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날림 입니다. 이번 추석 다들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회사에 들어와서 최초로
대체휴일에 쉬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그런 일이 없었기 때문에 오늘 아침에 출근 했다가 허탕치고 왔습니다만, 기분은 정말로,

정말 째지는 기분이군!
덕분에 집에 오자마자 뻗어서 이제 일어났습니다...OTL 이하 각설하고, 저희 집은 큰 집부터 시작해 모든 것이 사는 곳 근처인 관계로 귀성에 관계없이 아주 푹 쉴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제사 같은 것도 없으니 더 푹 쉴 수 있죠. 그래서 연휴 기간 동안 많이 놀았습니다. 일단 가장 먼저 소소한 행복으로는,
K-11 시베리아에서 귤까라 그래! 난 우마 무스메 뽑았어!
개인적으로 K-11 신경 안쓰고 88식에 올인해서 겨우 뽑았습니다. 하지만 그 결과 당연히,
파산상태!
입니다...OTL 그리고 가장 기쁜 일로는 이번 연휴에 드디어

GA 예술과 아트 디자인 클레스 6권이 나왔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감사...! 압도적 감사...!
5권이 2012년에 초판이 나왔으니 6년 만에 다음 권이 나온 셈이 되는데요, 정말로 반가웠습니다. 이번 화는 운동회와 학원제가 중심인 가을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그리고 아야노리 학원의 GC가 있던 시절의 이야기가 잠깐 나오는데요, 왠지 첫 장을 보면 떠오르는게,

복식계라 그런지 왠지 이게 생각나는 이야기 였습니다.
그 외의 감상이라면 역시나,
키사라기가 귀여웠다
입니다. 중간중간 삽화 컷이라든지 전체적으로 키사라기가 귀엽게 나와서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제 게임으로 넘어가서, 이번 연휴에 정말 재미있게 즐긴 게임으로는 현재 스팀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게임인,
Endless Sky
라는 게임 입니다. 우주선의 선장이 되어 온 우주를 들쑤시고 다니는 샌드박스 게임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게 정말 중독성이 강합니다. 좀 전에도 스샷을 찍으려고 게임을 열었다가 플레이 할 뻔 했습니다. 전체적인 게임의 느낌은 예전 메킨토시 게임인,
Escape Velocity
와 동일 합니다. 인터페이스나 지도나 이런 것들은 저의 동일하게 답습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게임을 즐기셨던 유저라면 추억을 되새기면 즐겁게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을 겁니다. 게임 화면을 잠시 살펴보면,
행성에 착함하면 이런 식의 인터페이스가 반겨줍니다
.
저기에서 함선을 사거나 은행에서 돈을 빌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바로,
Job Board라는 직업 소개판 입니다.
여기에서 자신의 배의 성능에 맞는 적당한 임무를 받아서 돈을 벌어서 배를 업그레이드 하거나 더 좋은 배를 사거나 할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은 Escape Velocity 처럼 맵이 방대하지 않은 관계로 각 잡고 주말에 미친 듯이 플레이 하면 대부분의 지도는 다 뚫을 수 있을 정도로 스케일이 좀 작다는게 제일 큰 단점 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단점을 커버하는 가장 큰 장점은 바로,

무료 게임 입니다!
넵, 30M 정도로 용량도 작고 무료이기 때문에 굉장히 부담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우주를 배경으로 한 게임이나 대항해 시대류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 합니다. 처음에 작은 배를 타고 다닐 때는 답답하지만 소형 화물선만 되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길 수 있습니다. 다들 이번 주말에는 우주로 여행을 떠나보시는게 어떨까요?
마지막으로 오늘 들려드릴 곡은 컨트리 음악이 아니라 좀 옛날 노래인 Boz Scaggs의 You Can Have Me Anytime이라는 곡 입니다. 차분한 발라드 곡으로 가을에 참 잘 어울리는 멜랑꼴리한 곡 입니다. 그럼 다들 다음에 봐요~!
Boz Scaggs - You Can Have Me Anytime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메인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