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산 만화책들 이야기 (장난을 잘치는 다카기양+논논비요리)

(그러고보니 사키도 안 본지 꽤 됬군요)


안녕하세요. 날림 입니다. 오늘은 좀 늦게 포스팅을 하게 되었군요. 왜냐하면 말이죠...


넵, 파판 14로 적들을 서걱서걱 썰어대느라 그렇습니다.


물론 회사 일이야 여전히 XX같고, 수행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파판 같은 경우 지금 암흑기사를 매인으로 열심히 뺑뺑이를 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는 만화책과 새 모자를 구입 했습니다. 새로 산 모자는,


마도로스 모자!


넵, 전 특이한 모자를 좋아합니다. 이제 이 모자도 샀으니, 점점 인천의 중국 부두 하역 노동자 패션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습니다. 대구 시내에서 저런 모자 쓰고 차이나 셔츠 입고 다니는 사람은 저라고 보시면 됩니다. (먼눈)


그럼 이제 본론으로 가서 이번에 산 만화책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가장 먼저,

요망한...아니 장난을 잘치는 다카기 양 1~4권


장난 치기를 좋아하는 다카기와 거기에 매일 휘둘리는 니시카타의 이야기인데, 이 만화의 이야기를 잘 뜯어보면 말이죠,


알콩달콩 달콤쌉싸름한 청춘이잖아!!


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저도 저런 청춘을 보내고 싶었다구요...OTL 제길! 갓뎀! 쿳쏘오~쿳쏘오~!!! 여튼 매번 다카기의 장난에 휘둘리는 니시카타가 다카기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이것저것 궁리하다가도 역관광 당하는 이야기가 매인인데, 이건 아무리 봐도 다카기가 니시카타에게 마음이 있어서 장난을 거는 거 같은데 이제 4권째가 되니 니시카타도 슬슬 의식을 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뭐...저런 청춘을 보내 보지 못한 저의 소감은,




이 염장커플 같으니! 죽여버리겠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알콩달콩한 청춘의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그러고 그에 비례해서 저의 질투심은 불탑니다!


두 번째 만화는 다카기 양에게 지친 심신을 치유하기 위하여 고른 작품입니다. 애니로도 유명해졌고 개인적으로 3기로 나왔으면 하는 작품으로 바로,


논논비요리 9권


입니다. 이번 권은 굉장히 재미있었는데, 특히 눈이 온 날의 호타룽 어그레시브 사양과 호타룽이 의도치 않게 설치한 부비트랩에 걸린 코마리가 이불 밖은 위험하다는 교훈(?)을 얻는 이야기라거나 슈퍼패미컴 용 스트리트 파이트 2를 플레이 하다가 삐친 채로 잠든 코마리를 달래기 위해 고분분투 하는 이야기라거나 여전히 렌게에게는 약한 막과자집 주인 등등, 이번 9권도 굉장히 재미있게 봤습니다.


역시 저도 이젠 나이가 나이다보니 이런 치유물이 정말 소중해 지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믿고 보는 논논비요리라는 느낌으로 굉장히 재미있게 봤습니다.

이번에 구입한 다카기 양이나 논논비요리 모두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해 줄 만큼 재미있는 작품으로 여건이 되시는 분들은 한 번 봐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굳이 사족을 붙이자면,


GA 예술과 아트 디자인 클래스 6권 내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OTL


그럼 이번 주의 마지막을 장식할 노래는 Collin Raye의 One Boy, One Girl이라는 곡 입니다. Collin Raye는 컨트리라기 보단 팝에 가까운 느낌의 곡을 주로 부르는 컨트리 가수로, One Boy, One Girl은 소꿉친구로 시작된 연인의 이야기를 서정적으로 담은 곡 입니다. 그럼 다들 음악과 차분히 주말을 마무리 하시가 다음 봐요~


 
Collin Raye - One Boy, One Girl-




by 날림 | 2017/03/27 00:31 | 신변잡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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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박군] at 2017/04/02 02:42
아아... 전 요즘에도 탈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날림 at 2017/04/15 22:12
옆동네 모 게임의 제저씨가 말씀하셨죠. '얘들아 무리하지 마라' 라고 말이죠...(먼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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