕하세요 날림 입니다. 요즘도 매일매일 회사에 시달리는 나날 입니다. 얼마나 시달리냐구요? 굳이 말하자면...



도~모, 상사=상 날림 입니다. 하이쿠를 읊어라. 가이샤쿠 해주마!


라고 저의 사원소울의 외침이 들릴 지경으로 시달리고 있습니다. 정말 제가 생각해도 용케 아직도 사표 안 던지고 있다고 스스로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새로운 취미가 생겼는데 말이죠. 바로,


건담 컨버지 모으기 시작했습니다...OTL (먼눈)


지금까지는 아스트레이 블루 프레임 풀웨폰, 가베라 테트라, 바이아란, 하이뉴 건담 정도만 모았습니다만 이게 생각 외로 부피를 좀 먹더군요. 지금 노리고 있는 건 겔구구 일반형, 짐 커스텀, 마라사이 정도 입니다. 나중에 겔구구 마리네가 나오면 정말 10개들이 한 박스 지를 지도 모르겠군요.


이제 오늘의 메인 이야기로 넘어와서, 요즘 제가 까페를 차렸을 때를 대비한 오리지널 레시피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물론 여러 웹사이트나 책을 통해서 다양한 레시피를 습득할 수 있겠으나, 아무래도 제 오리지널 레시피 하나 정도는 있어야 되겠다 싶더라구요. 물론 대부분의 레시피는 대부분의 까페에 갖추고 있어서 거의 다 먹어봤습니다. 맛있는 커피도 많았지만 최악이라면 모 처에서 마셨던 에이드 풍의 커피였는데, 마신 순간 든 생각은,


내가 맥X을 마시기 위해 여기 와서 6000원을

투자한건가 괴롭고 자괴감 들어


수준 이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몇 가지 레시피를 시험해 봤는데 현재로써 제일 나은 걸 하나 뽑아서 개량을 해 볼까 합니다. 그리고 그 덕에 제 창업 플렌의 이름이 결정되었으니 바로,


프로젝트 호 아저씨


입니다. 일단 누군가가 이 레시피를 생각해내지 않는 한, 이 레시피를 메인으로 한 까페를 창업하게 되겠군요. 물론 언제가 될 지 모르지만 말이죠...


후우...나도 클라우드 펀딩 같은 거나 받아볼까...OTL


여튼 그런 식으로 매일매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정말 제가 창업하는 날은 언제가 될까요....OTL 마지막으로 오늘 들려드릴 곡은 컨트리 음악이 아니라 일본 음악을 들려드릴까 합니다. 얼마 전 지나갔지만 일본은 졸업 시즌이었지요. 그래서 졸업에 관련된 노래인, 旅立ちの日に를 보내드릴까 합니다.  이 음악을 들으며 차분하게 주말 마무리 하시고 다들 다음에 봐요~  



 旅立ちの日に 


추가


왠지 갑자기 고대 블로그 인증이 유행하는 것 같아서 저도 한 번 해 보았습니다.

와아...나도 참 오래되긴 됬구나...OTL


다들 이런 보잘 것 없는 수수한 블로그에 지금까지 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꾸벅) 

by 날림 | 2017/03/12 20:35 | 신변잡기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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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코토네 at 2017/03/13 00:53
나중에 카페를 창업하신다면 저도 커피 마시러 가보겠습니다.
Commented by 날림 at 2017/03/27 00:32
차리면 꼭 와주세요. 맛있는 커피를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Commented by [박군] at 2017/03/13 09:19
레시피 만드는거... 그거 정말어렵더군요...

가장 좋은거는 그냥 장비빨로 퉁쳐버리는게 최고인거 같아요 ㅋㅋㅋ
Commented by 날림 at 2017/03/27 00:33
그래도 만들 때는 왠지 두근두근하면서 재미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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