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림의 안경소녀를 얕보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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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을 탈피하려고 노력 중! -Dead or Alive 6- 예고만 하기


(과연 당신은 이것의 정체를 알 수 있을 것인가?!)


안녕하세요. 날림 입니다. 다들 잘 지내시나요? 전 요즘 말이죠...




넵, 지난 주 주7일 근무 했습니다...OTL


게다가 토요일에 새벽 4시 반 출근에 일요일에 새벽 5시 출근 등, 말 그대로 강행군을 거듭하고 있습니다...OTL 정말 못 해 먹겠습니다. 얼른 요리 하고 싶어요...OTL


뭐, 이하 각설하고 이틀 전에는 일부의 사람들에게 화제작인 그 작품이 발매되었죠. 바로!




Dead or Alive 6!


가 발매되었습니다. 물론 앞으로 울트라 라거나 파이널 라운드 라거나 이런 식의 이름을 붙여서 실컷 우려먹겠죠. 하지만 일단 정식 넘버링 작품으로 나왔습니다. 일단 이 게임을 사기 위해서 졸린 눈을 비비며 스팀에 들어간 순간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바로 가격표 때문인데요. 문제의 가격표를 보시죠...




DLC가 11만 800원...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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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 DLC 상술은 아니다, 이 악마야!


이거 정말 너무하는 상술 입니다. 그래서 DLC는 넘기고 본 게임만 샀습니다. 일단 본 게임을 시작하면 복장이 죄다 잠겨 있습니다. 이거야 전통적으로 그랬다 칩니다. 그런데 이거 해금하는 방법이 참 머리 아픕니다. 일단 해금하려면...




기...아니 복장 파츠를 모아야 합니다...OTL


이게 약 100개에서 많게는 1000개를 요구하는데 말이죠. 이거 아케이드 모드나 이런 거 깨봐야 얼마 안 줍니다. 그래서 Team NINJA에서 준비했습니다.




DOA Quest라는 모드 입니다.


DOA Quest는 일종의 튜토리얼 계념으로 퀘스트를 통해 유저가 시스템을 익히도록 하는거죠. 이건 퀘스트를 컴플리트 하면 복장 파츠를 100개에서 300개까지 줍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주는 파츠가 랜덤 입니다...OTL


재수 없으면 잭의 의상파츠만 연속으로 걸릴 수도 있다는 겁니다. 그렇지 않아도 가뜩이나 튜토리얼을 몇일간 뺑뺑이를 돌아야 하는데 파츠까지 랜덤이면 정말 사람 돌아버릴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번 DOA6는 나름 지금까지 자신이 가진 정체성에 변화를 주려고 노력하는데요, 가장 크게 눈에 띄는 점은,




시원한 타격감과 바이올런스의 추가!


를 큰 변화로 볼 수 있습니다. 5까지만 해도 철권 시리즈의 호쾌한 타격감이나 버추어 파이터 시리즈의 묵직한 타격감 같은 타격감이 부족했는데, 이번 6에서는 그 점을 개선하려고 시원시원한 타격감을 넣으려고 노력한 점이 보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여캐들의 출렁출렁에 세일즈 포인트를 맞췄다면 이번에는 거기에 더해서 바이올런스함까지 추가하려고 했습니다.

일단 지금은 의상 요소의 언락만 빼면 나름 재미있게 즐기고 있습니다. 어째서냐구요?



안경 매드 사이언티스트 소녀 니코와


그녀의 시니컬한 대사 덕에 재미있게 즐깁니다.



마지막으로 Team NINJA에게 바라는 점이 있다면...




닌자 좀 그만 내보내...OTL


아무리 팀 이름이 NINJA이고 주인공이 쿠노이치라지만 적이 되면 그 성능 때문에 닌자 리얼리티 쇼크 걸릴 지경 입니다...OTL 마지막으로 오늘 들려드릴 곡은 여러분의 즐거운 밤을 책임지기 위해 조금 특이한 노래인 ザ・リーサルウェポンズ의 昇竜拳が出ない 입니다. 이거 보고 나면 역시 덕 중의 덕은 양덕이구나 라는 걸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그럼 다들 다음 주에 봐요~



ザ・リーサルウェポンズ - 昇竜拳が出ない -

덧글

  • TA환상 2019/03/04 20:45 #

    이걸 어찌해야 하는가 하며 난감해 하는 중입니다
  • 날림 2019/03/31 20:14 #

    전 그냥 '다 때려쳐!'라는 느낌으로 DLC 넘기고 노가다를 해는데 하다보니 나름 재미있더군요. 역시 인간은 적응의 동물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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