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림의 안경소녀를 얕보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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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런거 좋아해~!-창단 짐승의 길-(스포 포함) 신변잡기


(이제 슬슬 군고구마가 나올 계절이 되어가는군요)


안녕하세요. 날림 입니다. 다들 잘 지내시나요? 저는 이제 사표도 냈겠다, 저의 마음은...




내가 퇴사한다는데 뭘 보느냐 중생들아


상태로 평온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잠도 깊게 자지 못 했는데 이제는 숙면을 취하고 있는 상황 입니다. 그리고 평정심 때문인지 이젠 요리도 어느정도 잘 되고 있습니다. 이제 슬슬 신작 애니들이 방영되기 시작했는데요, 일단 제가 이번 분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뽑은 작품은 바로...




창단! 짐승의 길


입니다. 간단하게 스토리를 살펴보면,


동물을 너무너무 좋아하는 프로레슬러 케모나 마스크, 시바타 겐죠는 자신의 레슬링 인생을 건 타이틀 매치를 벌이던 중 갑자기 이세계에 용사로 소환된다. 소환된 이세계는 마수라 불리우는 짐승들이 넘쳐나는 곳이라는 곳을 알게된 겐조는 이세계에서의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인생의 제 2막을 이세계에서 시작하는데...


첫 인상에서 보면 평범한 이세계 소환물로 보입니다. 하지만 특이한 점이라면 이세계에서 소환한 용사가 동물 애호가 프로레슬러라는 점인데요, 일단 등장 인물들을 살펴보면,




시바타 겐죠 (케모나 마스크)


타이틀 매치를 앞둔 프로레슬러로 광적인 동물 애호가다. MAO와 타이틀 매치를 벌이던 중 이세계에 용사로 소환된다. 광적인 동물 애호가로, 짐승이든 수인이든 암수 가리지 않고 하악댄다. 하지만 전투력 만큼은 용사로 소환 될 정도로 엄청나다. 일단 소환된 이세계는 그래플링이 없는지 다들 타격기만 쓰는 관계로 다양한 그래플링 기술이나 던지기 등에 대처 못하고 당하는 모습들을 보여주는데 그렇다 치더라도 케르베로스 5마리랑 맞짱(?) 떠서 이기거나 오크를 상대로 3 카운트를 따내는 등 절륜의 전투력을 보여준다. 자신의 꿈인 팻 샵을 차리기 위해 퀘스트 수행 중이다.



시구레


일단 히로인 포지션이긴 한데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글러먹은 녀석이다...OTL


사채를 끌어써서 장사를 하다가 실패해서 인신매매로 팔려가려는 걸 겐죠가 구해주는데, 사채를 쓰게된 과정도 참 가관인 것이 자기가 나서서 몸으로 갚을테니 무이자 무담보로 빌려다라고 들러붙어서 때를 써서 빌린 돈으로 장사하다가 망했다. 이후 겐죠를 따라다니면서 퀘스트로 돈을 벌어서 사채업자인 애드가에게 꾸준히 갚는 듯 하다. 2화에서 오크 킹과 겐죠의 전투(를 빙자한 무제한 프로레슬링 매치)를 보고 프로레슬링에 빠지는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애드가르드 라티스 알테나


이세계의 공주로 마왕 퇴치를 위해 시바타 겐죠를 소환한다. 일단 여기까지 보면 소환이 끝나면 나중에나 나올 법한 청순가련 공주인데 정상인이라는 눈꼽만큼도 없는 이 작품 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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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동물 애호가에게 마수 퇴치를


요청했다가 져먼 스플렉스 작렬!


일단 애니에서는 이렇게 리타이어 했지만 나중에 어떻게 나올지 기대 됩니다.


일단 2화까지 본 상황에서는 굉장히 만족스러운 작품으로, 레슬링 기술이나 접수 등을 굉장히 잘 표현 했습니다. 타이거 마스크W와는 조금 다른 맛으로 레슬링을 즐길 수 있는데요, 일단 져먼이랑 드롭킥은 기본으로 깔고 시작하면서 가라데 춉이나 라리어트, 바디 슬램 등 프로레슬링을 조금이라도 안다면 정말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게다가 개그물이라 부담없이 가볍게 웃으면서 볼 수 있다는 것도 좋은 포인트 입니다.  게다가 오프닝 음악도 신나면서 중독적 입니다.



NoB with ケモナーマスク(CV:小西克幸) /

闘魂(ファイト)!ケモナーマスク


들어보면 정말 흥겨운서 탠션이 넘쳐 호르는 곡으로 오랜만에 음반을 사볼까 생각하게 만드는 곡 입니다. 이번 분기는 이 작품으로 즐겁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벼운 개그물이나 넘쳐나는 이세계물에서 심신을 정화시키고픈 분들께 추천하는 작품 입니다. 그럼 다들 다음에 봐요~!