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구입한 2권의 만화책+딸 가진 남자의 로망



(요즘 편의점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큰일입니다)



안녕하세요. 날림 입니다. 다들 좋은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요즘도 매일매일 미쳐가고 있습니다. 이젠 주위 사람들이 안쓰러운 표정으로 건강을 물어보거나 이것저것 챙겨주는 상황까지 왔습니다. 지금 제 개인적인 상황은 말이죠...


노동을 증오하는 단계까지 왔습니다!


그 외의 최근 소식으로는 말이죠...


승급 시험 쳐서 이제 파란띠가 되었습니다!!


솔직히 이번엔 정말 죽는 줄 알았습니다. 팔굽혀펴기나 균형잡기나 기본 형은 괜찮은데 말이죠...문제는 쿠미테 (대련) 이었습니다. 파란띠가 되기 위해서는 5명이랑 연속으로 대련해야 하는데 이거 정말 사람 잡더군요. 게다가 여름이라서 체력은 푹푹 떨어져서 3명도 안되서 지쳐서 팔을 올리는 것도 못 할 정도로 지쳤습니다. 그래도 파란 띠가 되고 나니 약간은 뿌듯하군요. 그래서 파란 띠가 된 김에 꿈을 하나 더 가지기로 했습니다. 일단 지금의 꿈은 일본 대회에 나가서 한 명이라도 쓰려뜨려 보는 것이고, 이번에 생긴 다른 꿈은...


나중에 딸이 남자친구를 데려오면 쓰러트린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그 왜, 밥상뒤집기와 더불어

딸 가진 아버지들의 로망이잖습니까 그거...(먼눈)


이래저래 각설하고 이번 주도 구입한 만화에 대하여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이번에 구입한 책은 바로,



이 두 권 입니다.


솔직히 별 기대없이 이 두 권을 집어들었습니다. 그리고 매우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다 보고 난 느낌은 단 하나,


 이 부부 이래도 괜찮은건가?!


30살까지 남자에 대해서 아무런 면역이 없던 작가가 외로움에 사무치다 못해 3차원 연애를 하기 위해 고분 분투 하는 이야기가 '서른살 만화가 연애를 시작합니다'의 주요 이야기 입니다. 보면서 저도 외로운 유학생활이 많이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저렇게까지 심각하지는 않았습니다. 특히 데상용 손으로 머리를 쓰다듬어 위로를 받는 부분에서는 애처로워서 눈물이 줄줄 흐를 정도였군요. 그 외에도 여러가지 공감가는 이야기 많았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권인 '결혼해도 오타쿠랍니다'는 작가가 결혼을 하고 나서 벌어지는 이야기들이 주를 이릅니다. 소소한 이야기들도 많지만 오덕 네타라든지 생각보다 수위가 높은 이야기들이 많아서 선듯 추천하기는 힘든 책 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부부의 이야기를 읽고 난 느낌은...


이 부부의 아이는 성교육 하나는 확실히 받겠구만!


이라는 감상으로 마무리 지을까 합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소개해 드릴 곡은 Diamond Rio의 How Your Love Makes Me Feel 이라는 곡 입니다. 굉장히 경쾌한 컨트리 곡으로 가볍게 즐기기에 딱 맞는 곡 입니다. 그럼 즐겁게 감상하시고 다음에 봐요~!!



Diamond Rio - How Your Love Makes Me Feel



많은 분들이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by 날림 | 2017/07/15 22:37 | 트랙백

트랙백 주소 : http://wishmaster.egloos.com/tb/7340683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