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웃 블로거인 코토네님의 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

(전 오토바이에 트라우마가 있어서 못 탑니다)


안녕하세요. 날림입니다. 요즘도 여전히 상사에게 시달리고 있습니다. 어느정도냐 하면,


영국인과 중국어로 대화하는 느낌이 들 정도!


로 힘듭니다. 도대체 중국어로 되어 있는 화학약품명을 저한테 물어봐서 모른다고 했더니 저한테 난리를 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OTL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먹고 살아야죠. 이하 각설하고


오늘은 이웃 블로거인 코토네님의 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

 
친한 이웃 블로거이자 같은 지역 내 블로거이시니 이런 자리에 빠질 수 없죠. 오랜만에 정장을 차려 입고 결혼식이 열리는 호텔로 갔습니다. 문제는,


오랜만의 정장이라서 뭔가 어색합니다...OTL


12시쯤에 도착해보니 너무 일찍 도착했는지 사람들이 얼마 없더군요. 그래서 호텔에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부조금 봉투도 사고 하다보니 시간이 되어서 올라가 있으니 코토네님이 한복을 입고 올라오셔서 인사를 하고 찾아주신 안경소녀교단님 및 이웃 블로거 분들과도 인사를 나누고 같이 앉아 결혼식을 감상했습니다.

코토네님의 결혼식을 보니 제 결혼식도 생각나고 해서 여러모로 감회가 새로웠고 다른 이웃 블로거 분들과도 직접 얼굴을 만나뵐 수 있어서 정말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특히 다른 블로거 분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두 배로 즐거웠던 자리였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 결혼식을 보고 하고 싶은 말은,


두 분 앞으로도 행복하게 사세요


코토네님과 결혼식을 마치고 TA환상님과 차를 한 잔 마시는 중에 들어온 한 통의 문자가 있었으니...


응, 다음 주 친구 결혼식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나에게 새벽 기차를 타라니, 무리다!!



역시 가을에도 야구 하지만 결혼도 하나봅니다...OTL 마지막으로 오늘 보내드릴 곡은 Alan Jackson의 Chasin' That Neon Rainbow 라는 곡 입니다. 미국에서는 저런 식으로 술집에서 연주를 하다가 픽업되어 스타가 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물론 상당수는 그냥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음악가로 끝나는 경우가 많은게 슬프지만 말이죠. 그럼 다들 다음에 봐요~!





Alan Jackson - Chasin' That Neon Rainbow

by 날림 | 2017/08/27 20:28 | 신변잡기 | 트랙백 | 덧글(4)

트랙백 주소 : http://wishmaster.egloos.com/tb/7351037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코토네 at 2017/08/27 23:39
오늘 찾아와주셔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또 다시 뵙겠습니다. (_ _)
Commented by 날림 at 2017/09/06 00:20
초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나중에 한 번 가게에 놀러갈께요
Commented by TA환상 at 2017/08/28 23:55
잘 들어가셨나요. 새벽에 들어와서 쉬었습니다 ㅎㅎ그리고 링크 신고 드려요!
Commented by 날림 at 2017/09/06 00:20
잘 들어가셔서 쉬셨다니 다행입니다. 저도 링크했으니 잘 부탁드려요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