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어린애 할끄야!!!

(이제 완연한 봄이군요...아니 여름인가?)

안녕하세요. 날림입니다. 이제 날이 점점 봄을 넘어 여름으로 가고 있습니다. 원래는 이번 주에 꽃 사진도 좀 찍고 애 데리고 나가려고 했는데 말이죠...


강풍으로 꽃이 다 떨어져버렸습니다...OTL


역시 전 운이 안 따라 주나봅니다. 뭐, 직장부터 시작해서 말이죠. 그리고 요즘 근황을 이야기 하자면야,


여전히 컨버지 시리즈를 모으고 있습니다.


넵, 솔직히 저도 저한테 쓰는 돈이 조금은 있어야죠. 7000원이 그렇게 큰 가격은 아니잖습니까, 그러던 와중에 밤에 쇼핑몰을 천천히 둘러보던 중 눈에 띄는 물건이 있었으니 바로,


갖고 싶다! 하앍하앍!


하지만 일본 원가 대비 1.5배의 가격이라 조금 걱정이 되더군요. 그래서 아내에게 이 물건을 보여주면서 사고 싶다고 했습니만, 돌아온 대답이야 당연히 안된다였습니다. 그래서 최후의 비기를 시전했습니다.


왜 딸내미한테는 장난감 사주고 난 안되는데!!

나도 살끄야! 살끄야!!!



하지만 아내의 허락은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래서 컬랙션을 위해 각오를 다지고 몰래 질렀습니다!



이제 택배가 오면 전 죽었습니다~아하하....OTL 정말 유부남이 되니 취미생활이 점점 힘들어지는군요. 물론 넷게임 같은 표가 잘 안나는 건 가능하지만 이런 택배로 받는 물건들은 역시나 표시 안나게 하기 힘들군요. 그렇다고 직장으로 받을 수도 없고 말입니다. 타이밍 좋게 일요일에 도착하면 몰래 수령이 가능하지만 그것도 안되고...이래저래 유부남은 힘듭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오늘 보내드릴 곡은 꽤 유명한 곡을 소개할까 하는데요, 바로 Marc Cohn 의 Walking in Memphis 입니다. 쉐어도 불러서 유명한 곡이죠. 하지만 전 Marc Cohn 버전을 더 좋아합니다. 그럼 다들 좋은 주말 즐기세요~


추가

저도 모르는 사이에 메인이 되어 있군요.


그저 단순한 일상을 메인으로 올려주셔서 다들 감사합니다. (꾸벅)




Marc Cohn - Walking in Memphis

by 날림 | 2017/04/15 21:29 | 신변잡기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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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박군] at 2017/04/24 23:19
언제 득녀를 하셨대요? 득녀 축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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